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8개
김유진
2020.04.08 09:43
수정
삭제
4학년때 쉬는 시간 마다 친구들과 함께 밖에서 뛰어논 것이 가장 기억에남는다.
김윤진
2020.04.08 09:59
수정
삭제
내가 좋아하는 동물은 맨티스 쉬림프 중 클럽형이다.
소기섭
2020.04.08 10:31
수정
삭제
4학년때 그냥 놀기만 했던게 기억이 남는다.(후회한다...)
임효준
2020.04.08 10:32
수정
삭제
1.4학년때 쌤한테혼나는 모습이 기억남는다..
임지후
2020.04.08 11:34
수정
삭제
4학년때는 친구랑 장난친거 밖에 기억이 남는다...............
권경이
2020.04.08 11:45
유진이는 친구들과 뛰어놀던 모습이 요즘에 더욱 생각나고 그립겠구나!
권경이
2020.04.08 11:46
와, 처음 듣는 동물인걸? 현재 기르고 있는거니? 나중에 실과시간에 그 동물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구나^^
권경이
2020.04.08 11:47
기섭아~ 시간을 적당히 분배해서 노는 것은 유익한 일이야 분명히! 지난 일은 이제 후회하지 말고, 올해부터는 어떻게 보람차게 시간을 쓸 수 있을지 고민해보자^^
권경이
2020.04.08 11:48
효준이 그랬구나! 올해에는 혼나는 모습보다 칭찬 많이 받는 모습을 더 많이 기억할 수 있기를!^^
권경이
2020.04.08 11:49
지후는 친구들과 놀았던 기억이 많이 나는구나! 어서 학교에 와서 친구들과 놀고싶겠다.
이서영
2020.04.08 12:03
수정
삭제
1. 4학년 시험볼때 그 떨렸던 느낌이 아직도기억에 남는다.
2. 예전에 집에서 동주를 본적이 있는데 그때는 아무 생각이 없었다..
그런데 지금 동주 줄거리를 보고 생각을 해보니까 윤동주는 내가 존경하는 시인인만큼
대단한 사람이다.송몽규도그렇다. 그리고 일본은..사람한테 생체실험을 하는 게 너무 끔찍하다...
김서연
2020.04.08 13:31
수정
삭제
4학년때 방과후하다가 친구와 몰래 밖에나가, 사진찍고 들어간적이있다..ㅎ
김동우
2020.04.08 15:32
수정
삭제
4학년때 가장 기억에남는 일은 체험학습 갔을 때가 가장 기억에남는다.
권경이
2020.04.08 16:06
서영이는 예전에 동주를 본적이 있었구나! 그럼 오늘 다시 한번, 윤동주의 시를 찾아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 윤동주의 삶을 생각하면서 말이야!^^
권경이
2020.04.08 16:07
서연이 그랬었구나! 지금도 역시 조마조마한 기억, 혹은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을 수도 있었겠다. 어떤 사진을 찍었니 그때?
권경이
2020.04.08 16:07
동우 체험학습이 기억에 남는구나! 원래대로 개학했다면 4월 말에는 현장학습에 갔을텐데... 너무 아쉽네 ㅠㅠ
김민
2020.04.08 19:34
수정
삭제
친구들과 선생님과 쌓은 추억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김서연
2020.04.08 21:06
수정
삭제
음.. 흐린 하늘과 나무를 찍었어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