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41개
최설아
2020.12.18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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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의 유언장
ㄴ오라노라ㅣ노마ㅣ롸미노란몰아모나ㅣㄹ오
2.내가 어른이 되ㅏㄴ다면
ㅗㄴㄹ와ㅣ놔ㅣㅗ나ㅣ롸ㅣㄴㅇ롸ㅣㅓㄴㅇ로ㅓ
3.나의 첫사랑
농리ㅏㅗ나ㅣ뢰ㅏㅓㅗ아로아ㅓ로어ㅗ러오러오러오러오렁로ㅓㅇ로ㅓㅇ
4.이것저것
ㅇ너ㅓㄴ니니니ㅣ니니
안건후
2020.12.18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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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의 유언장
2098년 나는 죽을병에 걸였다.요즘 현대의학으론 암은 심하 몸살 감기 뿐인데...그래서 유언장을 쓰려한다
먼저,내 전재산을 인수분해하여 자식,아내 에게 똑같이 나누어 준다
그다음 지금까지 나를 사랑해주고 같이한 내 아내에게 모든 명예,살아생전한 모든것을 나의 아내에게 준다
마지막으로 하느님...죽어서 제 모든 죗값을 치르고 가족과 함께 30년만이라도 같이 천국에서 살게 해주세요..
2.친구에게 미안했던일
어느날 있던 사소한 일이였다
짐라인을 타러 갔다
타다가 민우차례가 되었다
그래서 애가 민우를 세게 밀었는데
민우가 넘어졌다
그러자 우리 셋은 웃었다
민우도 크게 아픈건 아니고 어이없어서 웃었다
우리는 민우가 짐라인 탈때 말한다
‘돼지 소금구이 나가요’라고 한다
장난인걸 아는듯 웃으며 마무리 했다
3.내인생 최고의 사치
이번년도는 생일에 10만원 5월5일에는 25만원을 받았다 설날은 20만원 새해는 10만원을 받았다
그돈을 어떻게 쓸까 생각하다가
가장 갖고싶은 컴퓨터를 샀다
4.나에게 소원 3가지
첫번째는 복권 맞기
두번째는 자유롭기
세번째는 초능력 생기기
유민우
2020.12.18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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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소원 3가지 첫째. 10억이 있음.... 난 부자가된다
2. 학원이 없으면 난 자유다
3. 날수있으면 시간을 단축 할수있다
11월 . 드디어 11월이다 좋다 왜냐면 내 생일이기 때문이다 이런 생일은 오랜만이다 왜냐면 이때 이런 생파는 첨이기때문이다
11월은 내동생의 생일이기도 하다
친구에게미안한일 친구가 놀자고 했는데 안나갔다 맨날 못 나간다 그래서 약속을 못지킨게 너무 친구에게 미안하다
어른이 된다면 내가 어른이 된다면 첫번째로 날새서 게임을 하고싶다 돈도 마음껏 쓰며 놀고싶다
자취도 하고 싶다 혼자 살면 게임도 맘대로하고 잔소리를 듣지않는다
진현오
2020.12.1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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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 반에 60살 할머니가 전학을 왔다.
오늘 선생님께서 전학생이 온다고 하셨다. 문을 열고 들어오시는 할머니! 우리 반에 60세 할머니가 전학을 오신 것이다. 친구들은 놀라고 기절한 친구들도 몇몇 있었다. 할머니는 내 옆자리에 앉으셨다. 나는 할머니가 할머니지 뭐, 특별한 거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중간고사 날 그 할머니가 100점을 맞으셨다. 할머니만 단독 1위를 하셨다. 시간이 3년이나 흐르고 어느 날.......할머니와 나는 고 3이 됐고 수능 시험을 보았다. 할머니가 전부 백점을 맞아서 서울의대를 갔다. 순간, 정신이 번쩍 들면서 꿈에서 깼다. 나는 생각했다. '오늘 전학생 오는 날인데'라고. 그리곤 학교로 갔다. 1교시 쯤 안됐을까? 전학생이 들어왔다. 꿈에서 본 그 할머니가.....
2.초등학교 1학년에게 해 주고 싶은 조언
안녕하신가 1학년들아...... 나는 1학년을 고되게 지녀온 6학년 진현오라고 한다. 내가 너희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 잘 읽고 따르길 바란다.....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을 먼저 알려주마.... 먼저 2,3,4,5,6학년 한테 까불지 마라 내가 1학년 때 형들에게 까불다가 크게 혼나고 욕을 들었던 적이 많다. 2~6학년 한테는 조심히 대하라. 둘째 너무 늦게까지 놀지 말아라 '진짜로......' 또 내 경험담을 토대로 말을 시작한다. 내가 1학년때 친구와 8시까지 놀다가 친구가 어두워 앞을 못 봐 얼굴뼈가 부러진 적이 있다. 부디 어두울 땐 되도록 노는 것을 삼가하라. 이제 난 너희들에게 조언을 다 했노라 너희들은 나같이 불행한 1학년을 보내지 맑 신나고 활기찬 초등학교 1학년이 되길 바란다. "넌 할 수 있다... 지금의 6학년으로 올라와서 새로운 1학년에게 이 조언을 전달해 주길..."
3.나에게 소원 3가지가 있다면!!
나에게 소원 3가지가 있다면....주제 만으로도 매우 흥미롭다. 나도 궁금 했다. 내가 원하는 소원이 무엇인지 궁금해 했는데 이번 기회에 한 번 알아봐야겠다. 먼저 나는 내게 모든 일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주라고하고 싶다. 나는 어려움 그러니까 고민에 빠진 사람들 한테 시~원한 답을 주어 그 사람이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다. 어떤 사람이든..... 그 다음은 모든 일에 흥미를 가지고 임할 수 있는 능력이다. 나도 언젠가는 공부가 질릴 수도 있을 것이고, 내가 재미없는 것을 흥미를 가지고 하지 않은 경우가 있으니... 모든 일에 흥미를 가지고 임할 수 있는 능력을 주라고 하고 싶다. 마지막으로는 음....돈....?이다. 물론 인생을 돈이 다가 아니다. 하지만 경제적 여유가 있으면 봉사를 더욱 많이 할 수 있고 한... 15년 후에 가정을 차렸을 때 아기에게 좋은 경험을 시켜 주고 싶다.
4.나의 유언장
내가 죽기 17시간 5시간 57초 이쯤 나는 나의 유언장을 써내려 간다. 먼저 내가 가진 재산의 19.7658915%를 world vision이나 어쨋든 후원을 하여라 그리고 나머지는 너희가 분배해 가지거라. 또한 그 돈으로 나쁜 일에 쓰지 말고, 아프거나 힘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거라. 또한 그 돈으로 내가 일하던 병원에 후원을 해주거라. 짧지만 내 유언은 여기까지다. 끅!!!!! 끄억!!!!! "아버지!""아빠!" 흔들흔들 삐-----------------
김현준
2020.12.18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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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친구에게 미안한일
한범아 미안해
너의 핸드폰케이스를 부러트려 먹어서 미안해
너의 남은 사이다를 모두 싹다 먹어서 미안해
키 작다고 놀려서 미안해
못생겼다고 놀려서 미안해
너가 산 음식 환이랑 나랑 한입씩 뺏어 먹어서 미안해
3학년때 너한테 심한말해서 미안해
또 3학년떄 너빼고 애들이랑 라면먹으면서 영통걸고 놀려서 미안해
롤 할때 너가 좋아하는 캐릭터 빼앗어서 해서 미안해
너 싸울때 자꾸자꾸 말대꾸랑 반박을 해서 미안해
그지난번에 어떤교육에서 받은 너의 비타민을 내가 먹어서 미안해
한범아 내가 너보다 잘생겨서 미안해
내가 너보다 롤을 너무 잘해서 미안해
한범아 미안해
2.나의 유언장
나의재산 9999해를 아무한테도 주지말고 그대로 간직해라
나의 친구 한범이한테는 키크는 아이키커를 1억개를 사주고
또 해찬이한테는 어깨가 넓어지는 PT 100년을 끊어주고
환이한테는 롤실력이 좋아지는 게임학원을 100년 끊어주고
우리 어머니께는 돈이안없어지는 노한도 카드를 만들어드리고
우리 아버지께는 최고급 단하나의 카니발을 여러개 사드리고
우리 누나께는 없는 옷이없는 무한 옷장,그리고 옷을 사드리고
우리 할아버지께는 박세리 뺨 후려치는 골프학원을 5000년 끊어드리고
우리 할머니께는 백종원,이혜정 뺨 두대 후려치는 주방을 만들어드리고
우리 멍멍이,댕댕이한테는 최고급의 개밥과개집을 아웃백과 육삼빌딩 후려치는 급으로 만들어주고
그래서 남은돈으로 롤,구글,애플,아마존,테슬라,삼성,대한민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러시아,영국을 다사고
남은돈으로 태양,수성,금성,지구,화셩,목성,토성,천왕성,해왕성을 다사도록하라
3.우리반에 60살 할머니가 전학을 왔다
오늘 우리반에 선생님이 전학생이 온다고 하셨다.남자애면 친하게 지낼려 했다.
