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9개
최설아
2020.12.18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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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현오
2020.12.18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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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반에서 8일 동안 생활하면서 이번 6학년이 최고의 반이라는 것을 느꼈다. 선생님에 대한 첫 인상은 선생님은 친정하시고, 예쁘셨다. 최고의 선생님이라는 것을 단박에 알아 차렸다. 내 친구들과는 점점 친해지고 있는 것 같다. 우리 반은 점점 재밌어지는 것 같다~ㅋㅋ 6학년이 되면 공부가 어려울 줄 알았는데 별로 어렵지 않았다. 나는 선생님께 우등생으로 남는 것이 나의 각오다.코로나로 인해 친구들과 학교에서 어울리지 못하고 마스크를 자꾸 쓰니 너무 힘들다. 우리 반에서는 학급 온도계로 인한 재미와 흥분 그리고 선생님의 수업이 우리 반에서 지금까지 가장 재미있었던 일 이였다. 나의 각오를 하나 더 하자면 나는 친구들 10명 초과로 사귈 것이다. 어쨋든 나의 8일동안의 인삼이,6-3 생활은 아직까진 너무 재밌었다.
김민건
2020.12.18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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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좋았어요. 처음엔 선생님이 뭔가 차갑고 딱딱 할 것 같아서 무서웠는데 생각보다 밝은 분이셔서 안심했어요. 그러니까..앞으로도 이렇게 쭉-갔으면 갔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코로나가 문제죠..그것 때문에 마음놓고 놀지도 못하고..우리반에서 가장 행복했던 일은..젠가할떄죠 당연히 ㅎ..쩄든 이렇게 써봤는데, 좋았떤 적이 태반이었네요! 앞으로도 좋게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박초빈
2020.12.18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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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첫인상은 매우매우 평온해 보이셨다. 음 뭐랄까..평온하면서 조용해 보이셨다. 하.지.만. 선생님과8일동안 같이 있었더니 선생님의 인상이 달라보인다. 지금은 너무나 재밌으시고 수다쟁이 셨다. 나는 우리반 선생님이 너무너무좋다. 우리 인삼반!! 계속해서 이렇게 재밌으면 좋겠다
전인찬
2020.12.18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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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동안 학교에다니면서 온라인 학습보다 재미있었다.학교생활이 힘든점은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를 써야하는 것이다.하지만 학교 급식이 집에서 먹는 점심보다 맛있다.그리고 우리반에서 가장 재미있던 일은 26명 모두가 젠가를 성공 했다는 거다.앞으로 학교 생활이 기대 된다.
안건후
2020.12.18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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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늘은 우리 만난지 8일째 날
처음으로 선생님을 뵜을땐 천사 같으셨다.하지만 갈수록 진짜 선생님께서 나오시는것 같다.
우리반은 대체적으로 장난스런 분위기에 화목한반 같다.우리반에서 지금까지 중 보드게임(젠가)이 가장 재밌었다.
친구들하고 쉬는 시간에 만나서 놀고 복도에서도 만나고 보드게임도 하고싶지만 코로나19 때문에 하지 못한다. 우리반에 최고장점은 학생인것 같다.전교회장,부회장에 알아서 혼자 나가였다. 그런 자신감과 친구들과 친하게지내는 친근력과 가끔씩 나오는 장난들로 분위기도 살린다.나는 내가 우리반이 된건 행운같다.몇몇 친구들은 엄청 친하진않지만 싸운 사이 처럼 어색하지도 않다
유민우
2020.12.18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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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처음 인상은 좀 많이 웃을 상이다 친구들도 처음 보는 애들이 있었다 근데 온도계가 있어서 올려야 하는데 10점을 올려서 자유시간을 가졌다 그래서 친구들과 게임도 하고 유튜브도 봤다 재밌었다 그리고 또 6교시에 원더라는 영화를 봤다 선생님은 정말 쿨하시고 통이 크신거 같다 아무튼 내가 겪은일중 좋은 일은 온도계를 올려서 게임 하는 것이다 이렇게 난 선생님을 잘만났다는 생각이든다
조은수
2020.12.18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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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만난지 8일차
오늘이 개학을 한지 8일차다.
원래는 늦잠자고 늦게 일어났는데 일찍일어나야해서 힘들었다.
그래도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서 좋았다.
8일 동안 학급 온도계를 10개나 모아서 게임도 해서 재미있었다.
그리고 항상 선생님께서 컴퓨터에 해야 할 것을 띄워주셔서 편했다.
