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2개
박예진
2020.04.02 10:00
수정
삭제
봄나물 들을 비벼 비빔밥을 만든 적이 있습니다ㅏㅏ(0"0)
김시우
2020.04.02 13:25
엄마가 용돈을 주셔서 기쁘게 웃었습니다.
송은정
2020.04.02 14:25
예진이가 말한 "봄나물 비빔밥"!!! 향긋한 봄내음을 느껴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음식이구나!
송은정
2020.04.02 14:26
오늘 시우를 웃게 한 것? 엄마께서 주신 용돈과 보이지 않는 엄마의 큰 사랑!!!
박세라
2020.04.02 16:31
수정
삭제
얼마전에 엄마,오빠롸 함께 오랫만에 김밥을 해 먹었는데 엄마가 깻잎을 넣은 김밥을 만들었는데 몰르고 먹었는데 맛있었어요.....a(☆~☆a)
안대후
2020.04.02 20:32
수정
삭제
젤리를 맛있게 먹어서 저도 모르게 웃었습니다.^^
정성우
2020.04.02 20:34
수정
삭제
나를 웃게한건 고모가 용돈을 2000원 주셨을때 기분이 좋아 웃었습니다.
송은정
2020.04.02 22:13
세라가 맛있게 먹은 "김밥"!!! 비타민이 풍부한 영양만점의 김밥! 향긋한 깻잎까지 맛을 더한 김밥, 면역력 쑥쑥~~~
송은정
2020.04.02 22:17
달콤한 젤리 먹을 때 환하게 웃는 대후의 미소가 떠오르는구나!!!
송은정
2020.04.02 22:19
성우는 너무 좋아서 웃음을 숨길 수가 없었구나!!! 고모의 애정이 듬뿍 담긴 용돈이 생겼을 때~^^
정성우
2020.04.03 09:04
수정
삭제
선생님 정성우엄마예요. 학습을 하려해도 어제 저녁터 링크가 들어가지 않아요. 아침에 해봐도 되지 않네요.
최규정
2020.04.14 13:11
수정
삭제
나에게 학교는 어느 장소인가요? : 나에게 학교는 친구들과 함께 추억을 쌓는 공간이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