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6개
윤수진
2019.12.1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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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윤수진
-6학년 4반 선생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윤수진이에요.
선생님 미세먼지가 가득하니깐 마스크 꼭 쓰세요.
선생님이 너무나도 좋아요. 게암도 많이하고 보드게임도 많아서 그리고 모둠친구들은 맘에 안들지만 꾹 참고있어요.
담에는 친한친구들 뽑혔으면 좋겠어요. 선생님 사랑해요.
김도헌
2019.12.1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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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에서의 4일
첫날에는 굉장히 재밌었다 재밌는 것도 많이하고 선생님도 좋았다 그렇게 두번쨰날이 오고...수업을 했다 벌써 지루했다 앞으로 6학년을 어떻게 살아야 될지 모르겠다 다음날도 수업을 했지만 생각보다 나았다 선생님을 잘 만나서 그래도 나았다 전담수업을 드디어 시작했다 전담수업은 최고였다 과학선생님이 바꿔져 과학에 흥미가 생겼고 수업도 재밌꼬 쨰밌는 실험도 많아 보였다 책도 봐껴서 아는 내용이 있었다 시험볼 떄 도움이 될 것 같다 영어수업도 좋았따 원어민 선생님도 오고 굉장히 유쾌했다. 여러가지 대화도 나눴는데 확실히 발음과 말하는 속도가 차원이 달랐다
김도헌(2)
2019.12.1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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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영어선생님이 해석해 주셔서 딱히 문제 될 건 없어 보였다 그리고 점심을 제일 빨리 먹고 청소를 하게 되니 큰문제가 있었다 밀대를 교실닦기인데 교실을 쓸어주지 않으면 그전까진 밀대로 닦을 수가 없었다 빨리 밥먹고 청소 끝내고 많이 놀고 싶었는데 계획이 틀어져 많이 짜증났다 오늘은 6학년이 된지 4일쨰공부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는걸 시간표만 보아도 알 것 같다 수학시간에 준 문제집도 실수를 너무 많이 해서 엄청 틀렸다 오늘 하루는 풀리는 게 아무것도 없을 것 같다
김진율
2019.12.12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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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학년까지 정립법 선생님이여서 매우 기분이 더러워서 나는운이 없는것같았따 하지만 6학년이되고나서 최설아선생님이 되니 난 행운아였따. 선생님을 봤을뗴 너무 좋았고 우리반도 좋았다. 우리반을 활기차고 승부욕도 있는것 갔따. 난우리반이 정말좋다
첫쨌날은 놀아서 좋았고 둘쨌날도 놀아서 좋고 셋쨌날도 놀아서 좋고 오늘도 좋다 내일도 다음날도 그다음날도 일년 네네 내 기분이 좋았으면 좋겠다.
박진향
2019.12.1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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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6학년이 된 지 4일이 되는 날이다.
아직 일찍 일어나는 것도 적응이 되지 않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잘 지내는 중이다.
사실 4일 간 느낀점을 더 써야하지만 쓸 게 없어서 4일 간의 에피소드(feat.소윤)을 적어 보려 한다.
#1.
어제(3/6)였는데 체육 끝나고 였나...? 기억이 잘 안 난다.
반 아이들이 다 자리에 앉아 있었는데갑자기 더워진 아이들이 에어컨을 회장인 소윤이에게 틀어달라 하였다.
그렇게 나도 에어컨을 틀자 부대에 참여하였ㄷ..ㅏ...
#2.
이것도 어제 일이었다.
점심을 다 먹고 양치를 하는데 어떤 아이가 새치기를 했다.
거기서 내가 소윤이에게 "나와!' 라고 장난으로 웃으면서 말했는데 소윤이에겐 장난이 아니었나 보다.. 소윤이가 울었다.. 미안
배보다 배꼽이 큰 것 같다면 당연히 틀리지 않았다.
내글은 배보다 배꼽이 큰 게 포인트이기 때문이다.
이연서
2019.12.1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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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연서
_ 그날은 정말 더러웠다 분단에 나만 여자였기 때문일까 친한 친구들과 많이 떨어져서 일까.. 두번째날 수업을 했지만 지루하다 6학년은 꽤 부담이 됬었는데 지루한 수업덕에 생각할 시간이 많아져서 괜찮았다. 전담시간, 새로운 영어선생님이 오셨다 확실히 원어민 발음은 차원이 다르다고 해야할까나.. 그날은 유난히 집중했던 것 같다.