또 밥먹기 전어 가위바위보 하는 것도 재미있었다.
상담도 모두의 입장을 생각해서 잘 해주셔서 좋았다.그래서 우리 반 인삼반이라는
이름처럼 인생삼반이 될 수도 있겠다.
고지후
2020.12.18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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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가 오프라인 등교(6.8)부터 8일 째 되는 날이다. 나는 확실히 온라인 수업보다 나은 것 같다. 그리고 친구들도 만나서 노니까 좋다. 나는 이번 8일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조금만 더 빨리 등교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따. 비록 2학기가 돌아오고 있고 6하년 친구들과 함꼐하는 시간이 짧겠지만, 나는 만족한다. 처음에는 어색했고, 세빈이와 어떻게 다가갈까?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내 생각엔 친구들이 나에게 먼저 다가와준 것 같아서 다행인 것 같다. 솔직히 점점 얘기하면서 서로 다가왔지만 친구들이 더 큰 것 같다. 친구들와 같이 놀고 싶은데 학원을 가야하니 학교에서 많이 놀다 가야지 밖에 새각이 안든다. 그래도 학원은 가기 싫어도 열심히 돈을 모아 학원에 보내주는 부모님이 좋다. 앞으로도 이렇게 학교생활이 이어줬으면 좋겠다.
조은채
2020.12.18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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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늘은 우리 만난지 8일째 날
6학년이 학교에서 있을때 가장 행복했다. 이렇게 행복한건 또 처음이다. 다른학년은 힘들었는데 6학년이 친구들도 좋고 , 반에서 미술활동, 영화보는 것 , 등등을 하니 너무 좋았다. 6학년만 계속 하고싶다는 생각도 많이든다. 반친구들도 너무 잘해준다. 원래라면 나도 이 학교에 오기싫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젠 너무 오고싶다. 학교가 끝날때 아쉬울만큼, 전처럼 힘들지 않을만큼... 이제 학교가 좋다. 모두와 더 친해지고 싶기도하다. 다같이 친하게 지내면 다들 지금보다 더 행복하고 즐거워 할 것 같다. 매일 이렇게 즐거웠으면 좋겠다. 하지만 조금 다투기도하고, 슬프거나 화나는 일도 많았다. 그래도 즐거워서 행복하다. 이런 나날들이 계속되었으면 좋을것같다. 다들 행복하기만하면 좋을텐데 ,. 나는 사람들이 웃는게 좋다. 그러니 다들 슬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김성빈
2020.12.18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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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지 8일동안 느낀점 지금은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해 친구들간에 편하게 대화나 편하게 놀 수 없게되어 빨리 코로나가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온라인 수업을 듣다가 학교에 나오니 새로운 친구들과 친한 친구들을 만나서 좋았고 온라인 수업보다 직접 학교로 나와서 공부하니 공부도 잘되며 더 재밌었다.하지만 쉬는시간에 친구들과 어울려 놀지 못한다는 점이 정말 아쉬웠다.우리 반 선생님인 최설아선생님을 5학년때 복도를 지나면서 본적이 있어서 좀더 어색함이 없었던 것 같다.수업도 재밌게 설명해주시며 올리면 보상을 주는 온도게도 잘올려주셨다.하루빨리 코로나가 끝나서 친구들과 쉬는시간에 재밌게 놀고 현재 코로나로 가지 못하는 노래방도 가고싶다.
조은혁
2020.12.18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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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가 만난지 8일째
느낌점은 점점 6학년의 적응도 하면서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고 있다는 것을 느꼈고,담임 선생님 첫인상은 되게 어색해서 별로 였지만,분위기는 웃을 땐 같이 웃고,집중 할 땐 집중을 하는것 같다.그리고 6학년이 되서 좋은 점은 선생님이 너무 후하신 것 같아서,좋고 그리고 착하셔서 어색함도 덜해졌고 8일 동안 재밌었던 일은 거짓말 탐지기랑 젠가 했었을 때 가장 재밌있었던 것 같아요.친구들에 첫인상은 살짝 처음엔 어색 했는데 지금은 훨신 나아진 것 같아요.
최강찬
2020.12.18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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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6월 17일 수요일이다. 친구들을 만난지 8일째 되는 날이다. 6월 8일 즉 학교 온 첫날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서 많이 기뻤다.
