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6개
김진율
2019.12.1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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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체험
먼저부스활동을 했따. 사진찍을때 소품을 안쓴 애들도 많았따 그래도 나쁘진 않았고 선생님들도 찍어줄때 재미있었다. 그리고나서 손님없을때 빼빼로를 만드는 곳에 있는 토핑을 훔쳐먹었다.
그러다 진로체험할 차례가 왔따. 힐링약국에서 약[약?]을 처방받고 1반에서 가위바윕를 해서 내가졌따 어쩔수없이 메이크업도하고 네일아트도 하고 헤어도했따 3반에서는 화석캐기,그림그리기?,액자만들기를하고 콜팝을 먹고 1반에서 구경하다 또메이크업하고 네일 지우고 나왔다.
오민국
2019.12.1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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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체험
내꿈은 경찰
나는 어제 사진작가를 체험했다 사진을 나도 친구들도 재미있었다 .
내차례에는 먼저 2반에가서 의사놀이?? 체험해보았는데 비닐봉투에 담긴 초콜렛이 맛있었다!!
그다음은2반에가서 액자와 공룡발굴을 했다 특히 공룡발굴이 재미있었다
그다음은 1반에가서 화장을했다 재미있고 친구들과 같이해서 더 더 재미있었다 .
이제 콜팝을 먹었다 맛있었다 ㅜ.ㅜ
이제는 진짜 진로에 대해 생각하고 또 신중하게 생각해야한다 난 내가 즐겁고 재미있는 진로가 더 중요시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의꿈은 경찰이다. 경찰을 위해 화이팅!!!
김도헌
2019.12.1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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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의 날에서 여러가지 체험을 하며 여러가지 직업들을 봤다 정말 대충하는 애들도 있었다 내가 맡은 부스는 특수분장부스였다 특수분장은 애들이 할 것 같지도 설명만 하는거라서 쉬워 보였다 하지만 생각보다 도전하는 애들이 많았꼬 또 조커까지 하는 애들이 있었지만 직접 하지는 않았다 그래서 해주느라 힘들었따 설명해주는 책에서 거기 나온 직업 모두가 쉬워 보였다 하지만 가보니 쉬워 보이는 직업은 하나도 없었다 모든 직업들을 너무 쉽게 생각했다 제대로 된 직업도 아니고 진로의 날이여서 단축한 직업들이였다 그 직업중 하나라도 직접해보면 힘들 것 같다 이렇게 체험을 해보니 엄마 아빠가 세삼다르게 느껴진다
나세이
2019.12.1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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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체험을 했다 내가맡은 부스는 파티쉐부스 (이거고른거 후회중)
일단 파티쉐는 진상이 꽤많았다 거기서 가장어이없었던 진상 탑3를 봅아보고 무엇을 했는지 말해 보겠다
1 방법을 말했는데 또물어보는 사람 이러는 사람 은근많다
2 설명 안듣고 그냥했다가 불이익을 당하고 뭐라하는 사람 (있었다)
3 딴사람도 쓰는데 혼자서 쓰는줄 아는사람..
운연하는것에 어려움을 겪은것을 뺀다면 가장 재미있는 진로체험이였다
약국,화석 채굴,액자꾸미기,특수분장 등등
이연서
2019.12.1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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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새하얀 종이에 무언갈 그리는걸 좋아했다. 만화 캐릭터의 입, 눈, 코 등 그때부터 그림을 좋아했었던 걸로 기억한다 과거의 노트와 현재의 노트를 합치면 두툼한 노트가 꽤 많이 모였을 정도니까 그런데 익숙해진 환경탓인지 그림이 물렸다 하지만 진로체험으로 인해 바뀐게 있다면 있겠고 없다면 없는걸지도, 새로운 직업이 많아서 좋은것 같았다 비타 500병 꾸미기, 새롭고 내가 일러스트레이터가 된것 같아서 새로웠다. 뺴뺴로 만뜰끼, 애들을 도와주다보니 내 적성에 안 맞는걸 알았다 익숙해진 초등학교를 벗어나 중학교로 가는 6학년인 나에게는 의미있는 하루였다. 앞으로도 이런 체험이 대한민국에 많아졌음 좋겠다.
김소정
2019.12.1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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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롤의 날 행사를 했었다 여러가지 체럼을 했었다. 하지만 딱 와닿던 직업은 없었다 ]
일단 난 예체능 쪽으로 가고 싶었다. 일러스트레이터도 괜찮다고 생각했었다.
3~4달 동안 안 했던 그림연습을 계속하고 있다. 저번주 일요일에 겨울왕국을 보고 엘사를 그리고 있긴하다.
계속 만화캐릭터들만 그리다보니 사람같이 생긴 캐릭터들은 잘 못그린다. 내 진로는 내가 하고싶은 것을 하고 싶다
또 진로체험을 하면서 사티시에도 꽤 어려웠다 재밌어서 하고 싶었던 체험이 어느샌가 바빠지고 있다
그래도 만드는건 재미있었다. 1반에서 메이크업한흔 남자 애들이 은근 많이있었다, 특수분장은 은근 진향이가 잘했다.
