댓글 | 총 1개
김찬수
2020.04.06 21:48
서린 학생, 꾸준하게 학급 게시판에 기록해줘서 고맙습니다. 제가 시에서 화자이고, 서린 학생을 바라볼 때 [예찬]이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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