선생님이 전학생을 데리고 오셨다.첫번째로 손을 보여주셨는데 손에되게 주름이 많고
여자이손같지않았다. 전학생이 들어왔는데 왠 노인정에 있으셔야할 할머니분이 "애들아!안녕!!난 김현자라고해!"라고 말했다.
애들도 부담스로웠는지 같이 앉기싫어 책상옆에 가방을 엄청 빠르게 놓고있었다.나는 "에이 내옆에 앉겠어?"하고 그냥 가만히
있었다.근데 선생님이 현자는 현준이인 내옆에 앉으라고 하셨다.너무 부담되고 싫었다.하지만 현자는 시골에서 왔는지 붓과
먹과 그리고 보리차까지 챙겨오셨다.그리고 현자는 급식을 먹지않고 자신이 싸온 도시락을 먹었다.현자는 인사를 하고바로갔다.
그리고 나는 애들이랑 축구를 하고 집에 갔다. 그리고 집에 있는 엄마한테 오늘 전학생이 왔다고 하였다.엄마는 전학셍이 누구냐고 말하셨다.그래서 내가 할머니라고 했다.그러자 엄마는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말고 들어가 공부나 하라고 하였다.그래서
나는 억울해서 방에 들어가서 애들이랑 롤이나했다.오늘은 참재밌었다 하니깐 엄마가 날 건드리며"일어나!일어나!지금 8시야!
미쳤어!정말!"사실 지금까지 이야기한건 꿈이였다;;
4.나의 첫사랑 이야기
이 이야기는 5학년때 있었던 일입니다.저는 그애를 1학년때도 좋아했습니다.
언젠가는 고백할려고 했는데,어느날 그애에게 고백이 온거였습니다.사실 그애도 저를
3학년때부터 좋아해하고있어서 방금 저에게 고백한거였습니다.그래서 저가 답장을 보냈는데
그애가 저에게 사귀자고 하는겁니다.그래서 이게 왠떡이냐하면서 사겼습니다.
사귀는 도중에 반대항 리그가 있었는데 제가 그애게 골을 넣으면 하트세리머니를 건후랑 함께한다고
했는데 골을 못넣어 세리머니를 못해 아쉬웠습니다.그리고 그애의 친구의 생일파티때 친구들이 너 여친이랑 손잡으라고
했는데 안하고 친구들이 억지로 시켜서 결국 잡고말았습니다.그리고 매일매일 그애랑 그애 친구들이랑 저의 친구들이랑
많이많이 놀아서 친구들엄마라 친구들이랑 같이 삼겹살도 먹었습니다.그리고 저는 그애가 너무너무 좋아서 카톡도 밤늦게까지
했습니다.그런데,몇달후 서로 무뚝뚝해버리고 말았습니다.그래서 결국 120일은 넘긴후 헤어졌습니다.그런데 지금까지도
잘놀고있습니다.웃픈연애였습니다
최영민
2020.12.2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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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 챔 뺐은거 미안하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지후
2020.12.18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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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반에 60살 할머니가 전학을 왔다.
오늘은 6월 30일이다. 선생님꼐서 7월달 부터 전학생이 온다고 말씀드렸다. 누구일까? 정말 궁금했다. 그래서 생각해보기로 했다. 음... 누굴까? 여자일까? 남자일까? 너무 궁금해서 추론하느라 잠도 자지 못했다. 다음날 너무 피곤했지만 누구인지 궁금해서 꾹 참았다. 드디어 1교시가 됐다. 근데 전학생이 오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여쭤 봤다. 선생님 왜 전학생 안와요? 하니까 선생님꼐서 내일부터 온다고 하셨다. 나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괜히 추론했네... 그래서 잠을 편하니 잤다. 다음 날, 7월2일 목요일이다. 근데 또 전학생이 오지 않았다. 그랬더니 선생님께서 다음주 부터 온다고 하셨다. 정말 짜증이 났다. 주말을 지나 월요일이 됐다. 1교시가 되자 엄정 키가 작아서 얼굴이 보이지 않았다. 근데 0살 할머니가 우리반에 들어왔다. 왠 할머니?! 하니까 전학생이었다. 처음엔 신기했다. 근데 4교시가 되고 나니까 별로 신기하진 않았다. 근데 일주일 지나고 할머니가 오지 않았다. 그래서 물어봤다. 왜 안와요?? 했더니 선생님께서 사실 전학생이 아니고 일주일 같이 수업해 보고 싶었다고 했다. 아,,, 이제 뭔지 알겠다. 알고 보니 다른 친구네 할머니인데 그 친구가 매우 조용한 사람이었다. 괜히 밤 세면서 설레었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
김다솜
2020.12.18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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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내가 산타가 된다면 누구에게 선물을 줄까?
만약에 아주 만약에, 아~~~~~~~~~주 만약에 내가 산타가 된다면 열심히 쌀, 미역국, 김치찌개, 계란, 삼겹살, 치킨, 갈비, 파김치, 스팸, 토마토 스파게티, 크림 스파게티, 로제 스파게티, 치킨너겟, 김치전, 닭갈비, 감자튀김, 오뎅볶음, 순대국밥, 핫도그, 군만두, 찐만두, 만두국, 탕수육, 소불고기, 닭강정, 닭강정, 닭꼬치, 염통, T-REX, 고구마피자, 치즈피자, 메론, 딸기, 포도, 청포도, 수박, 사과, 배, 복숭아, 자두, 체리, 바나나, 떡볶이, 치즈, 옥수수, 망고, 참치, 고추참치, 야채참치, 김치 볶음, 파인애플, 삼계당, 김치라면, 육계장 라면, 왕뚜껑, 신라면, 안성탕면, 삼양라면, 진라면, 감자 핫도그, 모짜렐라 핫도그, 라면 핫도그, 꼬깔콘, 츄러스, 새우튀김, 고구마 튀김, 참외, 치즈볼, 오렌지, 귤, 키위, 방울토마토, 알로에, 김말이, 김치볶음밥, 유부초밥 등등등등의 음식을 포장해 나에게 선물을 줄 것이다^^
2.다육식물
오늘 6교시에 다육식물을 심었다. 종류는 데일리데일, 청옥, 그리고 뭐 또 하나 있었는데 모르겠다. 어쨌든 내가 받은 다육식물 종류는 데일리데일이었다. 열심히 설명대로 해봤는데 책상에 흙을 잔뜩 흘려서 치우는데 고생 좀 했다. 식물도 심고 물도 주고 이름표를 붙였다. 식물이름은 못난이로 했다. 식물이 한쪽으로 치우쳐서 좀 못나게(?) 자라있었기 때문이다. 다섯 줄을 채웠으니 이만 끝내야겠다.
3.첫 월급선물
나는 오늘 첫 월급을 받았다. 첫 월급을 받은 기념으로 치킨을 시켰다. 아직 독립하지 못해 2마리를 시켰다. 그래도 괜찮았나. 스노우 어니언 하나, 양념 하나를 먹을 수 있으니까ㅋㅋㅋㅋ. 오늘은 처음으로 치킨을 내가 계산했다. 치킨이 이렇게 비싼 줄 몰랐다. 우리 집이 어렸을 때 치킨을 얼마나 시켜먹었는데 그 돈 안 쓰고 맨날 밥에 김치만 먹었다면 지금쯤 큰 땅 하나 살 수 있었을 것이다. 그래도...치킨이니까! 그리고 나는 여전히 치맥을 안 한다. 엄마아빠도 술을 별로 안 좋아해서인지 나도 치맥은 그닥...여전히 치킨에는 콜라다. 그리고 여전히 치킨맛은 그대로이다. 우리엄마는 예전하고 치킨 맛이 달라졌다고 하지만 나는 그대로 같다. 다시 말하지만 치킨이 이렇게 비싼 줄 몰랐다. 돈 많이 벌어야겠다.