하면 할수록 실력이 느는거 같았다. 진로는 내가 정말 하고싶은 마음은 있지만 어떨 때는 기괴한 그림이 나오기도 한다
내가 꼭 그림실력이 늘면 엘사를 꼭 그려봐야겠다.
오지원
2019.12.1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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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로의 체험을 햇다. 여러가지 진로가 잇었지만 나는 파티시에 직업이였다.
솔직히 나는 요리하는것을 많이 좋아하진 않는다. 나는 초콜릿 녹이는 담당이였는데 정말이지 팔이 아프고 애들은 계속오고 너무 정신사나워 재미있다라는 생각이 안난것 같다. 이제 한타임이 지나고 다음타임 내가 돌아다니면 체험해보는 것있었다, 되게 기대감이 넘폈다. 여러반에 들어가 립밤도 만들고 네일아트도 해보고 액자도 만들었다. 나는 체험을 거의 다 한것 같다. 되게 체험하는게 재미있었다. 체험을 다하고 싸인을 받으면 콜팝을 주는게 있는데 콜팝이 너무 맛있었다.
성지아
2019.12.1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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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로체험 하기에서 제일 처음으로 한 것이 립밤만들기였는데 괜찮았다. 뭔가 끝나고 기억에 남았다. 적성에 맞았던거 같다. 재밌엇다. 그리고 약국체험을 했는데 이 체험은 뭔가 우리가 환자 역할만하고 맛있는 초콜릿만 받아가는 기분이었다. 그래서 아쉬웠던 것 같다. 약사체험 하는줄 알고 기대했는데,,그래도 재밌었다.
지은비
2019.12.1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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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지은비 제목:진로체험 후 느낀점 - 여러가지의 진로체험을 했다. 재밌었던 체험은 파티시에,나만의 크리에이터가 가장
재밌었던 체험이다. 파티시에는 재미는 있었지만 딱히 진로로 삼고 싶지는 않다. 피카츄네 공방이라는 곳도 있었는데
그림에 소질이 없어서 그림쪽으로는 진로를 가면 안됀다고 생각을 하였다. 그외에도 여러가지 체험을 했는데 정말
모든 직업들이 다 힘들다는 생각을 하게 된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6학년 진로체험이 이때까지 한 체험중에 제일 재밌었다!!!!!!
김은하
2019.12.1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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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진로체험에대해
진로체험을 할 때 아무생각없이 참여했다 근데 돌이켜보면 꽤나 소중한 시간인것같다 내가 가장 인상깊었던 체험은 약국체험이였다
전에 약사가 꿈이였기때문에 그런것같다 하지만 지금은 유치원 선생님이다 그래서 진로체험 한날 모든 학원이 끝나고 유치원 선생님 대해 알아보았다 유치원선생님은 사립도있고 국립도있옸다 근데 유치원 선생님들이 사립보다 국립이 시설,환경이 좋다고한다 근데국립 유치원 선생님이 될려면 임용고시를 봐야한다고 한다 어제 부스운영하면서친구들이 사진을 부탁해 찍어줬는데 손가랃이 와서 당황했다::필름도 아깝고 친구들한테도 미안했다 별로 딱히 기억나는 건 없다 왜그런지는 모르겠다 이제 열심히 공부해서 꼭 국립 유치원 선생님이 될것이다 유치원 교사가 되어 귀여운 유치원 어린이들과 공부하면서 놀고싶다
이홍준
2019.12.1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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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진로체험 날이다 나는 무척긴장했다 그래서 잠도 별로 몾잣다 그리고 진로체험 시간이왔다 진로체험에서 먼져우린 특수분장부다 애들특수분장해주는게 너무 재밌었다 그리고 우리시간다 가왓다 난처음에 노해방을 갔다 거기서 81점이 났다 난 기분이 좋아다 그리고 화석발굴을 하고 뺴빼로를 만들고 콜팝을 먹었다 그리고 그날은 참 재밌는 날이었다
문예빈
2019.12.1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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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문예빈
제목:진로체험 날
-진로체험 하는 날 나는 파티시에를 운영했다.물론 엄청나게 진상손님이 많이 와서 짜증이 많이 났긴 했지만 그래도 괜찮았다.(물론 후회 중이지만...)그래도 다 끝나고 나서 돌아다닌다 보니 많이 재밌었다. 물론 약국 체험은 이미 끝나있었지만 여러가지 체험을 많이 해서 기분이 좋았다. 많은 체험을 다 맟이고 나서 콜팝을 받았다.파티시에 운영하는건 힘들긴 했지만 정말 재미있는 하루였다.(물론 우리반 남자애들 몇명이 재료를 훔쳐먹었긴 했지만...)
윤수진
2019.12.1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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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체험이다... 종류를 소개하자면 우리반부터 파티시에, 특수분장, 사진작가 있었고, 3반은 나만의 액자, 음료수 테두리 등 있고 2반1반은 다양한게 많았었다. 난 B팀이여서 다양한 직업 체험하거나 보거나 했더니 줄도 많고 웃겼다. 친구가 뭐해라~저거해라 해서 너무 슬펐다. 진로체험이니깐 재밌게 놀았다.
