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3개
왕한별
2020.03.3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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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이 수군거리는 소리를 듣고 싶어요
왕한별
2020.03.3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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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빗방울처럼 용기를 내어 볼게요
김선희
2020.04.01 09:28
to. 왕한별
밖에 나가 산과 들의 소리를 마음껏 들을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한별이가 빗방울처럼 용기낼 수 있게 든든히 받쳐주는 선생님이 될 수 있게 노력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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