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의 놀란 귀신의집 2022.10.1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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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윤아 나도 햄스터를 ㅠㅠㅠㅠㅠㅠ 보낸적이있단다 ㅠㅠㅠㅠㅠㅠ
명승민 2022.10.12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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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더 반려동물을 이별하면 엄청 슬프겠다.
준혁 2022.10.1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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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너의 찍찍이가 좋은 곳에 가길 바래ㅠㅠ
고우리 2022.10.13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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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햄스터를 보내는 건 정말 힘들겠다ㅠ
김산 2022.10.1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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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반려동물을 키우는데 지금너의상황이면 너무슬플것갔아..
오지홍 2022.10.1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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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펐겠다 하지만 내가 있으니 슬퍼하지마
명쨔 2022.10.1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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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펐께따….ㅠ
장대현 2022.10.1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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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우리 할머니가 키우는 깅아지가 돌 맞고 죽었는데 너무 슬펐어 그러니까 너도 반려동물의 추억은 잘 간직해 놓고 잘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