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6개
김현준
2020.12.18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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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데요
진현오
2020.12.18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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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현오다. 지금은 방학이다. 나는 이번 방학에 힘들어서 죽는 줄 알았다. 나는 방학이라고 공부를 죽을 듯이 많이 했다. 방학이라고 많이 쉴 줄 알았는데 그건 개뿔 더 힘들었다. 방학이라고 내가 유튜브를 많이 보았다. 그래서 엄마께 혼나기도 하고........그래도 방학이여서 잠은 많이 자서 좋았따. 공부를 많이 하기는 했지만, 여행도 조금씩 가고 잠도 푹 많이 자고 자유로운 방학이였다.
김민건
2020.12.18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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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억에 남는 일?..얘들이랑 게임하고.. 자고..숙제하고의 연속이었다.
유민우
2020.12.18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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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인 건후와 함께 영화를 보자는 전화가 왔다 처음에는 못갈것 같았ㄷ 근데 뛰어서 잘 갔다 너무 좋아서 들어갔더니 좀비영화다 사실 좀비를 내가 좋아하지 않는다 그치만 친구와 처음 본 영화이기때문에 그게 기억에 남는다
안건후
2020.12.18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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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떄 다시 랩를 시작하게 됬어 그래서 좋아하는 노래가 많아졌다.prime time rimix와 신한은행 들었어
그후에 나는 완전히 신세계를 갔다.노래 너무 좋아서 마치 천국에 왔다.이건 뭐야 새로운 띵곡 찾았잖아
가볍게 라임 맞춘뒤 쉬지않고 랩해 연중무휴 가볍게 보여줘도 놀라요.이 노래와 랩덕분에 방학이 즐거웠다.4내가 생각했을떄 방탄 그냥 방귀탄 솔직히 수퍼비가 최고다.이 세상 띵곡들 너무나 많이 있어두 아마두,창모도 내노래 좋아할꺼야 덕분에 여름방학
잘지냈네 예
전인찬
2020.12.1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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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방학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먼저 서바이벌 체험을 간거다.서바이벌에서 비비탄 총을 쏘면서 놀았던 거다.두번째는 1박2일로 수영장에 놀러간 것이다.코로나 때문에 걱정 했지만 다행히 사람이 많이 없어서 좋았다.마지막으로는 방학이 길어서 좋았다.코로나랑공사 덕분에(?)33일 방학해서 좋았다.
조은채
2020.12.1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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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에도 할 일이 없어서 심심하다 . 재미도없고 학교에 가고싶은마음도 있고, 친구들이랑도 놀고싶었다. 그나마 방송으로 시간을 때우고있다. 너무 심심하다...... 어디 할 일 없을까 , 심부름이라도 가고싶을 정도이다 ..ㅜㅜ
권채운
2020.12.18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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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방학이라 심하게 찜통이였지만, 그래도 다른 활동 덕분에 참 재밌었다. 하지만 행복을 방해하는 숙제,학원 그리고 공부 때문에 귀찮았다
조은수
2020.12.18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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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일
방학 동안 친구들이랑 놀고,자고,여행도 갔다.그리고 숙제도 했다.
최강찬
2020.12.18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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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바로 친척과 함께 부안에 있는 리조트를 간 것이다. 몰론 우리 가족은 안 갔고 나만 갔다. 우리 가족이 회사 일로 바쁘셔서 못 간 것이 좀 서운했다. 그래도 리조트에서 노을도 보고 바다도 보고 참 좋은 시간을 가져 본 것 같다. 정말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또 가고 싶다.
박혜빈
2020.12.18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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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이하윤 집가서 놀고 그닥 한것도 없는것같다.
고지후
2020.12.18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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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하고 어느 금요일 날, 이모네 집에 갔다. 이모네 집은 부안이라 1시간 밖에? 걸리지 않았지만 나에게는 너무 오래 걸렸다. 이모네 집에 도착했다! 너무 좋았다. 이모가 이사한 후 몇 번 왔지만 그래도 익숙하지가 않다. 금요일 날 재밌게 놀다가 12시가 훌쩍 지나고...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났다. 그랬더니 사촌동생이 먼저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랬더니 수영장에 간다고 했다! 야호~! 신난다. 오저 10시 부터 오후4시 30분까지 쉴 새 없이 놀았다. 그 다음 씻고 집으로 가서 맛있는 저녁을 먹었다. 또 11시가 훌쩍 지나 다음날 일요일, 점심에 이모네와 같이 점심을 먹으로 갔다. 점심메뉴는 칼국수와 죽이었다. 맛있게 먹고 이모네 집으로 돌아와 놀다가 집에 가려했는데, 교정기를 식당에 놓고와 교정기를 찾으로 갔는데, 다행히 찾았다 그리고 다행한 마음으로 집으로 갔다. 재미도 있었고 끔직한 하루였다.
박초빈
2020.12.18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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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방학중에 제일 기억에 남던 일이 있다.. 바로 내가 5kg이 쪘다는것, 그리하여 나는 방학도중에 살뺴고 운동하고 했지만 확찐자는 확찐자였다...
