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3개
강건우
2020.04.0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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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잭과 콩나무를 읽었는데 지금은 돈이 많이 싸여서 잭이 부자가 됐을 것 같습니다
박도윤
2020.04.0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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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릴적에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었습니다. 그때도 생각했었지만, 지금쯤 그 나무는 어떻게 되었는지 참 궁금하네요.
제 생각에는 그루터기에서 돋아난 가지가 지금쯤 잘 자라고 있을것 같아요.
김은비
2020.04.07 16:36
건우, 도윤이의 한결같은 미션 참여 태도를 칭찬해^^ 한결같음의 미덕이 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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