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5개
김소라
2022.04.0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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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엄마 대단하시다. 그걸 어떻게 눈치채신 거지? 다행이야~~ 수일이도 정신차렸으니 좋아좋아요~
전재희
2022.04.0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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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는 살아있니..?
이나겸
2022.04.0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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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가 고양이가 무서웠겠어
백소윤
2022.04.0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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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통이다. 그리고 엄마가 자기 아들을 못 알아보는건 말이 안되지. 이야기 너무 잘 짰다.
최지효
2022.04.0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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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가.....사..살아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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