나ㅔ이
2019.12.1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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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4반은 반편성을보고 아 망했네 소리가 절로나왔다 5학년때 꽤나 운이좋았어서일까
의외로 괜찮았고 몇몇일을 뺀다면 꽤나괜찮았다
처음에는 반편성이 걱정됬지만 의외로 괜찮앗던 것같다 영어는 원어민선생님이와서 괸장히 재미있었던것 같다
오지원
2019.12.1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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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이란 그런지 되게 긴장이 많이 되었다. 반에 들어오자 마자 나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아는애들도 없는데 무서운 선생님까지 걸리면 이번생은 망한 것이다고' 그런데 갑자기 보니까 금새 내가 애들이랑 친해져 놀고 있었다. 또, 애들이 원하던 선생님이 들어오셨다. 그래서 왠지 모르게 긴장이 풀리면서 안심이 되었다.
김소정
2019.12.1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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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하기 전날 반 배정을 받았다. 근데 소윤이,유나,은비, 등 아는 애들은 있었는데 친한친구들은 옆반을 흩어졌다.
그 때는 친한친구들이 옆반으로 흩어져서 기분이 안좋았다. 다음날 아침 밥을 벅고 옷을 갈아입고 학교 갈 준비를 했다.
'정말가기 싫었다 아는 애들은 없고 친구들이랑 못 친해지면 어떻하지' 라고 생각하고 유나랑 학교를 늦게 갔다.
우리반은 굉장이 시끄러웠다. 아! 그중에 싫어하는 애가 있었는데 그애가 나한테 "친하게지내자"라고 말해줬다.
' 아! 이애는 알고보면 착한 애일 수도 있겠다.' 하고 생각했다. 강당엥서 조회가 끝나고 교실로 들어왔다.
김은하
2019.12.1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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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6학년4반의4일
6학년이 시작된지 4일이 지났다 처음에는 나랑 친한친구랑 떨어져서 걱정했다 그래도 지내다보니 친구들도사귀고 걱정도 좀 없어졌다 처음엔 선생님을 몰라서 남자 선생님이면 어쩌지햇는데 여자 선생님이여서 너무 기뻤다 앞으로도 즐겁게 6학년을 보내고 싶다
지은비
2019.12.1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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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지은비 - 3/4 개학날이 다가왔다. 첫 날이라 긴장을 했지만 부랴부랴 가방을 챙기고 집을 나왔다. 학교에 도착해서
반에 가보니 반절이 넘는 아이들이 이미 있었다. 5학년때 친구들도 눈에 보이고 처음 보는 친구들도 있었다. 그리고 대망의
선생님이 들어오셨는데 선생님의 인상은 친절해보이는 분이셨다. 재밌는 친구들이 많은것 같아서 6학년이 기대되었다!!!
김소정2
2019.12.1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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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소개를 했다. 선생님은 참 유쾌했다. 쉬는 시간은 아는 애들은 있어도 친하질 않아서 그냥 구경하고있었다.
소윤이는 다른애들이랑 잘 어울린다 그래서 애들한테 둘러싸였다. 나는 그런 애들이랑 잘 못지낸다.
다음수업시간이 지나가고 학교방과후에서 5-4반 애들을 만나서 얘기했다. 내가 생ㅇ각해도 그렇게 생각했다.
'6학년 선생님 중에서도 우리반쌤이 났다고' 방과후를 하고 학원을 가고 집으로 돌아왔다. 첫날은 이렇게 지나갔다.
둘째날
김소정3
2019.12.1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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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
둘째날은 좀 늑게 왔다. 그래서 다른 반애랑 얘기를 그랬다, 역시 친한친구들이랑 얘기할 때가 재미있었다.
수업이 시작하고 체육을 했다. 먼저 선생님 소개를 했다. '난 여자구 이름은 한아름이야'하고 우리는 깜짝놀랐다.
여자여서 우리반애들은 웅성웅성 댔다. 선생님이 우리의 이름을 적고 규칙과 설명을 했다. 그리고 달팽이 놀이를 했다.
남자와 여자편을 갈라서 무승부로 끝이 났다. 그리고 밥을 먹고 학원을 가고 지읍으로 돌아옴
수요일이다 오늘은 애들이 빨리 올 줄알고 빨리 왔는데 애들이 안 왔다. 내가 문을 열고 들어갔다.
그리고 남자애들이 책을 읽는 줄 몰랐다. 원래는 축구도 놀았는데 이렇게 책을 읽는줄 몰랐다.