지금 우리는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다
코로나 19로 인해 비록 마스크를 쓰고 수업을 하고, 친구들과 뒹굴며 놀 수는 없지만 집에서 수업하는 것보다 학교에 오는 날들이 정말 좋다
선생님께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최설아 선생님께 - 선생님~ 저희 학교에 있을 동안 코로나 19에 걸리지 않게 올바른 손씻기와 사회적 거리두리를 통해 코로나 19를 예방해요....!!
어서 빨리 코로나가 사라지길
권채운
2020.12.18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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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학교를 가는 날이 즐거운 때도 있지만, 싫을 때도 있었다. 그래도 E학습터를 하며 친구도 없이 따분한 생활보단 학교에서 친구들을 만나며 생활하는 것이 훨씬 낫다. 처음 개학 때도 코로나 때문에 친구들을 많이 못 사귈 것 같았지만, 그래도 몇몇 친구들과는 많이 어울려졌다. 선생님도 착해서 좋았다. 왜냐하면 항상 웃을 때가 많으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전담도 전부 재밌다. 특히 체육이 제일 재밌다. 하지만 과제는 나쁘진 않지만 어려운 과제가 있다면 싫다.
권채운
2020.12.18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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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학교를 가는 날이 즐거운 때도 있지만, 싫을 때도 있었다. 그래도 E학습터를 하며 친구도 없이 따분한 생활보단 학교에서 친구들을 만나며 생활하는 것이 훨씬 낫다. 처음 개학 때도 코로나 때문에 친구들을 많이 못 사귈 것 같았지만, 그래도 몇몇 친구들과는 많이 어울려졌다. 선생님도 착해서 좋았다. 왜냐하면 항상 웃을 때가 많으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전담도 전부 재밌다. 특히 체육이 제일 재밌다. 하지만 과제는 나쁘진 않지만 어려운 과제가 있다면 싫다.
박한범
2020.12.18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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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학교에 왔을때 6월이여서 어색했다 그래도 상담도하고 친구들도 5년동안봐서 엄청 어색하지는 않았다 이제 6학년 처음으로 1교시를 했다 근데 온라인학습을 할때는 10분이면 됐는데 35분씩 하니깐 어색했다 그리고 집에서는 마스크를 않쓰고 누어서 공부를했는데 학교에서는 마스크를 쓰고 앉아서 공부하니깐 불편했다 그래도 첫날은 공부를 하지 않고 놀아서? 좋았다 그래서 젠가를 했는데 2번기회중에서 1번째 기회때 내가 젠가를 무너트려서 미안했다 그런데 2번째 기회때 내가 마지막이여서 부담됐다 이제 내 차례였다 내가 일단 뽑았다 그리고 올렸다! 그때 애들이 성공해서 좋아했다 근데그때 선생님이 영상을 찍으셨다 그 영상이 클래스팅에 올라갔는데 민망했다 그래도 그날은 정말 재미있었다
김다솜
2020.12.18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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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개학한지 8일 밖에 안 됐지만 우리 반에는 재밌는 일이 아주 많았다. 개학 1일? 2일차 땐가? 그때 우리 온도계 올리기 걸고 젠가를 했을 때다. 정말 긴장되고 짜릿했다. 결국에는 성공했다. 그덕에 온도계가 많이 올라갔다. 어제 이 책을 만들때도 재밌었다. 애들이 이 책을 만들 때 "뭐, 어떻게 하라고?"라고 해서 내가 알려줬다. 그덕에 나도 타이밍을 놓쳤다. 부랴부랴 선생님께 물어보며 완성했다. 그리고 책 표지를 꾸미는데 처음에는 'BBC의 마음'이라고 쓸라고 했다. 참고로 여기에서 말한는 BBC는 BlockB fan Club(블락비 팬클럽)의 약자이다. 근데 별로인것 같아서 디에이에스오엠(DASOM)으로 했다. 잘 지은 것 같다. 책 표지도 잘 꾸민 것 같다.
노희온
2020.12.18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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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학교 가고 싶다는 생각은 없었다. 놀고 먹고 자고를 반복하다보니 개학일이 왔고 격하게 가고 싶지 않았다. 선생님을 처음보곤 학교생활이 재밌겠구나 싶었다. 말이 많으신 선생님이셨다 ㅋㅋ젠가도 하고 자기소개도 하며 시간을 보내다보니 학교가 끝났다. 생각보다 많이 재밌었다. 그래도 일어나는 건 싫다ㅎㅎ
홍세빈
2020.12.1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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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학교에 왔을 때,많이 어색할 줄 알았는데, 적응한 것 같아서 좋다. 또 우리반의 첫 인상은 조용한 반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다.ㅋㅋ
선생님의 첫인상은 너무 이쁘시고 착하셨다. 선생님이나 친구들과 같이 생활하면서 정말 3반에 배정되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
그리고 코로나 때문에 거리두기하는 우리들을 위해 선생님께서 중간중간 게임을 해주셔서 너무너무 좋았다.
