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8개
임효준
2020.03.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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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와너,나와 우리,( 티키타카) 같았다.(티키타카:스페인어.우리말로 왔다갔다 라는 뜻.축구전술. 혼자가 아닌 서로 함께 해야한다는 의미)
2.오베르의 교회
권경이
2020.03.27 16:06
효준아~ 둘다 훌륭한 대답이구나! '우리' 사이에서 서로가 통하는 느낌 매우 중요하지. 동시가 깊은 울림으로 다가왔기를 바란다^^ 기회가 된다면 학기 중 미술 시간에 반 고흐의 작품을 가지고 스티커 컬러링도 해볼거야! 그 때 오베르의 교회도 자세히 관찰해 보렴^^
최하은
2020.03.2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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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이프러스 나무
김유잔
2020.03.2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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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프러스 나무
김민
2020.03.28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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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의 초기작품인 밭을가는 여인,1885:감자먹는 사람들(어두운 색의 초기 작품),1888:씨 뿌리는 사람,낡은 방앗간,밤의카페,지누 부인 초상화,1889:고흐가 그린 생레미 병원,18??:밤의 하얀집(오베르에서 그린 작품),1890:가셰박사의 초상화,까마귀가 나는 밀밭 등의 그림을 새롭게 알게 ?습니다.
권경이
2020.03.30 08:37
하은이, 유진이는 사이프러스 나무를 새로 알게 되었구나! 서양에서는 사이프러스 나무가 죽음을 상징한다고 해. 반고흐의 작품 '별이 빛나는 밤'에서도 그 나무를 찾아볼 수 있는데, 나중에 함께 찾아보자^^
권경이
2020.03.30 08:38
우와, 민이는 많은 작품들을 메모해 두었구나! 이번 기회를 통해 반 고흐에 대해 더 잘 아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권경이
2020.03.30 08:38
반 고흐를 좋아하는 친구들에게는 '러빙 빈센트'라는 영화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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