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7개
김미화
2020.03.31 09:20
며칠 전에 봄비가 왔지요. 이렇게 우리가 개학을 못 하는 상황에서도 봄은 벌써 우리 곁에 와 있어요.
여러분 얼굴을 못 봤는데 벌써 3월 한달이 지나가고 있어요. 개학하는 날까지 지금의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하길 바래요.
최현주
2020.03.3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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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생각) : 교정해서 이가 아파서 뭘 쉽게 먹지 못한다...몇일 있으면 먹을 수 있을꺼같은데 웃을 때 원래 안예뻤는데 더 안예뻐졌다...
김미화
2020.03.3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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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해서 아픈데도 댓글 달아주고.
현주 고마워.
얼른 개학해서 현주의 예쁜 모습을 봐야할텐데. 교정 후에는 더 예뻐질거야.
김수정
2020.03.3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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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월이 가고 봄이 왔네요 !! >3<
김미화
2020.03.3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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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오늘이 벌써 3월 마지막 날이구나.
수정이 말대로 봄이 와 있는데...
오정윤
2020.03.3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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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봄비가 많이 왔으면 좋겠다 나는 비가 오는것을 좋아해서
김미화
2020.04.01 08:59
정윤이는 비오는 것을 좋아하는구나!. 사실 선생님은 비를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
운전하려면 조금 신경쓰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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