8일간 인생삼반 이라는 이름과 걸맞은 생활을 했다. 정말 이사오길 잘했다는 생각도 들고 앞으로 일어날 일들이 너무 기다려 진다.
앞으로 우리반은 많은 일들을 만들어 갈것이다 !
김현준
2020.12.1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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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동안 생활하면서 느낀점은 6학년 1,2,3반중에 우리반이 제일 재밌고 제일 텐션이 높은거같다.
선생님에 대한 첫인상은 우리누나가 최설아 선생님이 되게 맛있는거도 많이 사주고 노는것도 많이했다고 말했다.
근데 첫날부터 놀아서 되게 재밌었다.친구들과의 분위기는 낄끼빠빠와 말말조조를 잘해서 되게 재밌고 웃긴 친구들이 많았다.
우리반의 느낌은 되게재밌고 슬플때가 없었던거같다.우리반에서 즐거웠던일은 후라이팬놀이와 젠가였다.후라이팬 놀이는 한범이를 많이 때려서 재밌었고 젠가는 뭔가 우리반이 하나가 된것처럼 느껴져서 재밌었다.그리고 우리반 친구들의 첫인상은 되게 공부만 할거같고 안떠들것만 같았다.하지만 노는 시간에 너무너무재밌게놀았다. 재밌었다
박혜빈
2020.12.1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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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친구들의 첫인상은(반에서 봤을때매우 조용하고 책만보고있어 "아 우리반은 망했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이럴수가 정확히 다음날에 애들의 본성이 서서히 드러났다. 수업시간에 조잘조잘..쉬는시간엔 말안해고 알거다. 후 하지만조용한 반보다는 오히려 재밌는 반인것 같다. 시끄럽지만 난 이 반이 좋다. 선생님의 첫인상은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좋으셨다. 물론 현인상도 좋으시다! 그래서 이번 반배정은 매우매우 마음에 든다. 그리고 학교샐활은조금 힘들다. 하루종일 쓰고있어서 힘들긴하지만 집에서 온라인 수업하는것보단 낫다. 친구들을 볼수있으니까. 그리고 방과후도 오랜만에 가니 재밌을 수밖에 앞으로도 이렇게 학교가 재밌었으면 좋겠다. 그럼 정말 좋을텐데 그렇다면 정말 아침에 일어날때 벌떡 일어날것 같다. 오늘은 회장선거인데 심장이 쫄깃하다ㅠㅠ
이성원
2020.12.18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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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째 학교를 다니고 있다.오랜만에 학교를 오니 달라진게 많았다.책상,자리 등이 달라져 있었다.오랜만에 얘들을 보니 긴장도 되고 어색할 거 같은 생각이 들었다.그런데 다행히 얘들이 친근하게 대해줘서 긴장되는 마음이 조금 가라앉았다.오랜만에 얘들을 보니 변성기가 온 얘들도 있었고 키가 많이 큰 얘들도 있었다.그리고 처음으로 반이 된 얘들도 있고 전한 온 얘들도 있었다.아마도 수원에서 온 거 같다.그리고 몇개월동안 학교를 못갔더니 학교에 가고 싶었는데 2,3일 지나니 다시 집으로 가고 싶어졌다.하지만 급식은 여전히 맛있다.
노영민
2020.12.18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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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온라인을 끝내고 우리가 8일째 만나는 날이다. 오랜만에 학교를 가니 기분이 바람처럼 날아갈 겄 같다. 학교를 가 8일동안 지내보니 처음에는 분의가 무뚜뚝 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유쾌해 기분이 좋았다.각종 활동들도 재미 있었다.(1인1역,온도계등) 코로나가 내려가고 더 많고 재밌는 활동을하고 앞으로도 이렇게 유쾌한 6-3을 유지하고 싶다.
