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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채
2022.09.1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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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가 가족 나들이를 정말 재밌게 다녀왔나보네~ 바이킹이 참 무서웠구나. 선생님도 초등학생 때 바이킹 탔는데 정말 무서워서 울고 그랬었어. 진서는 다리가 후들거리는 정도로 끝났으면 참 배짱도 좋다. 글 아주 잘 썼어요~ 머릿 속에서 진서가 바이킹 무서워하는 모습이 그대로 그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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