이성원
2020.12.18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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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 기억에 남는 일은 학원 갔다가 자는게 반복이었다.코로나 때문에 놀러가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다.2021년에는 코로나19가 사라지고 놀러가고 싶다.그래도 에어컨을 틀고 폰을 하는게 행복했다.2021년에는 코로나가 사라지길....
김현준
2020.12.18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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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토요일 날 노는 이야기입니다.
아침 11시,내친구 한범이,환이,해찬이를 만났다.만나자마자 PC방을 가서 해찬이와 나는 옵치를,환이랑 한범이는 롤을 했습니다.
그런후 3시간을 한뒤 PC방을 나오고 옆에있는 CU를 가서 밥을 먹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수찬이를 만나고 광진아파트 놀이터에 가서 여자애들이랑 놀았습니다 놀다보니 어느덧 시간은 6시였던것입니다.그래서 배가 고파서 GS25에 가서 진상편의점 직원이 너네는 왜 맨날 여기와서 먹냐고 말하는겁니다.그래서 기분이 나빠서 결국 미니스톱으로 갔습니다.미니스톱에서 밥을 먹고
또 이런저런이야기를 하다가 밤 9시 40분까지 놀았습니다.재밌는 날이었습니다
박한범
2020.12.18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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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때 공부를 많이 안해서 그런지 예전보다 멍청해졌다 원래는 20문제 풀면은 2문제 정도 밖에 안틀렸는데 점점 3문제 4문제 이렇게 틀렸다 그렇지만 그런이유가 있다 매일 게임만하고 폰만보고해서 그렇다 그래서 폰을 많이 한다고 혼났다 그렇지만 방학이여서 여행도 가고 잠도 만이 자고 살도 많이 쪄서 좋은 방학이였다
노희온
2020.12.18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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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 최수빈이 뮤뱅 mc가 됐다. 처음엔 좀 걱정이 되긴했다. 금요일마다 볼 수 있다는 건 너무 좋았다.
자기 타이틀곡도 까먹은 사람인데 실수하진 않을까..얼마나 떨릴까..대망의 첫방송, 돌핀을 포카리 쏟은 듯이 청량하게 추는데 헐대박미쳤나봐라고 계속 말했다. 와 진짜 예뻤다. 직캠 찍어주신 분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돌핀으로 방학을 보낸 노희온이었다.
조은혁
2020.12.1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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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전 아빠,형과 오랜만에 영화를 보려고 아빠차를 타고, 저희는 롯데시네마에 가서 영화 뭐볼지 고민중 전[강철비2 정상회담]
을 보고 싶었는데 형은[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을 보고 싶었습니다. 저희는 그냥[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을 보기로 했습니다. 좀 잔인하기 하지만... 저희는 일단 티켓을 사고,팝콘이랑, 콜라도 사가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보고 난 뒤 전 그 명장면을 갱각 했습니다 거의 마지막 쯤 차안에서 수류턴을 까는 모습 그걸 다 보고 집에 저혼자만 들어 왔습니다 형이랑 아빠는 등산 가심 ㅋㅋ
이 이야기가 제가 생각 할 때는 제일 그나마 기억에 남네요 영화를 코로나 때문에 자주 못봐서 다음엔 [강철비2 정상회담]도 보기로 했어요 이제 진짜 끝
여자영
2020.12.1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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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번방학에 가장 기억에 남는곳이 2곳이 있다.
첫번째,워터파크이다.나는 워터파크를 가기 전날에 아빠에게 덥다고 워터파트를 같이 가자고 얘기하였다.
그래서 아빠가 알겠다고 하고 그 다음날 일찍 일어나서 일찍 준비하고 일찍 나갔다.그리고 9시30분에 워터파크에 도착하는데 워터파크 이름은 [변산 대명리조트]였다.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나왔더니 밖에 오빠.나.아빠 이렇게 셋이서만 있어서 놀랐는데 밖을보니 사람들이 3명정도 있었다.처음엔 2층에 올라가 파도풀을 타고 아래 내려가서 미끄럼트를 탁 또 타고타고 그리고 밥먹을 시간이 와서 김밥,떡볶이를 먹고 나와서 놀고 신나게 놀고 이제 집에 가는 시간이 와서 워터파크에서 나오고 얼굴은 화상을 입었다.그래도 재밌었으니 다행이다.
