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최용배
2019.10.14 07:57
아이고, 성빈이 예빈이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구나. 근데 선생님은 사진에는 보이지 않는 부모님의 사랑이 느껴지네~!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