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정 2022.09.2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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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야 앞으로도 계속 기다려줄께!
김진우 2022.09.2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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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고마워
유승찬 2022.09.2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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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너의 용기가 힘이 되었어
이규민 2022.09.2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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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너의 마음이 느껴줘
김도영 2022.09.2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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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도 늘 고마워
오동현 2022.09.2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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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이서준 2022.09.2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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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
송희 2022.09.2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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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계속 기다려줄게!
최민지 2022.09.2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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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야 넌 두 마디만 했을 뿐인데, 두 마디마디가 아름답다 정말 잘 쓴 거 같아!
김빛나 2022.09.20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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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도 있지!! 괜찮아! 우리가 앞으로도 기달려 줄께
이하진 2022.09.20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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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찬아 그럴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