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연 2021.12.15 17:50
수정 삭제

다 햇어요
김성윤 2021.12.15 19:32
수정 삭제

나는 손 소독제 입니다. 손에 있는 바이러스를 죽이는 게 나의 일이죠. 어제도 바이러스들과 큰 전투를 치렀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아이가 나를 발라서, 나는 활과 창, 방패, 칼을 가지고 싸웠다. 하지만, 바이러스는 너무 나도, 강해서 처음 싸울 때 500개의 군사들이 죽었지만 좀 지난 뒤 에는 바이러스가 5000개가 죽었다. 그리고, 끝 에서 바이러스가 500000개가 남아있는 대 그, 아이가 손을 씻어서 바이러스가, 50개 밖에 안 남아서 우리가 다 해치웠다. 나는 살아 남았다.
김성윤 2021.12.15 19:33
수정 삭제

다 했어요
임서희 2021.12.15 20:45
수정 삭제

내가 손소독제를 짜서 바이러스를 물리쳐 바이러스가 많이 죽는다 손을 씻어 바이러스를 물리쳐 바이러스가 2개 3개쯤남는다 그 다음 나만 승리하여 나만 남았서 좋았다♡
임서희 2021.12.15 20:46
수정 삭제

선생님 다했어요♡
쫄으면 키작아(김기범) 2021.12.15 22:18
수정 삭제

내가 어제 바이러스를 물리쳤어 아주 '잘' 그래서 이야기를 들려줄게 어떤 사람이 나를 발랐어 그런데 바이러스가 날보고 쫄아서 키가 작아졌어 그래서 절호에 찬스였지 그래서 나는 바이러스를 물리쳤는데 이 바이러스 중에서 키가큰얘가 있었어 근데 그얘는 쫄지도 않았지 난 그얘를 물리쳤어 아주 '잘' 그래서 이 이야기는 끝이야.
임서희 2021.12.16 18:57
수정 삭제

다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