4.어른이 된다면 해보고 싶은 것
나는...! 어른이 된다면...........................! 딱히 해보고 싶은 건 없지만 술을 한 번 먹어보고 싶다. 왜냐하면 우리엄마는 술 쬐끔만 먹어도 바로 기절한다고 했고, (엄마 술 마시는 걸 본 적이 없음) 아빠도 술을 잘 못 마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술을 마시면 기절할지도 모르겠다.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는 자취를 정말정말 하고 싶지 않다. 왜냐면 나는 벌레가 정말 정말 정말 무섭기 때문이다. 집에 모기가 들어와도 손가락질만 하던 내가 벌레를 어떻게 잡나... 하여튼 다섯 줄을 채웠으니 그만 끝내야겠다.
조은수
2020.12.18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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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내가 산타가 된다면 누구에게 선물을 줄까?
내가 산타가 된다면 제일 먼저 내가 나한테 돈 선물을 주고,가족아랑 친구들한테 좋은 선물을 줄거다.
그리고 내가 싫어하는 사람과 내가 짜증나 하는 친구한테도 나쁜선물을 줄거다.
또 지구안에 있는 나쁜 사람들에겐 손편지말고 행운의 편지와 안 좋은 선물을 줄거다.
내가 산타일을 2년하고,착하고 욕심없는 사람에게 산타 일을 넘겨줄거다.만악 나쁜 사람이 산타 일을 받으면
죽은 후에 지옥에서 벌을 받게 될 것이다.
2.나에게 소원 3가지가 있다면?
첫번째 소원으로 나한테 택배로 50억만 보내주는 소원이다.
두번째 소원으로는 세상에 모든 나쁜 사람이 착해지는 소원. 왜냐면 나븐 사람이 있으면 내가 위험해질 수도 있으니깐...
마지막 소원으로는 시간을 멈추는 소원. 내가 실수하거나 숙제를 안 했을 때 시간을 멈춰 내가 후회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소원들이 이뤄졌으면 좋겠다.
3다육식물
오늘 다육식물인 미니보초를 심었다.그런데 내가 실수를 했다.
그게 무슨 실수였냐면 흙을 화분의 2분의1만 넣어야 하는데 더 많이 넣어서 식물을 넣을 공간이 없어서 당황했다.
그래도 나는 예쁘게 하고 싶은 마음에 더럽겠지만 흙을 손으로 빼서 다시 심었다.그렀게 미니보초를 다 심고,
이름을 지었다.미니보초의 이름은 'minimong'!미니보초의 Mini+mong은 그냥 귀여운 글자는 몽이 귀운여운 것 같아서다.
4.어른이 된다면 해보고 싶은 것
내가 어른이 된다면 일단 자취하기.대학생때 하고싶긴한데 그때는 엄마가 허락을 안 해줄거 같기도하고,무섭기도 해서 어른이된 후에 해야겠다고 생각한다.
원전면허 따기.엄마랑 아빠가 운전하는거 보면 하고 싶기도하고 멀미가 심해서 항상 차를 잘 못타는 것 보단 저긍을 하는게 나을 것 같아서.
또 술마시기 이건 어른이 되야지 할 수있거기 때문에.끝
조은혁
2020.12.1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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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졸업사진 이야기
졸업사진을 우리 반이 제일 먼저 찍었다 먼저 야외 프로필,남자 7명씩 찍었다 찍을때 아주 어색했고 부끄러웠다 그런다음 교실로 와서 홀로그램을 체험 할 수 있는 것을 만들었다 처음엔 정말 신기했다. 하지만 중,후로 갈 수록 지루한 느낌도 있었다그리고 작은 손소독제도 다 만들고 책갈피을 만들려고 하는데 난 붓펜으로 연습을 했다.
다음으로 작은 종이 안에 썼다 재밌었다
2나에게 3가지 소원이 있다면?
나에게 3가지 소원이 있다면 나는 첫번째 소원은코로나19가 없어지는 것이다 이유는 코로나19로 부터 많은 나라와 사람들이 힘들어 하고 있고,고통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예전처럼 돌아가서 마스크와 거리두기가 없이 신나게 놀고 싶기때문이다 두번째 소원은 우리가족이 건강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족이 나의 불안함과 걱정을 없어주는 것 같이 때문이다그리고 세번째 소원은 선생님과 친구들이 건강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선생님과 친구들이 지내는 시간도 맘ㅎ고 추억도 많고 오래오래 놀고 싶기 때문이다
3. 첫월급 선물
저는 첫 월급을 받으면 부모님께 드리거나 통장에 저금을 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부모님한테 받은걸 다시 베풀어주고 싶기도 하고 부모님한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고 너무 저를 낳아 주셔서 너무 감사해서 부모님을 위한 선물이라도 사드리고 싶고 효도도 많이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통장에 저금을 하는 이유는 정말 어릴때부터 저축을 했습니다 그리고 전 용돈을 모두 모아서 부모님 서물이나 자기가 원하는걸 사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저의 첫 월급선물은 통장에 저금하거나 부모님을 위해 쓸 것 같아요
4. 나의 유언장
모두가 살아있는 저 자신을 찾고 있을 땐 저는 이세상에 없을 거예요 왜냐하면 저는 얼마전에 죽었스니까 그래도 이말만 이라도 전해드리고 싶어요"제가 없어도 괜찮으니 너무 걱정 마시고 제가 다음 생에 효도 하겠습니다
4-2 가족들과 해외 여행 가기 왜냐하면 살면서 해외여행을 한번도 가본적이 없기도 하고,또 색다른 나라들을 구경 해보고 싶어서 이다2 친구들과 여행가기 왜냐하면 코로나 때문에 수학여행을 가지 못해서 다같이 여행을 가고 싶었기 때문이다
전인찬
2020.12.1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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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내가 어른이 되면 해보고 싶은 것
먼저 첫번째로 게임을 하루종일 하고싶다. 부모님이 지금은 공부 하라고 게임을 못하게 하는데 어른이 되면 게임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두번째는 나도 내힘으로 돈을 벌어보고 싶다.알바나취직을해서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고 싶다.세번째는 독립을하는 거다.혼자살면 하고 싶은것을 할 수있기 때문이다.
2.10월5일하루
오늘 1교시에 졸업앨범을 찍었다.단체사진,개인사진,조별사진 3가지를 찍었다.사진 찍기전 기다릴때 물을 안가져와서 답답했다.2교시3교시는 홀로그램체험,손소독제만들기를 했다. 너무신기하고 재미있었다.4교시5교시는 책갈피를 만들었다. 재미있었다
박초빈
2020.12.1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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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코로나..! 코로나만 없었으면 노래방에 다닐수도 있는데....코로나 땜에 못간다..코라나만 없으면 좋을텐데...너무나도 슬프네.. 코로나가 얼른 끝났으면
2. 우정
우정이란 참 소중한것
사랑은 싸우면 싸울수록 깨져가지만
우정은 싸우면싸울수록 돈독해 지는것.
너와나도 그래, 그러니 화해할래?
3.이별
사랑은 사람을 좋아한 후부터 시작하는것이 아니라
이별후 시작하는것
이별을 하면 마음이 식은게 아니라
잠시동안 쉬는것
고백은 마음의 복잡함을 끝내고 하는것
연애는 좋아해서 하는것이아니라
사랑하게 되는 절차인것
4. 짝궁
오늘은 짝꿍을 뽑는날!!
두근두근 !!
나는 제일 짝꿍봅는게 좋아!!