김부경
2020.12.1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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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교에 전학와서 어느새 친구를 사귀고 이야기도 나누고 친구들끼리 장난도 주고 받았던 날을 생각하며 눈을 뜨면 곧있으면 중1에 올라간다는 사실을 알고있으면 "1학기에 올걸" 이라는 후회감이 마음을 붙잡은다. 너희들도 두려움과 마음에 무언가의 감정이 벅차오를수있지만 내가 너희를 지켜본 시간들을 들여다보면 너희는 그런 감정들을 웃음과 행복으로 봐꿀수있는것같아 안정이가 요즘들어 친구들, 선생님한테 더욱 더 고마워 하고있어 다들 고마워
이정원
2020.12.18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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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첫인상은 좋고 8일 동안 생활하며 느낀 점은 이반이 맘에 든다.친구들과의 분위기는 좋고 6학년에 기대와 지금의 느낌은 가대 이상이고 느낌은 앞으로 잘될것 같다.나의 각오는 6학년 생활을 잘 마무리하고 말썽쟁이가 되지 않는 것이다.코로나로 학교생활의 힘든 점은 일단 하루종일 마스크를 쓰고있어야 하는 것이랑 체육 수업을 많이 못하는 것이다.그리고 우리 반에서 즐거웠던 일은 거짓말탐지기랑 젠가 놀이를 한것이랑 재밌을것 같은 것은 오늘 있을 자유시간이다.친구들이랑 게임을 하자!!!
이하윤
2020.12.18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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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동안 생활하면서 좋기도 하고 싫기도 헸다 좋은 점은 선생님이 착하고 좋았고 6학년 생활은 완전 행복할거같다 싫은점은 아무래도 6학년이니 숙제가 많을거 같다 8일동안 많은일이 있었다 학급부회장,회장 선거도 했다 내가 회장은 떨어졌지만 선관위가 됬다 난 선관위도 만족한다 8일 동안 너무 행복한 일일들이었다 온도계도 올라가고 너무 재미있었다 초빈이와 노래도 듣고 핸드폰도 했다정말 최고였다 8일동안 정말 많은 일이있었다.
여자영
2020.12.27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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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여기까지 오면서 느꼈전일 너무 유쾌하고 재밌다.선생님의 첫인상은 착하셨다.그러나 지금도 똑같이 착하시다.친구들과의 분위기는 배신하는친구 이용하는친구없이 친구들의 분위기는 좋다 우리반의 분위기는 재밌고 유쾌하고 요즘은 학교에 오는게 너무 즐겁다.6학년에 대한 기대와 지금의 느낌 어릴때부터 수학여행이 너무 가고싶었는데 코로나때문에 못갈수도있다는점이 아쉬웠다.나의 각오는 애들이랑 무슨 관계없이 사건없이 잘 지내고싶다.지금까지 너무 재미있던 활동은 젠가,자유시간,영화원더였다.그래도 그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일은 젠가 였다.우리반의 첫인상은 그냥 아무말을 안해서 갑분싸인줄 알았지만 친해져보니 말고 많고 재미있다.우리반의 좋은점을 설명해보자면 선생님과 착하고 온도계도 올리고 혜택도 박소 우리반은 정말로 좋은거같다 : )
최영민
2020.12.28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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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잘생활 할수 있을까지만 지금은 숙제를 잘할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많이 걱정이 없어졌어요 그리고 친구들과도 정말 재밌께 노니 이반 과 학교가 점차 좋아졌어요 지금은 애들과도 재밌게 놀고 선생님도 좋은 선생님이여서 6학년 3반이 가장 기억에 남을것 같아요.
김채린
2021.01.03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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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의 대한걸 많이 알았다. 그리고 우리반은 조용할줄 알았다. 근데 알고보니 엄청 시끄러웠다. 친구들은 맨처음에는 어색하고 조용했다. 근데 지금은 엄청 시끄러웠다. 친구들의 분위기는 어마어마하게 시끄럽다. 우리반에 느낌은 맨처음에는 조용했는데 갈수록 시끄러워서 깜짝 놀랐다. 기대와 느낌은 일단 기대는 애들과 더 친해지고 싶다는 기대가 크고 느낌은 기분이 좋았다. 일단 선생님에 첫이상은 예쁘셨다. 그리고 착해보여서 착할줄 알았다. 근데 화낼때는 엄청 무서웠다. 우리반 인상은 좀 착한애들이였다. 그리고 나는 반에 들어갈때 좀 무서웠다. 그래서 친구랑 같이가서 좀 안심이 되었다. 우리반쌤은 쿨하셔서 너무 좋았다. 우리반 선생님은 할때는 하고 놀때는 놀고 이러신다. 나는 선생님이 너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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