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4개
한아연
2020.03.2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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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를 금 간 시멘트 사이를 메꿔주는 단추로 표현한게 재밌다
1월과 2월이 지나가고 3월(봄)을 기다린게 이해하기 쉽게 표현되었다
김선희
2020.03.26 09:10
To. 한아연
첫 번째 댓글! 금 간 시멘트 사이에서 민들레를 발견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듯, 아연이의 댓글을 보고 선생님의 마음도 포근해지네요. 날도 따뜻하고 달력도 3월인데 아직 친구들을 만나지 못하다보니 교실이 영 쓸쓸합니다. 어서 여러분 보고 싶네요^^
김지후
2020.03.26 21:13
딩동 딩동 ~~봄이 왔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때문에 학교의 봄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빨리 학교의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김선희
2020.03.27 08:24
to. 김지후
햇살도 따뜻하고 곳곳에 꽃도 예쁘게 피었는데 학교는 아직 겨울이네요! 얼른 지후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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