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8개
김수겸
2020.03.27 09:27
나란한 따듯한 완두콩 같았다.
김수겸
2020.03.27 09:27
외로울 때는 혼자 지낼 떄 입니다.
김은유
2020.03.2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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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새로 알게된 반 고흐의 작품은 '감자 먹는 사람들' 이다.
한도윤
2020.03.2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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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안돼는데요?
한도윤
2020.03.2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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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너, 나와 우리(가족)같았다.
모수영
2020.03.27 16:04
도윤아 이제 잘 되니?^^
고흐의 작품이라고 하면 흔히 '별이 빛나는 밤'을 떠올리는데 은유는 새로운 작품을 알게 되었구나
수겸이는 친구에게 친절한 설명 고마워~ 그런데 알림장 쓰는 것은 선생님만 할 수 있도록 글을 게시판으로 옮겨줄 수 있겠니? 알림장에 댓글은 좋지만 말이야.^^
조승빈
2020.03.27 23:10
새로 알게 된 반 고흐의 작품은 '밤의 카페'이다.
홍현수
2020.03.27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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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너, 나와 우리, (친구)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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