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양현채
2022.09.23 00:37
수정
삭제
자리를 바꾸는 것은 항상 두근두근하는 일이죠. 자리가 괜찮다고 말해주니 나는 기쁘네~. 다음 짝이 되기 전에 이번 짝인 민경이에게 잘 대해주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