수업을 다하고 청ㅅ오구역을 정하고 밥먹고 방과후하고 학원가고 집으로 돌아왔다.
이홍준
2019.12.1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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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첫날이다 난 무척 긴장됐다 그리고 선생님이 누군디 궁금했다 그리고 그리고 첫날이어서 놀아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난 지ㅏㄹ문을 했다 선생님 내일 수업해요? 선생님이 말했다 내일은 전담만 해요 난 기분이 않좋았다 그리고 다음날이 왔다 난 체육이 없느지 알았는데 있엇다 그래서 재밌게 했다 그래서 그날은 재밌는 하루였다
김태현
2019.12.1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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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태현
-월요일은 학교가는날. 그것도 6학년 4일째. 피곤하다 라고 생각한 첫째날과 다르게 적응이 되었다. 그런데 또 피곤하다. 시간이 지났고
날도 지나 어느덧 4일째. 힘들었다. 그런데 괜찮다. 64반 잘 왔다 라는 생각이 들고 지금까지의 4일이 좋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년동안 잘 지내자
성지아
2019.12.1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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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새학기 첫날 ! 그토록 기다리던 6학년이 되었다. 담임선생님이 궁금해서 일찍왔다. 그런데 선생님께서는 안계시고 칠판에 자리배치와 글씨가 써있었다. 자리배치보고 뭔가 조금 아쉬웠지만 딱 ! 여자선생님 글씨다 ! 다행이다~라고 생각했다. 5학년때 남자선생님이라서 별로였는데 이번엔 잘 걸렸다고 생각했다. 애들이 최설아선생님 계속 그러는데 난 뭔지 몰랐다. 그래도 뭐 기뻤다. 6학년 층에 올라올때 힘든거 빼고는 다 좋았다. 6학년 생활 행복하길~
조정호
2019.12.1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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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6학년4반이 된지 4일 후
2019년 3월 7일 목요일
나는 오늘도 학교에 와있다.
갑자기 6학년 4반이 된날(첫날)이 생각난다.
나는 처음에 선생님만 잘 배정 된다고 다짐했다.
이미 친한 친구는 없기 때문에 그냥 학교에 갔다.
나는 학교에 가는 동안 5학년 선생님을 생각해 보았다.
그런데 생각을 해보면 5학년 선생님도 그닥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첫날에는 어색 했던것같다.
아직도 나는 내 학교 생활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뭐..... 더 살아보면 어떻게 되는지 그냥 흐른에 맡기겠다.
그런데 여전히 7시에 일어나는 것은 못하겠다.
아직 힘들다.
뭐 누구나 그렇듯이 노는게 더 좋다.
앞으로도 학교 생활에 더 적응 할 것이다.
문예빈
2019.12.1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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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문예빈
-6학년이 되서 친한 애들이 몇명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우리 언니처럼 반이 망한건 아닌지 걱정하고 있었는데 반 평성표를 보니 약간은 안심이 되었다.하지만 선생님이 망하면 이번 1년은 망하게 되는거여서 걱정을 했지만 선생님도 착하시고 좋은 선생님이셔서 너무 좋았다. 다행이 이번 1년은 망하지 않은 것 같다.
오민국
2019.12.1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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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은 처음해서 조금 떨렷다 잘지낼수있을까?? 이런생각도 들고정말 긴장이되었다 하지만 좋은 선생님을 만나서 기분도 좋았다 그날은 정말 기분이 새로웠다 좋은 경험이었다 내가 정말 잘할수있을까 좋은 친구들도만나고 실제로 원어민선생님을 만나서 기분이 신기했다.그날은 정말 재미있었다. 처음보는 친구들도 착한것같았다 . 6학년 화이팅!!
김유진
2019.12.1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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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4반으로써의 4일은 짧지만 정말 많은일이 있었던 것 같다. 사실 반배정이 그닥 잘되진 않아서 좀 걱정도 했고, 좀 생각이 많아졌기도 하다. 나는 낯을 많이 가리고 부끄러움을 많이 타서 좀 고민이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적응하고, 친구들과 다양하게 친해질 수 있을 것 같다. 처음 6학년으로써의 등교는 평소와 별 다를것없이 졸렸고 학교에가기 귀찮았다. 그러나 평소와 다른 약간의 설레임과 선생님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다. 역시 5층은 힘들었다. 앞으로 매일 5층을 등교해야한다니.. 갑자기 앞으로의 내가 걱정되었따. 등교후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우리반 담임선생님이 들어오셨다, 우리반 담임선생님은 최설아 선생님 이셨다. 내가 가장 원했던 선생님분중 한 분 이셨다. 우리반 담임선생님은 굉장히 잘 된것 같다. (?)