두번째, 바다이다 워터파크가 끝나고 워터파크 바로 옆에 바다가 있길래 바다에 갔다.바다에는 노는사람들이 있었고 우리는 옆에 있는 의자에 앉고 석양을 보면서 해산물을 먹었다.그리고 우리는 집으로 갔다
-end-
김성빈
2020.12.18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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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 가장 기억에 남았던일 아빠랑 둘이 할머니댁에 가던 날이다 가는중에 장마가 일어나던 때였고 아빠는 쏟아지는 비를 뚫고 할머니 댁에 도착했다.도착한뒤 할머니댁 앞에 있는 도랑을 봤더니 물이 흙탕물이 돠었으며 물살도 쎄지며 물의 높이도 올라갔다.그후 아빠와 고추를 따러 고추밭에 갔다.갔더니 물이 조금 넘쳐있었다 나는 샌들을 신고 물안에 있었고 아빠는 고추를 따셨다.딱 집으로 돌아온뒤 핸드폰을 보면서 쉬다가 할아버지,할머니,아빠,나는 한 음식점에 갔다 근데 안열어서 다른 돈가스집에 갔다 나는 치즈돈가스를 시켰고 아바,할아버지,할머니는 기본 돈가스를 시키셨다.시키니 콘 스프와 콜라,얼음이 나왔다.조금뒤에 돈가스가 나왔다.나온 돈가스를 맛있게 먹은 뒤 할머니댁에 다시 들렸다.집으로 돌아가려고 준비후 출발을 했다.장마가 와서 살짝 불안했었다.근데 앞에 한 버스가 있었다.아빠는 버스를 추월하려고 속도를 내셨다.순간 버스 바퀴에서 물이 튀겨서 앞 창문이 보이지 않았다.그때 아빠가 대처를 잘 하셔서 무사히 집에 갈 수 있었다.
김채린
2020.12.1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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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아마존을 갔다. 아빠가 데려다 주셨다. 근데 우리가 1등이었다. 근데 아쉽게 9시부터 입장이였다. 그래서 기다리고 있었다. 이제 9시가 되었다. 들어가서 첫번째로 썬베드를 빌렸다. 그래서 물속에 좀 있다가 물썰매를 타러갔다.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물썰매를 10번 넘게 탔다. 다 타고 인피니트 풀장을 갔다. 거기서 사진도 찍었다. 거기에서 좀 놀다가 밑으로 내려왔다. 그래서 다시 물속에 가서 놀고 12시가 되었다. 그래서 밥을 먹고 좀 쉬다가 물속에 가서 또 놀았다. 그리고 꼬 물썰매를 타고 물속에서 좀 놀다가 벌써 3시가 되었다.그래서 배고파서 라면에다가 츄러스를 먹었다. 그래서 좀 쉬다가 물속에 들어가 또 놀고 집에갔다. 즐거운 하루였다. 오랜만이자 마지막인거 같았다.
노영민
2020.12.1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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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 하고 몇일 뒤 나는 가족들이랑 같이 영화를 보러 간다. 나는 설레는 마음으로 '오늘 영화 뭐 보지' 생각하고 있었다.오랜만에 보는 영화라 뭐를 볼지 신중하게 고르고 있었다. 마침내 영화를 정했다. '오케이 마담'이라는 영화 였다. 나는 설레는 마음으로 '시간아 빨리가라'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런데 갑자기 내 휴대전화가 울렸다 아빠한테 전화가 왔다. 아빠랑 전화를 하는데 코로나 떄문에 여화를 못 볼 것 같 했다. 오랜만에 보는 영화란지 기분이 더욱 않좋았다. 나는 빨리 코로나가 없었으면 좋겠다.
김다솜
2020.12.1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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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학을 했다. 학교를 3일에 한 번 간다하더니 첫 타자가 우리였다니... 그리고 등교하는 날에는 1학기 진도를 나가고 집에 있는 날에는 온라인으로 2학기 진도를 나간다고 한다. 그래서 2학기 교과서를 집으로 가져가야 하는데 엘리베이터가 공사중이다. 아... 진짜 짜증난다. 그리고 영어는 1,2학기 합쳐져 있어서 갖고 다녀야 된다. 하... 진짜 코로나 때문에 되는 일이 없다.
세빈
2020.12.22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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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 제일 기억에 남았던 일은 전에 살던 곳에 있는 친구와 하룻밤을 보낸 것이다. 만나자 마자 놀다가 친구 집에 들어가서 놀다가 밤에 먹을 야식을 사러 나갔는데 비가 엄청 많이 와서 비를 맞은 채로 들어왔다 친구랑 게임도 하고 야식도 먹고 하면서 밤을 새니까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신나게 놀았던 것 같다.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지 할 얘기도 많았고 서로 물어볼 것도 많았다 . 그렇게 우리는 완전히 밤을 새고 아침이 되서야 1시간 잤다 . 그러고선 나는 다시 전주로 돌아왔다. 조금 논 것 같아서 아쉬웠지만 겨울방학때 친구가 전주로 오기로 한 것이 있으니까 괜찮다 !
최영민
2020.12.28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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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게임을 산게 기억이 남는다 그게 정말 비싼게임이였는데 나의 용돈을 긄어 모아 드디어 샀다 그때 너무 좋고 게임이 재밌었다.
이정원
2020.12.3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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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때 기억에 남는것은 코로나라서 놀고 먹고 집에서 뒹굴뒹굴 한것이다
음..그래도 뒹굴뒹굴 거리기만 한건 아니지 공부도 많이했다...할머니,사촌동생 집도 놀러갔다.할머니 농장에서 고기도 구워 먹었다.고기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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