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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슬우
2025.10.1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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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2일 일어나서 준비하고 밥먹고 누나를 공연장에 대려갔다 그리고 누나를 두고엄마 아빠 나는 백화점에가서 신발을 사고 오락실에서 놀고나서 밥을 먹었다. 그리고 시간이 너무 남아서 공원에서 산책을 했다. 하지만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걱정하면서 일단 걷기 시작했다. 4시에 출발해서 계속 걷다보니 지도가있었다 지도에서 현위치를 보니까 너무 많이 남아있어서 부지런히 걸어갔다. 계속 걷다가 보니 중간에 다리가하나 있어서 다리로 가기로 했다.
다리를 건너려면 다리로가야하니 다리쪽으로 계속 걸었는데 가까운 곳에 있던것 같던 다리가 마법에 걸린것처럼 뒤로가는 것 같았다.계속 걷는데 화장실이 가고 싶어졌다 그래서 계속 가다보니 화장실이 있어서 싸고 나왔더니 식수 가능 이라고 써있어서 엄마한테 물어봤더니 엄마가 죽진않는다면서 먹지말라고 했다.
다리에 도착해서 이제 다리만 건너면 되냐고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오른쪽으로 더 가야한다고 했다 그래서 계속 걸어서 차가 있는 곳에 도착했는데 2시간동안 걸었다 그래서 누나한테 전화하고 타이밍 맞게 동시에 도착했다. 그리고 누나를 차에 태우고 집으로 가는줄 알았더니 북대로 갔다.
북대에 가서 닭갈비를 먹고 1 했더니 또 올리브영에 갔다 근데 난 할게없어서 물어봤더니 엄마가 그냥 구경하고있으라고 해서 하리보젤리를 사려고 들고있었는데 보니까 1+1 이여서 한개를 더들었다. 그랬더니 엄마가 왜 한개만 사면돼지 왜 두개나 사냐면서 나한테 뭐라뭐라 했다. 그래서 내가 엄마한테 이거 1+1 이야 라고했더니 엄마가 조용해졌다. 그리고 누나가 테스트를 하는데 그냥 팔에 찍찍긋고 다시 올려놓길래 누나한테 이렇게 해놓으면 다 기억해? 하고 물었더니 다 기억한다고 해서 누나한테 그러면 그 암기력 으로 영어단어를 외우라고 했더니 누나가 나한테 화를냈다.
그리고 올리브영에서 나와서 아빠를 만났는데 아빠친구도 있었다. 아빠가 자기는 술마시고 온다고해서 엄마와 나 누나는 집으로 그냥 갔다. 그리고 난 안방에서 잤는데 엄마가 와서 같이 잤다. 그런데 내가 일어났더니 내 방에있어서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엄마가 아빠가 와서 낑겨자니까 니가 갑자기 일어나서 니방으로 가던데 라고 했다그래서 난 그냥 내방에서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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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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