박혜빈
2020.12.1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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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좋은놈,나쁜놈,이상한놈
모든사람들중 친구중에 좋은놈,나쁜놈,이상한놈 중에 한명은 꼭 있다 지금 내 옆에 있는 놈은 이상한놈이다. 닭을 흉내내질 않나 바닥을 기어다니질 않나 몸개그를 하질 않나 이놈은 4년친군데 처음볼땐 되게 조용해서 범생이인줄 알았건만 이런,헛다리를 짚어버렸다. 내가 볼땐 세계에서 가장 이상한놈일거다. 하지만 이래서 4년친구지
2.내인생 최고의 사치
나는 오늘 내인생 최고의 사치를 부린것 같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나도 이제 3학년이어서 엄마한테 용돈을 받는다.10000원을 받는데 처음 받은날 주머니가 두둑한 채로 학교를 자신감있게 걸어갔다. '딩동댕' 학교 종례가 끝나고 친구들이 놀자하여서 놀고있는데 친구들이 라면을 먹자는것이다. 나는 주머니가 두둑하니 먹자하였다. 라면을 거의 다 먹어갈즈음 라면으로는 부족해서 핫바,음료수 등을 사먹다 정신을 차려보니 10000원을 다 탕진해버린 후 였다. 난 망했다
최영민
2020.12.1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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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 최고의 사치는 정말 많다. 그중에도 내가 싫어하는 사치를 3개 생각해봤다. 첫번째는 바로 책이다. 왜냐면 내가 책을 싫어하기도 하고 잘 안읽기도 한다 근데 요즘 책가격이 12000원대란게 말이 됐다 2번째는 레고이다. 나도 한때는 레고를 사달라고 많이 졸랐지만 크면 아예안하는게 레고이다.
3번째는 생수다. 정말 필요가 없는것 같다. 사지않고 집에는건 먹지만 정말 사서 먹진 않느다. 차라리 물병을 사서 정수기에 담는게 낫다
처음엔 그냥 미안해 할게 없을 줄만 알았다. 근데 써버니까 내가 미안해 할게 많은걸 알았다. 그리고 친구 사물함에 가서 내가 잘못했던 점들은 친구사물함에 넣을때 마음이 새로웠다 그리고 친구들이 다 사물함에 넣었을때 나의 사물함을 열었다 채운이의 편지가 있었다 너무 좋았다.
어른이 되면 주민등록증도 보고 회사면접도 볼수있고 대학교도 갈수있다 또한 주민등록 증을 만들면서 내가 대한 민국 국민이 되어 투표도 할수 있다 그리고 수능이 끝나고 대학교를 가면서 더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술을 마실수 있다 회식, 친구와도 술을 마실수 있다 근데 내가 알쓰면 못먹겠지만... 그리고 군대를 간다......
어느 날 채운이가 놀자고 해서 만화 카페에 갔다 근데 채운이는 모르는 표정이었다 그래서 일단을 만화카페에 가려고 근처까지 왔는데 너무오랫동안 오지않아서 여기저기 해매고 있었다 그리고 얼떨결에 찾았고 3시간을 했다 처음에 라때를 고르라고 했는데 문제가 생겼다 채운이가 민초를 먹는거다. 민초 혐오자로서 이해가 가지 않았다 어쨌든 난는 초코 라때를 먹었고 이제 본격적으로 책을 읽었다 재밌었다 근데 우리들이 너무 배고파서 떡볶이를 시켰다 거기는 카드가 있어서 그카드를 건네 주면 음식을 만들어준다 그래서 시간이 흐른디 떡뽁이를 먹고 맛있게 놀았다 근데 갑자기 권채가 민초가 향이 너무 쌔다고 갑자기 안먹는 거시다.. 그래서 조금 빡이 쳤다. 쨌든 3시간동안 놀고 헤어졌다 정말 재밌었다
최강찬
2020.12.1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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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내가 생각하는 좋은 놈은 나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는 놈이다. 왜냐하면 나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면 나의 기분이 좋아지고 나도 다른 좋은 놈에게도 친절하게 대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생각하는 나쁜 놈은 나에게 친절하게 대해주지도 않고 뭐라뭐라 화내는 놈이다. 난 그런 사람이제----일 싫다. 내 생각에는 나쁜 행동을 하는 나쁜 놈이 좋은 행동을 하는 좋은 놈이 됐으면좋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생각하는 이상한 놈은 지금 이 코로나 19가 유행하는 시기에 아직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안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거의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여행도 음식점도 제대로 못가기 때문이다
언제 어디에서나 사회적 거리두기를 꼭 하고 방역수칙도 꼭 지켜야한다. 계속 지키지 않으면 언제 또 코로나 19에 걸릴 지 모르기 때문이다 나쁜놈,이상한놈 사라지고 좋은놈만 있길
2.어른이 된다면 해보고 싶은 것
내가 어른이 된다면 어떻게 될까...? 내가 어른이 된다면 해보고 싶은 것이 있을까???
첫번째는... (당연히)회사를 가야지?! 열심히 해서 돈도 벌고...결혼도 하고
친구들과 배낭여행도 가고 엄마 집도 지어드리고 맛있는 음식을 찾아 음식 여행도 가고...
일단 내 꿈을 찾는게 먼저인거 같다...
3.우리 반을 배경으로 소름끼치는 공포 소설
하교하기 전에 우리 반에 갑자기 인삼이가 들어왔다. 뒤에도 인삼이가 있고 앞에도 인삼이가 있다. 언제 어디에서나 인삼이가 있다.
참 소름끼치는 것이 무엇이냐면... 우리반은 원래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삼반'(또는 인생삼반)인데 이게 줄여져서 '인삼반'이 됐다고 한다. 이 사건 이후로 우리반 즉 인삼반에서는... 인삼이가 점점더 많아지고 있다. 그 덕분에(?) 나도 인삼이를 좋아하게 됐다. 인삼이가 그렇게 인기가 많은 줄을 몰랐다. 인삼이는 참 좋은 존재인 것 같다.
6월 8일에 학교에 처음 왔을때는 인삼이가 없었다 그런데 약 1달 넘게 지나서 지금은 인삼이도 많이 생기고 인삼이와 친구(?)도 됐다. [인삼이에게 보내는 편지 : 인삼아 난 너를 사랑한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잘 자라기 바란다~!]
나는 인삼이를 잘 간직하고 싶다. 인삼이는 언제 어디에서나 멋있는 것 같다. 인삼이는 남자도, 여자도 아닌 중성이지만 나는 인삼이를 잊지 않을 것이다. 선생님도 잊지 않을 것이다. 결론은 난 인삼이를 좋아한다는 것이다.
4.만약...
만약에 내가 어른이 된다면 어떤 직업을 갖고 있을까? 바이올리니스트? 피아니스트? 선생님?
아니면... 모르겠다
만약에...ㅜㅜ
김부경
2020.12.1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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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거칠어진 나무 [시]
이제또 세해가 밝았네 그의 나무 껍질은 거칠어져 남아있고 그는 사라져 해매고있네. 나는 그의 나무에 앉아 거칠나무에 등에 등을 맏다아 앉아있는다 언젠가는 또 다시 그를 만날수있겠지라하며 또 한해가 아물고 아물어 내등과 손에 닿는것은 그의 이끼낀 나무 또 거칠어져 내 옆을 지키니라...
김부경
2020.12.2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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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경 :
2.내 짝꿍 [시] (지은이야기)
짝꿍 짝꿍
내짝꿍 둘도 없는 내 짝꿍.
5학년 짝꿍 주군깨와 단발머리의
노랑우비 입은 내 짝꿍
비가 가득하던 먹구름이 어느새 짐(=비)을 풀었다.
그래서 그런지
내 짝꿍이 침울해 보였다.
학교가 끝나고 짝꿍은 나에게 다가와
살며시 우비를 책상위에 놓았다.
그러자 짝꿍이 나를 쳐다보며 조심스래 말을 꺼내었다.
"선물을 무엇으로 주어야할지를 몰라서.."
아까 침울했던게 아니라 잠깐 고민속에 잠겨있었나보다
난 기뻐하며 노랑색 우비를 건내주었다.
내 짝꿍의 떨림이 멈추며 입꼬리가 기뻐하며 올라갔다
그러자 노랑색 우비를 입고 나를 돌아봐주며 말하였다.
"고마워"
짝꿍 짝꿍 내짝꿍 [-분명 시였는데..]
노랑우비 입은 내짝꿍.
3.가을 사랑 [시]
계절마다 봐뀌어가는 사랑의 빛갈
특히 가을은 주황이 빛이나는 사랑.
가을 사랑
너의 사랑은 주황으로 빛나며
따뜻하면서도 허무한 짝사랑
가을 사랑 너의 짝사랑과 사랑.
