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2개
박세아
2025.03.19 09:19
수정
삭제
나도 자매인데 나도 엄마가 언니만 좋아하는 것 같아 그리고 나한테 시키기도 하지만 어머님은 언니랑 너를 사랑해주실 거야!^^
답글
김유환
2025.03.19 09:20
수정
삭제
아 난 외동이어서 외로운데 너처럼 누나 형있음면좋지않아? 난어렸을때부터 혼자있었는데 근데 엄마들이 좋은사람들하태만혼낸다
답글
가유니
2025.03.19 09:22
수정
삭제
나도 아빠가 맨날 저쩌구 이러구 잔소리 아오! 듣기 싫다.ㅎㅎ 그런 생각 하지말고 언니한테말해"언니 엄마한테 일른다"해 또는 너도 싸워 ㅎㅎ 장난 장난 살은 키로 다가 돼지는 우리 동생 이얌.
답글
곽한빈
2025.03.19 09:26
수정
삭제
엄마가 언니만 좋아하는게 아니야 물론 그 상황이 오면 나도 그럴것 같아 그럼 엄마 한테 한번 여쭤봐 왜 나한테만 이렇게 대해요 그리고 살이 쪄도 고민하지마 나중에 살을빼도 늦지는 않아 다른 사람에 시선에 신경 쓰지말고 앞만 바라보고 달려 화이팅
답글
김예은
2025.03.19 09:27
수정
삭제
나도아빠가화내고잔소할때있어우리오빠한테는화도않내버려나도그때슬펐지만지금은무시하고있어너도너무심하면딴생각을해봐그럼너도잔소리를안생각할수있어
답글
정서율
2025.03.19 09:28
수정
삭제
아이고 그런일이 있었구나ㅜ 나도 차별받으면 진!!!!짜 속상해ㅜ하지만 걱정하지마!다 너를 사랑해서 그런거일거야갸릐고 살이 많이쪄서 고민이면 그 고민 버려버려!지금은 키크는시기야 그럴때일 수록 많이많이 먹어야대 걱정할 필요없어!
답글
최혜원
2025.03.19 09:31
선생님도 언니가 있는데, 어렸을 때 너랑 똑같이 느낀 적이 있었어.
이런 상황에서는 엄마에게 솔직하게 내 기분을 말해보는 것이 중요해. 솔직하게 이야기한다면 엄마도 충분히 너의 마음을 이해해주실 거야.
답글
전소원
2025.03.19 09:31
수정
삭제
그렇게 시키면 기분이 안좋을것 같아 하지만 엄마는 너도 많이 사랑해 맨날 심부름을 시키지만 심부름해주는 너가 참 고마웠을껄 언니는 너가 있어서 엄청 좋을 것 같은데 하지만 언제 한번씩 의견이 안 맞아서 화가 너무나서 그렜을거야 언니한태 하지말라고 크게 말하고 힘들땐 달콤한걸 먹어 살은 다 키로 간대 살은 걱정하지마 너무 힘들어 하지말고 언제나 화이팅
답글
나현우
2025.03.19 09:32
수정
삭제
괜찮아 내사촌도 이라 똑같애 너도이제 부터 커가면서다 부모님이 이뻐할거야 그렇니까 부모님은 너늬언니만 좋아하는게 않일거야 엄마한테 이렇게 해봐 왜 엄마는 언니만좋아해? 나도쫌 사랑해하고 이뻐해줘! 응? 이렇게해봐?
그러면 어머니가 너를 더 좋아하실거야 그러면 앞으로도 잘 지내
답글
오정환
2025.03.19 09:36
수정
삭제
엄마는 언니만 좋아하는거아니야 널사랑해서그러는거야 막 상쳐받지말고살은 지금빼지말고 커가지고 살빼 화이팅
답글
손채연
2025.03.19 09:39
수정
삭제
나도 언니가 있는데 언니가 나한테 욕 하고 때려 ㅠ 엄마는 언니 편 들어줄 때도 많아 내가 잘못 한 게 아닌데 ㅠ 그럴 땐 언니한테 자신 있게 말해봐 그만해! 라고 이렇게 말하면 언니가 그만 할 지도 몰라 우리 언니 성격을 밥 말아먹어서 안 들어주지만 그래도 화이팅~!
답글
박소윤
2025.03.19 13:21
수정
삭제
나도 그래.. 그럼 공부를 열심히해서 성적을 가족에게 말하는건 어때? 좋은거 위주로 하면 좋을 거 같아. 사소하게 잘한것도 말하면 부모님이 아 우리ㅇㅇ이가 열심히한다고 생각하셔서 언니보단 널 더더더 예뻐할걸? [원래도 예뻐하셨겠지._.] 밤에 라면 먹지않기!! [피부도 안좋아지고 몸에도!!]
답글
1
이 름
확인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