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0개
김윤진
2020.04.10 08:55
수정
삭제
비가온날 놀이터에서 민달팽이를 본 기억이 있다.
권경이
2020.04.10 09:26
그랬구나! 민달팽이를 본 느낌은 어땠니 윤진아?
김민
2020.04.10 09:47
수정
삭제
비가 오는 날에 현관에 있는 민달팽이를 보았다.
임효준
2020.04.10 10:26
수정
삭제
1.비오는날에 집앞계단에서 본적이있다.
김유진
2020.04.10 10:46
수정
삭제
외할머니께서 상추를 보내주시면 상추에 민달팽이가 숨어있다.
이서영
2020.04.10 11:03
수정
삭제
마트에서 배추를 사면 민달팽이나 달팽이가 숨어있다가 고개를 내밀었다.
또 유치원에서 비오는 날 나갔더니 흙에 달팽이가 엄청많았다.
어린이집에서 키웠던 방울토마토에 달팽이가 있었다.
(아직 기억이 난다!)
사이트 접속이 안되서 30분정도 계속 기다렸어요ㅠㅠ와이파이는 잡히는데 자꾸 오류가 나서..ㅜㅜ
권경이
2020.04.10 11:03
민이, 효준이 모두 비가 오는 날 본적이 있었구나! 달팽이가 수분을 보충하러 나왔나봐!^^ 그때의 느낌은 어땠니?
권경이
2020.04.10 11:04
유진이는 상추에 숨어있는 민달팽이를 보았구나! 그만큼 외할머니께서 보내주신 상추가 싱싱하고 맛있는 상추였나봐!^^
권경이
2020.04.10 11:06
와, 서영이는 달팽이를 본 기억이 정말 많구나? 달팽이가 '숨어있다가 고개를 내밀었다'라고 한 표현이 참 재미있다. 그래서 서영이 기억 속에 달팽이는 좋은 기억/나쁜 기억, 어느쪽으로 남아 있니?^^
임지후
2020.04.10 11:34
수정
삭제
내가 어릴적 시골에서 비가 와서 비가 그친후 밖에 나가보았더니 풀에 달팽이가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김동우
2020.04.10 11:40
수정
삭제
유치원 놀이터에서 달팽이를 본적이있다.
김서연
2020.04.10 11:41
수정
삭제
3학년때 아빠가 식용 달팽이를 가지고 왔었다.
식용 달팽이라서 그런지 엄~청 컸다. 엄마는 더 크면 잡아먹자고 했었다..^^
이서영
2020.04.10 11:53
수정
삭제
달팽이가 꼬물거리며 기어가는 모습이 귀여웠어요!^^
소기섭
2020.04.10 11:53
수정
삭제
비내리고 조금 뒤 태권도차를 기다리며 손잡이에 기대서 게임을 하는데 손가락에 민달팽이가 올라와 있었다.
권경이
2020.04.10 15:59
지후도 비가 그친 후 달팽이를 보았구나! 그 때의 느낌은 어땠어? ^^
권경이
2020.04.10 15:59
동우는 유치원 놀이터에서 보았구나! 그때 달팽이는 천천히, 잘 기어가고 있었니?
권경이
2020.04.10 16:00
와, 서연이 재미있는 경험인걸? 그래서 그 식용 달팽이는 지금도 기르고 있니, 아니면 맛있는 식사가 되었니? 궁금하다^^
권경이
2020.04.10 16:01
그래, 서영아! 그래서 선생님도 어릴 적에 달팽이를 기르겠다고 잡아왔던 적이 있었던 것 같아^^
권경이
2020.04.10 16:01
와, 기섭이 그런 기억이...!! 놀라진 않았니? 그때의 느낌은 어땠어?
김서연
2020.04.10 19:38
수정
삭제
달팽이 죽었어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