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8개
김미화
2020.03.25 09:13
코로나19가 우리 생활의 많은 것을 바꿔 놓았지만 그래도 봄은 오고 있더라구요. 길가의 새싹, 노란 민들레.
봄을 맞이하기 위해 일부러 밖에 나갈 필요는 없지만, 혹시 밖으로 나갈 경우가 있을 때는 어느 곳에 봄이 왔는지 살펴보세요.
권서연
2020.03.2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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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코로나가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김미화
2020.03.25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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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서연이 말대로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어서 우리들이 즐겁게 학교생활했으면 좋겠다.
최현주
2020.03.2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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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 (2번째 시) '마음이 금 간 곳에서 피어났다'라는 표현이 우리가 마음에 상처를 받아서 상처가 생긴것을 위로를 받아서 금 간 곳을
조금이나마 아물 수 있게하는 것을 잘 표현한 시 같아서 이걸 보고 저처럼 느꼈다면 마음에 상처를 입은 사람에게 다가가 위로의 한마디를
건내주는 것도 좋을꺼 같습니다.
최현주
2020.03.2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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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 (1번째 시) (두개나 쓰고 있네요...) 새로운 달로 넘어갈때 마다 새로운 새싹이 자라고 또 다른 계절이 다가오니 새로운 새싹의 생김새가
다를꺼같아서 새로운 새싹이 자랄때 1월 , 2월••• 이런식으로 표시를 해놓고 다 자란 모습을 보는것에도 흥미가 생길꺼같아요.
김미화
2020.03.2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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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는 시 감상평을 두 개나 올렸구나. 선생님은 민들레 시의 감상평에서 마음의 상처를 입은 사람에거 위로의 말을 건넨다는 것이 참 인상깊구나.
오정윤
2020.03.25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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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하면 학교 근처나 운동장 근처에서 민들레가 나오면 좋겠습니다.
김미화
2020.03.2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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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아! 민들레는 벌써 우리 곁에 와 있단다. 코로나19로 인해 우리가 밖을 잘 나갈 수 없어 못 본다는 것이 아쉬울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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