오유나
2019.12.12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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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드디어 6-4반 4일쨰 였다 처음에는 선생님이 누가될지 궁금해 심장이 뛰었다 근데 최설아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기분이 완전 좋았다 왜냐하면 전 6학년 언니들이 선생님이 착하시다고 소문이 많이나서 왠만하면 착하시다고 알고있다 그래서 너무 좋아서 집에가서 좋은 선생님 만났다고 자랑을 했다 그다음 날에는 선생님이 최설아 선생님 이여서 기분 좋게 등교를 했다 처음 같은반 친구가 있는데 이름과 얼굴 모두 알고있었다 근데 아직 친하지 않아서 어색했지만 기분은 최고였다 또 그다음날은 6학년 생활이 적응이 되어 좋았고 원래 어색했던 친구와 친해져서 기분이 좋았다 왠지 6학년 생활이 적응되니 앞으로 친해질 친구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았다
김유진
2019.12.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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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설아 선생님께서는 게임을 좋아하신다. 되게 학생들과 재밌게 노시는걸 좋아하시는 것 같다. 둘쨋날에는 짝을 바꿨는데, 허태우가 되었다. 잘 지낼 수 있겠지..? 영어 원어민 선생님과 이야기를..ㅎㅎ..어렵다. 외국인과 이야기를 하는건.. 나에게 정말 어려운 것 같다. 앞으로의 6학년생활은..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다.. 그러나 사람이 마냥 행복할 수는 없겠지..?
강준서
2019.12.2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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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4일 나는 드디어 6학년 반에 갔다. 방학이 끝나서 짜증났었다
하지만 반 친구들이 잘되어서 기분이 다시 좋아졌다
이제 선생님만 좋으면 된다 저 멀리 복도에서 선생님이 보였다 그런데 6-2 반에 들어가셨다
조금 쫄았다 또 선생님이 걸어오신다 우리반 으로 오신다
다행히 좋다고 소문난 최.설.아 선생니 이었다 기분이 너무 좋았다.
그래서 집에서 가족한테 말하고 친구들 한테 자랑했다 이제부터 3월4일은 특별한 날이다.
김서연
2019.12.2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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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에 개학하고 학교에 왔다. 아무리 학교 6년을 다녀도 아직 낯가림도 좀 있고 어색했다. 그래서 첫날에 부끄럽긴 했지만 게임을 해서 조금 풀렸다. 우리반이 밝고 유쾌한 반인것 같아서 좋았다. 반 단체사진도 찍었는데 이상하게 나왔다. 그래도 다음날에 다시 찍어서 다행이었다. 두 번쨰 날에 애들과 더 친해져서 좋았다. 1인 1역도 정했는데 우리 모둠이 2등을 해서 빨리 정한것 같았다. 앞으로 우리 반이 더 친해졌으면 좋겠다. 최설아쌤 짱!
오승험
2019.12.2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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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6학년이된지 4일 학교에 처음 가는날에 너무 떨려서 잠도 못자고 아침에 6:30분에 일어났다 그리고 학교갈 준비를 하니 시간은 7시30분 이었다 나는 일찍나와서 쪼금있다가 학교에 갔다 학교에 가보니 애들이 있었다 선생님도 계셧다 선생님은 정말로 착하셨다
나는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제 곧 졸업이다 끝!!!!!!!!!!!!!
윤소윤
2019.12.2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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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윤소윤
처음 6학년4반에 왔을때 정말로 시끄러웠다 나와 친구들은 "우리반 선생님이 누굴까"란 주제로 떠들고 있었다 그때!!우린 우리반에서
최설아(선생님)이라고 써있는 어떤 물건을 봤다 그때부터 나와 친구들은 더욱더 시끄러워 졌다 선생님이 들어온후 설명을 듣는데 열심히 들어야지라고 생각했는데 몸은 생각처럼 되지 않았다 그러다 게임을 했는데 정말로 재밌었다 집중이 어느때보다 잘되었다 그리고 선생님이 설명 하시는데 어제 다짐했던것과 달리 울듯 하품을했다 역시 설명은 재미없나보다 그다음날 굼비선생님과 영어 수업을 했는데 영어로 나이를 물어보셨는데 난 얼음같이 굳어서 아무말도 못했다 조금 허무했다 그치만 지금까지 공부를 안해서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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