너의 색깔은 가을 단풍처럼 주황으로 담백해
너의 색깔은 여름 장미처럼 빨강으로 강렬해
너의 색깔은 봄날 진달래처럼 분홍으로 따뜻해
너의 색깔은 겨울 뭉망초처럼 파랑으로 푸릇해
너의 색깔은 너를 닮은 국화처럼 웃음기가 가득해
다 다른 각색깔의 계절사랑.
4.주제 글쓰기: 어른이 된다면 해보고 싶은것.
미국여행을 가서 집을 빌리고 밤에는 해가 지는 풍경을 보며 일..을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해의 아침을 지켜보며 반려견을 키우며 산책도 해보고싶다. 내가 어렸을때 해보고 싶은것 꿈을 하나하나 해보고 나에게 맞는 직업을 선택해보겠다..(부경이의 큰 생각) - 끝.
고지후
2020.12.1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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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우리반을 배경으로 소름끼치는 공포 소설
이건 아주 무서운 이야기야. 잘 들어봐. 이 이야기의 배경은 전주 서천초등학교 6학년 3반에서 있었던 일이야. 여러가지 이야기 중 몇개만 말할게. 어떤 여학생이 밤에 혼자서 뒷거울을 보고 춤을 췄대. 그래서 밤을 꼴닥 새버렸지. 그래서 수업에도 계속 졸았대. 그리고 그날 쉬는시간에 친구들이 너 왜이렇게 졸아? 라고 물었는데, 그 여학생은 뒷거울을 버면서 춤을 췄어라고 말을 하는거야. 그랫더니 친구들이 이렇게 말샜지 우리반엔... 뒷거울이 없어! 라고 그래서 처음엔 무서웠대. 그리고 또 밤에 뒷거울에서 춤을 췄대. 그리고 친구들이 또 독같이 말했지.. 왜 또 졸아?라고 그리고 춤을 춘 여학생은 이렇게 말을 했지 뒷거울에서 춤을 췄다고.. 대체 그 여자애는 무엇을 보고 춤을 췄을까?? 근데 춤을 춘 여학생이 이렇게 말했대 근데 나도 인삼이가 온 후에 뒷거울이 보이는 거 같다고 얘기를 했대. 그걸 들은 친구들은 소름이 끼쳤지.. 그 여학생이 오늘은 집에 와서 일찍 잘려고 했어 근데 어딘가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지. 그건 바로 인삼이 목소리였어. 그리고 여학생이 뒤로 돌아본 그 순간! 인삼이 처럼 생긴 괴물이 여학생을 잡아 먹었지. 그 다음날 그 여학생이 안오는거야. 그러자 친구들이 인삼이 뒷담화를 하기 시작했어 그리고 어느 밤 그 친구들도 들은 친구들도 죄다 없어졌대. 사실 인삼이 안엔 굄루이 들어가 있어서 누군가가 인삼이 뒷담화 한것을 인삼이가 들으면 집으로 찾아와 잡아 먹었대. 근데 그 괴물은 어떤 괴물일까? 그 괴물에 대한 전설은 걔도 뒷담화 때문에 자살을 한 애가 괴물로 변한거래. 그리고 인삼이는 어느 날 더 심해져 학교 전체를 먹었대. 어때? 소름끼치지는 않지만 재미있고 조금 무섭지? 근데 그거 알아?
네 뒤에... 귀신이.. 있다는 것을... 꺅!!!!!!!
고지후
2020.12.1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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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해 할 수 없는어른들의 말과 행동
나는 이해할 수 없는 어른들의 말과 행동이 있다. 사실은 어제 TV를 보다가 생각난 일이다. 어른들은 자식들만 먹어도 배부르다는 데 그게 진짜일까?? 오늘 한 번 물어보거나 테스트를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 또 이해할 수 없는 어른들의 말과 행동이 또 있다.
손이 크다.라는 말이 있다. 근데 가족의 인원수나 사람이 얼마 없는경우에도 엄청 크고 많이 준비할 때가 있다. 사실 그 말에 이해가 안간다. 사람이 많이 있다면 그렇게 준비하는데 없을 때는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음식물 쓰레기만 나올 거 같은데... 다행히 울엄마는 아니어서 다행ㅋㅋㅋ 호기심이 있다. 엄마가 키가 좀 작은 편인데 뭔 논리로 더 클 수 있다고 하는지 모르겠다. 울아빠도 키가 작다. 그런데 키는 대부분 유전자라는데 이해가 안간다. 더 못커 해도 소용이 없다. 이 말들은 절대로 이해가 안간다.
고지후
2020.12.1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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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첫 월급선물
첫 월급선물을 받았다. 너무 좋았다. 나는 이 생각을 했다. 이걸로 뭘 할까? 친구들과 놀까? 아니면 먹는데 쓸까? 너무 좋았다. 그 다음날 친구들과 만나 썼고 뭐 어찌고 저찌고 해서 돈이 조금밖에 안남았다. 당분간 아껴 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어느다르이 마지막날 전 주 주말에 친구들과 놀러가기로 했다. 이번달은 5주여서 평소에 비해 더 많이 받았다. 남은 돈을 들고 내 돈도 들고 같이 놀러갔다.우러급 중 남은 돈을 다 들고 같이 놀러갔다. 월급중 남은 돈을 다 털고 집으로 다시 갔다. 나머지 날까지 돈을 하나도 쓰지 않고 손꼽아 기댜렸다. 그리고 마지막난 월급을 받았다.
사실... 내 월급은 용돈이다^^
박혜빈
2020.12.18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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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나에게 소원 3가지가 있다면?
나에게 소원 3가지가 있다면 우선 나는 소원을 100개로 늘릴것이다. 너무 많나? 그럼 10개로! 그리고 둗번째 소원은 단독주택에 가족이 같이살수있게 빌 것이다. 그리고 세번째 소원은 아마도 평생 쓰고도 남을 돈이 생기게 빌 것같다. 사고싶은것도 사고 먹고싶은것도 먹고 얼마나 행복할까...! 생각만 해도 너무 좋다 '띠로리~' 앗! 너무 상상만 했나?
2개학식을 맞이하는 나의 자세
내일이 개학이다... 가방도 싸고 같이 갈 친구도 구하고 모든걸 끝마쳤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학교가 너무너무 가기 싫다...하긴..나는 1학년부터 원래 이랬다.
하지만 학교를 안갈순 없지 터덜터덜 걸어가며 결국 학교에 도착해버렸다. 근데 또 막상 학교 오면 재밌고 신난다. 학교갈땐 터덜터덜..집올땐 방긋 웃으며 들어오곤 한다.
어쨌든 개학식이 시작되었다. 어느때와 다름없는 교장선생님의 래퍼토리를 듣고 교실로 와서 공부를한다 오늘은 역대급 지루한날.
이성원
2020.12.18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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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우리반에 60살 할머니가 전학을 왔다.
일주일전에 60살 할머니께서 전학을 오셨다.반에 들어오시기 전에는 누구 기다리시는 줄 알았는데 몇분이 지나자 선생님과 함께 할머니께서 반에 들어오셨다.나는 조금 당황하였다.하지만 문득 생각이 들었다."아 뭐 주러오셨나?"라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에 예상은 틀렸다.그리고 선생님께서 말하셨다."이번에 새로온 전학생이야 자 소개하렴" 할머니께서 말하셨다."안녕 나는 김영희라고 해" 3초간 정적이 흘렀다.갑분싸가 되니 선생님께서 말하셨다."저기 빈자리에 앉으렴" 그건 바로 내 옆자리였다!할머니가 내 옆자리로 걸어오시는 10초동안 온 생각이 들었다."나에게 말을 걸면 어쩌지?" "왜 내 옆자리지?"할머니는 자리에 앉으셨다.그러곤 할머니가 나에게 말을 거셨다."안녕"그래서 난 반말하기 좀 그래서"아..안녕하세요" 할머니는 말을 편하게 하라고 하셨지만 그러기에는 너무 불편해서 괜찮다고 하였다.그러곤 1교시가 시작 되었다.할머니는 우리와 똑같이 국어,수학,과학,영어 등을 똑같이 배우셨다.할머니가 전학온게 조금 불편했지만 할머니가 말을 안거셔셔 딱히 불편하지 않다.
이성원
2020.12.1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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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아..코로나!
