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준 2023.03.22 09:20
수정 삭제

일단 부모님의 사이를 조금씩 붙어놑고 너를 조절해보는 것 어떨까?
김서율 2023.03.22 09:22
수정 삭제

괜찮을거야 나도 그래
한민재 2023.03.22 09:29
수정 삭제

크흠...그전에 좀 사이를 돈독하게 만드는게 어떼?〓υ〓
정우진 2023.03.22 09:37
수정 삭제

아 나도 가끔씩 엄마,아빠랑 사이가 멀어질때도 있어
그럴떈 엄마,아빠에게 내가 엄마,아빠에게 큰 상처를 줄수 있으니 내 방에 들어오지 말라고 해 그리고 나아지면 죄송합니다.라고 사과를하시면 널 사랑해 하실거야.너의 가족과 사이가 멀어지지 안도록 옆에서 응원해 줄깨 파이팅! ^_^
송시연 2023.03.22 09:38
수정 삭제

괜찮아 나도 사춘기가 왔어 그니깐 너무 걱정하지마 부모님 사이는 너가 엄마아빠와의 시간을 주면 어떨까
최수진 2023.03.22 09:42
수정 삭제

그러면 부모님께 너의 고민을 들어달라고 해봐
김은유 2023.03.22 09:44
수정 삭제

사춘기 인걸 티내지 않으면 어떨까?
신서원 2023.03.22 09:45
수정 삭제

사람은 언제나 그런 시절은 와 하지만 그 경험은 너의 성장의 도움을 줘 그렇니 그냥 받아드리고 꼭 성장해봐
곽하민 2023.03.22 09:49
수정 삭제

괜찮아 나도 그랬는 걸 부모님께 사춘기라고 말해 그럼 부모님도 너를 배려 해주실 거야
박수연 2023.03.22 09:51
수정 삭제

괜찮아 사춘기는 누구나 오니깐 부모님도 사춘기 시절이 있으니깐 이해해주실꺼야
김하랑 2023.03.22 09:55
수정 삭제

사춘기는 누구나 오는거야 나도 지금 사춘기가 왔는데 막 말하는 단어 하나하나가 짜증나 근데 그걸 참아야 되는게 더 짜증나 그래서 그냥 아얘 화를 내니까 혼나 지는 않더라고 병원에서 전화가 왔나봐 사춘기 와서 화 내고 할 시기라고 그러니까 화를 내도 어쩔 수 없다고 참아달라는건 어떨까?
김예윤 2023.03.22 09:57
수정 삭제

부모님께 이야기를 해보면 부모님도 너가 사춘기가 오고 있다는걸 알꺼야
김예원 2023.03.22 10:02
수정 삭제

스트레스 풀만한 취미를 찾아보는건 어때?
홍서영 2023.03.22 10:04
수정 삭제

부모님께 사춘기가 온거같다고 해봐 그럼부모님이 너한테 맞춰주실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