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0개
김미화
2020.03.27 07:51
선생님도 우리반 친구들이 어떤 열매를 맺을지 참 궁금해요. 교과서를 배부하면서 잠깐 느낀 것이지만 수줍음이 많은 아이, 씩씩한 아이. 여러분은 전부 소중한 열매를 맺을 6학년 3반 친구들이라고 믿으면서 오늘도 파이팅!
김하슬
2020.03.2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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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이 갑자기 먹고싶은건 뭘까요? ^^
유지훈
2020.03.2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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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씨앗만 보면 뭐가뭔지 짐작은가는데 확실인 모르겟다.
김미화
2020.03.2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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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슬아! 오늘 간식은 냉장고 속의 과일 어때? ♡♡
김미화
2020.03.2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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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을 봤을 때는 아는데 잎이나 꽃만 봤을 때는 헷갈리기도할거야.
우리 친구들이 나중에 어떤 사람이 될지 지금은 알 수 없는 것처럼.
지훈이는 나중에 커서 어떤 사람이 될까?
김수정
2020.03.2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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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에 저 과일 좋아하는뎅 !!
차은우
2020.03.2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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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시에 '그리운 군산 아재' 라는 문구가 문득 구미에 사시는 저희 삼촌을 떠올리게 하내요
지금 저희보다 힘드실텐데 오늘 한번 안부문자 드려야 겠어요.
오정윤
2020.03.27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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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먹을때 시에서 나온느낌 처럼 아삭 소리를 내며 먹었던 적이 있습니다.
조규웅
2020.03.28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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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보니 사과가 먹고 싶은데 사과가 없다.
김미화
2020.03.30 08:54
수정이, 은우, 정윤이, 규웅이! 고마워.
선생님이 주말에 우리반 홈페이지에 접속을 게을리했더니 일일미션을 해 놓았네.
오늘도 우리 파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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