개학을 했다.하지만 아직 코로나가 끝나지 않았다.저번까지만 해도 좀 나아지나 싶었는데 또 심해졌다.오늘은 혹진자 수가 250명이 넘은 거 같다.이렇게 또 확진자 수가 많아진것은 사랑제일교회 때문인 거 같다.사람들이 교회에 너무 많이 가서 코로나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물론 교회 다니는 사람을 욕하는게 아니다.이시국에 교회를 간다는 사람을 싫어하는 거지..나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좀 가지 말라면 가지 말지"뉴스에 나오고 싶어서 이런 짓을 하는 건가?"그리고 안내문자는 계속온다.이제는 지겨울 정도로 많이 온다.제발 코로나가 사라지길....
이성원
2020.12.1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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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다육식물을 심으며
어제 다육식물을 심었다.작고 귀여워서 빨리 만들고 싶었다.선생님께서 1명씩 작은 박스를 주셨다.박스 안에는 흙,돌,식물 등이 들어있었다.식물 중에세도 종류가 있는데 나는 미니보초를 골랐다.다행이도 앞자리이어서 선택권이 있었던 거 같다.박스를 받고 화분에 흙을 넣고 식물을 심었다.식물이 너무 귀여웠다.식물을 심고 그 위에 또 흙을 넣는데 책상이 엉망이 되버렸다.이걸 또 치울 생각하니머리가 복잡했다.그래도 신경쓰지 않고 흙을 계속 뿌렸다.다행이 잘 뿌려진 거 같다.흙을 다 뿌린 후 이름을 지어줬다.이름은 미니본초에 본초를 빼고 미니라는 이름을 지어줬다.이름까지 다 지운 뒤 물을 줬다:D
이성원
2020.12.1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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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어른이 된다면 해보고 싶은 것
만약 내가 어른이 된다면 첫번째로 술을 먹어보고 싶다.왜냐하면 어떤 맛인지 궁굼하기 때문이다.두번째로는 내가 먹고 싶은 걸 한번에 다 먹는 것이다.왜냐하면 내가 먹고 싶은게 많은데 그걸 다 먹을 수없기 때문이다.세번째는 혼자서 해외여행을 가보는 것이다.왜냐하면 지금까지 가족들이랑만 해외여행을 가봤기 때문이다.조금 무서울 거 같지만 재밌을 거 같다.아직 7년이나 남았지만 언제가는 어른이 되겠지?
노영민
2020.12.19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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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산타가 된다면 누구에게 선물을 줄까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다. 나는 산타할아버지께서 나한테 선물을 주셨으면 하는 생각으로 잠이 들었다. 잠이 들었다 잠깐 일어났는데 여기는 장난감이 수두룩한 방이 었다. 나는 깜짝 놀랐다. 그런데 앞에 웬 편지가 있었다. 편지를 읽어보니 산타할아버지께서 '내가 다라를 다쳤는데 니가 이 선물들 좀 나누어 줄수 있겠니? 꼭 부탁하마.. 아! 그리고 거기엔 니 선물도 있으니 잘 찾아가렴' 이라는 내용이 이었다.나는 문뜩 이 선물을 내가 다 가져 갈 생각을 했다. 그런데 산타할아버지꼐서 부탁한 말이 떠올라 선물을 다 나누어 주었다. 그런데 선물 하나가 남아서 보니 내 선물 이었다. 나는 선물을 가져가렸는데 갑자기 잠이 들었다 꺴는데 다시 집이었다. 꿈이라 생각했는데 앞에는 선물과 산타할아버지가 고맙다는 말이 이었다. 나는 이게 꿈인가 현실인가를 미스테리로 갖고있다.
노영민
2020.12.19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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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초등학교 1학년에게 해주고 싶은 최고의 조언
오늘은 내 사촌동생 우리 집에 오는 날이다. 나는 사촌동생이랑 뭐하고 놀지 생각할 때 '띵동' 현관문에서 벨소리가 들려 가보니 사촌동생이 왔다. 나는 즐거운 마음으로 현관문을 열었다. 근데 사촌동생이 없는 것이다. 나는 '뭐지'했는데 사촌동생이 나를 놀래키는 거였다. 근데 나는 사촌동생 신발을 보고 '아! 나를 놀래키려구나' 하는 생각으로 기절한 척 연기를 했다.근데 사촌동생이 깜짝 놀라서 울먹이며 119에 신고하려 했다. 나는 깜짝 놀라서 사촌동생에게 "빨리 꺼" 라했다. 사촌동생이 놀란 얼굴로 119 전화를 빨리 껐다. 사촌동생이 '이거 뭐야' 했더니 내가 '이거 너 놀래켜줄려 했던거야' 했다. 사촌동생이 안도에 한숨을 쉈다. 나는 사촌동생에게 이런 장난 하지 말라고 했다. 그 후로 나는 사촌동생과 재미있게 놀았다.
노영민
2020.12.1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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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나에게 소원 3가지가 있다면?
나는 나에게 소원 3가지가 생긴다면 나는 첫번째 소원을 부모님이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다는 소원을 빌겠다. 왜냐하면 부모님이 오래 살으면 나도 기분이 좋아지면서 부모님도 행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두번째 소원은 내가 이루고 싶어한 꿈을 이뤘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내가 꿈을 이루면 부모님께 효도도 해드릴 뿐만 아니라 내가 원하는걸 이루어서 기분도 좋아져 일석이조기 때문이다. 마지막 소원은 우리 가족 행복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행복하면 보기도 좋고 같이 기분도 좋아지기 때문이다.
노영민
2020.12.19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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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어른이 된다면 해보고 싶은 것
내가 어른이 되면 해보고 싶은 것은 첫번째로는 부모님께 효도를 하고 싶다. 왜냐하면 내가 어릴 때에는 용돈을 받았지만 어른이 되면 엄마 아빠에게 다시 내가 용돈을 드려야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두번째로는 원하는 직업을 얻고 싶다. 왜냐하면 내가 부모님 용돈을 드리기 위해서는 내가 좋은 직업을 얻어서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이고 내가 좋아하는 직업을 얻으면 기분도 좋아지기 때문이다. 이처럼 나도 이런 꿈을 이루어 부모님께 효도를 하고 싶다.
노영민
2020.12.19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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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육식물
오늘은 6교시 다육식물에 대해 배우고 나서 다육식물(데일리데일리)를 골랐는데 생각보다 식물이 귀욤귀욤 했다. 그래서 내가 정성 껏 흙도 퍼주고 자갈도 놓아줬다. 그런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 식물 이름을 뭘로 짓지" 생각 했는데 생각이 잘 안났다. 처음엔 그냥 슝슝이라고 지을라 했는데 너므 별로인 것 같애서 그냥 데일리라고 지었다. 막상 이름을 지으니 나쁘지 않았다. 오늘 처음으로 다육식물을 키워보는데 키우면서도 은근히 멋있다. 다음엔 어떤 다육식물을 키우리라고 생각하였다.
전인찬
2020.12.2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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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다육식물
처음에 다육식물을 고를때 미니보초라는 식물을 골랐다.선생님이 다육식물 심는 방법을 알려 주셨는데 무슨 말인지 몰랐다.그런데 다른 애들이 심는 방법을 알려주어서 심을 수 있었다.다 심고나서 선생님이 식물에 이름을 지으라고 했는데 지을 이름이 없어서 미니보초라고 지었다.재미있었다.다음에도 심어봐야 겠다.
4.우리반에 60살 할머니가 전학왔다
선생님이 내일 누가 전학을 온다고 했다.근데 선생님이 60살 할머니가 전학을 온다고 했는데 다른애들이 다 깜짝놀라했다.다음날이 되었다.학교에 갔는데 진짜로 60살 할머니가 의자 위에 앉아있었다.1교시가 시작하기 전에 할머니는 우리에게 인사를 했다.할머니가 하는말을 들어보니까 학교를 계속 못다니다가 지금 다닐 수 있다고 했다.그런데 갑자기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다.꿈이었다.
