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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채
2022.09.23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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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서에게 오늘은 어이 없는 하루였겠구나~. 선생님이 몰라라고 한 것은 정말 몰라서가 아니라 아니라 민구에게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듣기를 바래서 한 말이에요. 선생님이 현서의 오해를 샀구나. 민구도 오늘 학교를 안 올 이유가 있었대요. 민구의 변명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민구의 이야기를 잘 들어줘봐요. 글 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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