김성빈
2020.12.22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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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육식물:학교에 왔을때 보니 6교시가 특별한 것 같아 기대가되었다.6교시가 되니 선생님께서 많은 박스들을 가지고 오셨다.선생님은 다육식물에 대해 설명해주셨고 화분이 너무 귀여웠다.상자를 열고 보니 흙,돌,화분과 심을 식물이 있었다.선생님이 설명해주신 것을 생각하며 열심히 화분을 채웠다.물만 빠지는 종이같은걸 깐 뒤에 흙을 충분히 넣고 식물을 심고 흙으로 다시 감싸준 다음 돌멩이를 넣었더니 완성이되었다.상자와 비닐들을 정리한 다음 화분에 물을 줬다.식물의 이름은 식물의 종류가 미니보초라 초이라고 지었다.앞으로도 이런 활동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2.졸업앨범:오늘은 졸업사진을 찍었다.우리조는 후드티에 청바지라는 컨셉을 잡았다.같은 조인 민건이에게 물어봐서 후드티나 청바지가 없다면 같이 가서 나는 청바지가 있어서 후드티를 샀고 민건이는 후드티와 청바지 두개를 다 샀다.옷을 준비후 다음날에 학교에 갔다.학교에 가니 개인사진,컨셉사진,단체사진을 찍고 반으로 왔다.반으로 와서 홀로그램 종이를 접은 뒤 툼명 사각뿔을 넣어서 보니 신기했다.다음은 손소독제를 만들었다. 다 같이 하기엔 시간이 걸리는 거라 내 차레가 올때까지 기다려졌다.도거행사인 책갈피 만들기는 흰색종이를 갖고와서 더우이 되는 말을 쓰고 색칠하고,꽃을 붙였다.오늘 하루는 행사들이 많아서 좋았다. 3사과데이:오늘은 친구사랑행사를 했다.직접 편지를 써서 친구에게 줬다 나는 편지를 많이 받지는 않을 것 같았지만 5장을 받았다.할게 없었던 친구들이 나한테 많이 보낸 것 같다.가끔씩하는 친구사랑행사로 인해 친구들간에 사이를 더 풀 수 있었던 것 같다.다행이도 내가 준 편지를 받은 내 친구는 나랑 더 친해질 수 있게 된 것 같아서 좋았다. 4.학교에서 배우지 못해 아쉬운것:학교에서 코로나 때문에 모둠으로 모둠활동을 하고 모둠을 만들어야만 할 수 있는 게임,학습지 등을 하지못해 아쉬웠다.저번에 광고를 만들 때 모둠끼리 했어야 했지만 개인으로 만들었던 것처럼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 수학여행이 취소된 바람에 에버랜드와,서대문 형무소에 가지못하게 되어 너무 아쉬웠고.코로나로 인해 사회적거리두기가 지켜지지 않는 그러한 더 많은 활동들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너무 아쉬웠다.빨리 코로나가 사라져서 이런 활동들을 다시 할 수 있게 되면 좋겠다.
세빈
2020.12.2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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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식물 젤리몽
선생님께서 다육식물을 심는다고 하셨다. 작은 상자 안에는 식물, 화분 흙 돌 이 들어있었다. 나는 데일리데일을 하고 싶었지만 남는게 청옥이었다 . 심고 나서 보니 데일리 데일보다 귀여운거 같아서 나름 만족한것 같다. 내 청옥이 이름은 젤리몽이다. 은수랑 맞춘 이름이다 . 미니몽과 젤리몽에게 물을 주었다. 내가 잘 키울수 있을까 걱정이 되지만 잘 키워봐야겠다 .
노희온
2020.12.2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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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졸업앨범 촬영: 오늘 졸업사진을 찍었는데 개망했다. 졸업앨범 받으면 불태워 버리고 싶다ㅎㅎ
그룹사진은 머리띠를 썼다. 정말 안 어울렸다. 과학행사에서 홀로그램을 체험했는데 나의 데이터는 소중하니 친구 폰으로 봤다.
독서행사로는 책갈피를 만들었는데 좀 맘에 든다. 오늘은 뭔가 수업을 안 해서 그런 지 학교에 온 기분이 아니였다.
2.다육식물:오늘 다육식물을 심었는데 쪼마난게 귀여웠다. 흙 넣고 식물 넣었는데 불안했다. 역시 촉은 빗나가지 않는다. 엎어졌다ㅋㅎ
어찌저찌하다가 잘 마무리했는데 이름을 지어줘야 한다. 다육이라고 지으려다 너무 성의없어 보여 다시 생각했다. 최종 이름은 최수빈, 키 겁나 크라고 지어준 이름이다. 이름 따라간다 했으니 쑥쑥 자라줬으면 좋겠다.
3.6학년 졸업, 나의 생활기록부: 나는 내가 평생 초등학생일 줄 알았다. 근데 입학하고 눈 감았다 뜨니 원서를 작성하고 있었다.
6년 뭐하고 살았더라.. 생각해보니 1~2학년이 좀 아쉽다. 아니 왜 말이 없었던 거지? 말 좀 하지..뭐 그래도 6년동안 친구도 많이 사귀고..내 이미지가 궁금하긴 하다ㅋㅋ 4학년에 회장했을 때 설아선생님이 딱 하시고 뽝하셔서 카리스마 뽬뽭하셔서 기억에 남는다. 뭐 그렇다구요 ㅎㅎ 음 다시 1학년부터 시작하고 싶다.
박한범
2020.12.25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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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좋은놈.나쁜놈,이상한놈
우리반에는 좋은놈,나쁜놈,이상한놈이 있다 좋은놈은 말 그대로 좋다 누가 울면 달래주고 누가 장난치면 받아준다 나쁜놈은 진짜 나쁘다
지나가다가 부딫치면은 화내고 돈을 뜯고 선생님에게 반항을 하고 그런다 이상한놈은 수업시간에 갑자기 소리를 지르고 혼잣말을 하고 갑자기 폰을켜서 유튜브를 본다 나는 어느날 이3명을 모아서 말을했다 "너네는 왜 그래?" 근데 그3명이 말했다 "우리는 학교에서는 서로 성격을 바꿔서 지내기로 했어" 나는 "그러면 내일은 너희 성격대로 해봐" 그렇자3명은 알겠다고 했다 다음날 좋은놈이 이상하고 나쁜놈은 착하고 이상한놈이 나빴다 나는 이3명에 진짜 성격을 알고 놀랐다 그래도 이3명으 성격을 알아서 신기했다
2.초등학교1학년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
애들아 안녕 나는 6학년3반 박한범이라고해 너희는 지금친구들하고 놀러다니니? 나는3학년때부터 친구들하고 다녀서 근데 너희는 많은친구들과 놀고 싶니? 나도 어릴때 친구들이 많아서 뭉처다니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어 근데 지금은 그렇게 다녀^^{잘난척} 그래서 너희도 그렇게 다닐려면 해야할일?이있어 바로 장난 잘받아주기야 너희들은 친구가 돼지라고 놀리면은 어떻게 하니? "뭐라고!"라고 하면서 화를내? 나도 그랬는데 화를내면 친구들이 않좋아하잖아? 그래서 생각을 바꿧어 친구들이 "돼지" 이렇게 놀리면 '맞아 나는 돼지야"라고 하면서 친구의 장난을 받아줬어 근데 여기서 기분이 나쁘면 "이번말 기분이 나빴어"라고 말해면서 꼭 장난을 받아주지 않아도 돼 그렇지만 내가 기분이 나쁘지 않아고 친구가 나에게 장난을 치는것 같은면 그런 장난은 받아주는 것이 좋아 그렇게 장난도 치고 이야기도 하면
너도 친구가 많아질거야
3.친구에게 고마웠던 일
5학년때는 나는 1반이고 현준,건후,해찬은 3반이여서 매일 따로놀고 그래서 조금 어색했는데 어찌저찌 하다가 건후 해찬하고 같이 놀았는데 그때 현준이가 해찬이 한테 전화가 왔는데 현준이가 해찬이한테 "누구누구 하고 놀고있어?"라고 해서 해찬이가"한번,건후,나"이렇게 말했는데 현준이가 갑자기 "우리집에서 잘수있어?" 그랬는데 나는 당시 현준이하고 4학년때 친했는데 5학년때는 어색해서 나는 아닐것 같았지만 현준이 한테 "나도?"했는데 현준이가"당연하지!"라고 말해줘서 현준이한테 정말 고마웠다 그래서 다 각자집에 가서 준비하고 현준이 집으로 가서 게임도하고 먹기도 하고 놀았다 그날뒤로 해찬,건후,현준하고 다시 친해져서 지금까지 친하게 지내고 있다 현준아 그때 정말로 고마웠어!
4.친구에게 미안했던일
3학년때 현준,해찬,지인,혜인,나 이렇게 동물원에 갔다 가서 놀고먹고 다시 학교로와서 이야기 하다가 내집에 가고 싶어져서
애들한테 "우리집갈사람?" 이라고했는데 애들이 다 "나!"라고했다 근데 그때 현준이하고 별로 친하지 않아서 우리집에 대려오기 싫었다 그래서 거짓말을첬다 "애들아 엄마가 우리집에 3명만오라고하는데?" 애들은 어떡해?라고 했다 난또 거짓말을했다 "내가 뽑을게"
그리고 그냥 현준이 이름만 뺴고 말을했다 "애들아 다 뽑았어" 그래서 현준이는 울면서 집에 갔다 그날 현준이는 내 전화번호를 ???로 저장했다고 했닼ㅋㅋㅋ 근데 그때 일이 좀 마음에 걸려서 1년뒤에 키즈파크에 데려갔다 그때 다시 현준이가 나를 한범이로 저장을했다
현준아 그때는 미안했다!ㅋㅋ
조은채
2020.12.3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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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반에 60살 할머니가 전학을왔다.
만약, 진짜로 학교에 60살 할머니가 전학을 오신다면, 인사부터하고, 잘 챙겨드리고 할머니를 괴롭히는 사람이 있는다면 머릴 콱..ㅋ..크흠 어쨌든 할머니랑 친해져서 같이 놀기도 하고싶고, 먹을것도 사먹고싶다. 할머니네 집도 놀러가보고 싶다. 우리집에도 초대해드리고싶기도하고, 같이 그림도 그리고, 같이 공부도 하고싶다. 다같이 즐겁게 놀고싶기도하다. 하지만 할머니가 각잡스레 전학을 가,버리신다면 너무 외롭고, 슬플것같다. 그래도, 그럴 일은 없을것같다. 그리 중요한 일도 없으실텐데.. 다같이 보드게임 하고있던 때가 생각난다. 이젠 하지도 못하는데 .. 할머니들도 보드게임을 좋아하시긴 할것이다. 코로나가 빨리 없어져서 다같이 놀고싶다. 수학여행도 가고 즐겁게 웃고싶다. 코로나 정말싫다.
2.친구사랑행사
오늘은 친구사랑행사를 하는 날 이었다. 하기전에는 누구에게 쓸지 고민했다. 누구에게 쓸지 생각하던 도중 사과편지 쓰는시간이 시작되었다. 긴장했다. 아무에게도 받지않으면 애들이 놀리겠지..? 두려웠다. 나는 세빈이에게 돌덩이라한 것을 사과하려고 편지를 쓰고 색칠했다. 그리고 다 쓴후 다들 엎드렸다. 선생님이 뽑기로 한명씩 조용히사물함에 편지와 쿠키를 넣었다. 나는 한참 기다렸다. 그때 얼마나 숨이 막히던지 .. 거의 마지막 사람이 다 나왔는데도, 내 번호가 불리지않았다. ..내번호가 있긴한지 의심했다. 그러다 21번, 은채 전해주고 오세요~ 라고하셔서 나는 세빈이 사물함에 넣었다. 그리고 자리로 돌아가자 다들 일어났다 아 내가 마지막이였구나.. 그렇게 다들 하나, 둘씩 사물함을 확인하러갔다. 나는 없을것이다 라고생각하고 사물함을 열었다. 어라라 ..? 한개의 쿠키봉지와 편지가 보였다. 나는 편지를 폈다. 다솜이였다. 나는 너무 고마웠다. 다솜이랑 더 친하게 지내고싶다. 이따 인사도 할 생각이다. 사과데이 다시본거같다 작년에는 다른반친구에게 받았다. 그 친구랑은 아직까지도 당연하게 친한친구로 거의 같이다니고 있다. 이시간이 끝나가는데도 이 편지를 받은 순간의 기억은 잊혀지지 않을것이다.
3.졸업앨범
아침부터 애들끼리 모여서 어떤포즈로 찍을지 고민하고있었다. 하윤이는 우리는계란이야 ! 라고했다. 다들 재밌었나보다. 웃었다. 나도 재밌어서 웃었다. 그러고나서 회의했다. 고민하다가 시간이 끝나고 반애들 모두 열체크를 하고 중앙현관 앞으로갔다. 다같이 사진을찍었다. 우리는 계란컨셉이다. 다 찍고나서 다른애들이 찍는걸보고 재밌게해주려고 몸짓손짓 다했다 너무 웃겼다 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도 이렇게 찍으면서 놀고싶다 재밌었다
4.첫 월급선물
나는 내가 방송해서 돈을번다 처음엔 어떻게하는지도 몰라서 5만원정도 벌어질 때까지도 돈을 안썼다.. ㅋㅋ
그러다 문상 5만원을 샀다. 뭘할지 생각을 해보았지만 결국 뭘할지 모르겠다 그러던중 인터넷친구가 임티를 가지고싶다했다. 사주었다. 애들은 이걸보고 호구라고했다. 상관없다 그친구가 행복하면 된거지 뭐, 다들 행복하길 ~
이정원
2020.12.3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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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사랑 주간
없으면 좋은것인데 뭔가 찝찝하다
아무튼 좋은 거니까...상관없다(라고 하지만 과자는 먹고싶다)
앞으로는 친구들이 미안할일을 많이 만들어야겠다.(뭣이라?)
다육이 심기
다육이를 심었다.다육이를 심다가 흙도 엎고 자갈도 엎고 했지만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다.물도 조심조심 주고(그러다 썩는다)이름도 지어줬다.이름을 지워주는데 심는것 보다 더 오래걸렸다.그래도 결국엔 잘 지어줬다.내옆에 누구는 이름 모를 애송이네?ㅋㅋ
첫 월급 선물
첫월급을 받았다.첫 월급으로 뭐를 살까?일단 부모님께 용돈 드리고 동생 한테는 인심 써서 마이쮸 원하는 맛으로 사줘야겠다.나는 일단 차를 뽑고 서울에 집을 사야쥐~~~~
김채린
2021.01.03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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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졸업앨범
오늘은 졸업앨범을 만들기 위해 촬영을 했다. 근데 머리띠여서 좀 부끄러웠지만 그래도 찍었다. 근데 남자애들이 봐서 좀 그랬다.그리고 졸업앨범이 언제 나올지는 몰라도 예쁘게 나왔으면 좋겠다.
2.친구에게 미안 했던 일
혜빈이는 내 말을 엄청 잘 들어준다. 혜빈이는 나한테 해준 건 많은데 난 못해줘서 미안하다. 이제부터 혜빈이 말을 더 잘들어 주겠다고 결심했다.
3.나에게 소원 3가지가 있디면?
1투명인간 2.옷 100만원 사보기 3.공부잘하기 투명인간은 누가 내이야기를 하면 알수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옷100만원 사기는 사면 뭔가 기분이 엄청 좋을거같아서이다. 그리고 공부를 잘하면 하고 싶은걸 다 할수있기 때문이다.
4. 친구에게 고마웠던 일
혜빈이가 많이 참아주는게 너무 고맙다. 나한테 샤프 빌려준것도 고맙다.혜빈이는 나한테 엄청 잘해줘서 너무너무 고맙다 나중에 도 같은반이 되면 좋겠다.
세빈
2021.01.1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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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졸업앨법
오늘은 졸업앨범에 들어갈 사진을 찍는다.
나랑 같이 찍는 친구들은 하얀색과 노란색으로 맞춰입고
사진을 찍었다 엄청 떨렸지만 친구들과 같이 하니깐
재미도 있었던거 같다. 예쁘게 잘 나왔으면 좋겠다!
세빈
2021.01.1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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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소원 3가지?
첫번째소원은 , 키가 165까지 크는것이다. 키가 작은것이 스트레스이기 때문이다.
두번쨰 소원은, 순간이동 초능력 가지기 이다. 학원이나 약속에 늦거나 위험한 일을 당했을때 순간이동을 하면
편하고 좋을것 같기 때문이다.
세번째 소원은 억만장자 되기 이다.돈이 많아지면 가족이 더 좋고 큰 집으로 이사를 갈수있고 할 수 있는것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세빈
2021.01.1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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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어른이 되면 해보고 싶은것
어른이 되면 제일먼저 제일 친한친구와 같이 12시 땡을 하고, 편의점에 민증을 가져가서 술을 사보고 싶다 ㅋㅋ
그리고 어른이 되면 설아선생님과 함께 치맥을 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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