김서연
2019.12.1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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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진로체험을 할 떄 나는 파티시에를 맡았다. 뺴뺴로를 만들기로 했는데 생각보다 성공적이었다. 애들이 체험하러 한 번에 몰려오기도 하고 조금씩 오기도 해서 살짝 멘붕이 왔다. 파티시에가 재밌기는 했지만 내 꿈이라고 하기에는 나랑 조금 안맞는것 같았다. 파티시에는 심심할 때 취미생활로 하기에 괜찮을것 같았다. 다른 직업체험 중에서는 뷰티에 관련된 직업에 가장 흥미가 갔다. 아니면 공방처럼 만들기도 재밌었다.
김유진
2019.12.1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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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진로체험을 했다. 생각보다 부스들이 참신하고 재밌는게 많아서 재밌게 많은 것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나는 첫번째로 약국에 갔다. 생각보다 약국 체험하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처음에 간걸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두번째로는 립밤 만들러 갔다. 립밤 만드는건 딱히.. 특별한게 없었고 시간도 되게 짧고 빨리 끝났다. 세번째로는 우리반 부스였던 빼빼로를 만들러 갔다. 빼빼로 만드는것도 쉽고 빨리 끝났다.
김유진2
2019.12.1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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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는 사진을 찍고, 액자를 꾸미러갔다. 액자를 꾸미는건 색칠을 하는거라 좀 오래 걸렸고 하고나서 바로 공룡화석발굴을 하러갔다. 오래걸릴줄 알았는데 되게 빨리 끝났다. .
김유진
2019.12.1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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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때부터 짐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콜팝을 먹으러갔다. 그리고 반에 왔다. 반에서 특수분장을 하려고했는데, 이홍준씨와 김도헌씨가 내 분장을 망쳐노셔서..ㅎㅎ 결국 소윤이가 다시 해 주었는데 너무 간지러웠다. 그 다음으로 교대를해서 사진찍어줄 때가 되었는데, 김은하씨가 계속 필름을 날려먹어서 내가 대신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유승준이 점신시간때까지 조커페이스 페인팅을 계속 하고있어서 좀 이상하다 생각했다. 점심시간 뒤에는 미래 명함 만들기를 했는데, 난 사진작가로 하였다, 바이올리니스트도 하고싶지만, 요즘은 사진작가가 더 하고싶다. 위에서 말했다 싶이 내 꿈은 원래 바이올리니스트이다. 그래서 바이올린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다. 그런데 여즘 사진작가나 지휘자,,그리고 나무로 뭘 만드는..? 그런 직업도 갖고싶지만, 이중에서도 제일 사진작가가 되고싶다. 사진작가가 되려면 사진찍는방법을 많이알고 많이 찍어보아야 할 것 같다
강준서
2019.12.1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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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준서
제목:진로
나는 학교에서 진로체험을 했다
하지만 내가 하고싶은 진로 축구,스튜어드,파일럿
이런게 없었다 당연히 없는거다
하지만 다른 직업도 좋다고 생각한다 이제 느낀점을
말하겠다 일단 내가 맡은 진로는 특수분장 이다
영화촬영 같으거 할때 하는 일이다
이것도 나름대로 괜찮았다 가끔식 진상 손님이 있었지만
재밌었다 단점이 있다 옷에 묻고 손이 더러워 지고
손이 아프다 그런데 분장을 해주고 나서는 뿌듯했다
이제 체험을 얘기해 보겠자 먼저 화석~~~~~ 을 해봤다
이거는 많이 해봐서 그저 그랬다 그 다음 그림을 그려서 음료수에 붙히는
.. 재미없다
그다음 노래 부르기 기계 고장 재미없음
그다음 진찰받기 먹으거를 준다 그다음 메이크업 ....
그냥 콜팝 먹는게 가장 좋았다 끝 ~~~~
윤소윤
2019.12.1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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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윤소윤
제목:꿈에 대하여
- 어제한 진로체험은 내게 많은직업을 알려주고 어떻게 하는지 알려준것 같다 난 특수분장을 친구들에게 알려주는 역활 이었는데 분장을 한번도 해보지 못해서 우리팀이 망할줄 알았다 난 분장이 정말 어렵고 시간도 많이 걸리는줄 알았다 그치만 친구들 해주기 전에 한번연습해봐서 친구들 해줄때 당황하지 않고 잘한것 같다 그치만 진향이의 손재주는 따라가지 못한것 같다 진향이가 해준 상처는 정말 같았다 그리고 1반에서 한 화장은 정말 내똥손으론 할수 없을것 같았다 난 그래서 어떤직업이든 노력을 엄청나게 해야한다는걸 알았다 내 장례희망은 초등교사인데 어렸을땐 내가 즐리고 쉽게 할수 있는 직업인줄 알았다 그치만 지금은 교사가 결코 쉽지 않다는걸 알았다 일단 선생님들은 스트레스를 엄청 많이 받을것 같고 그리고 전담이 아니면 항상 선생님이 수업을 해야하니까 수업소재를 만들기도 쉽지 않을것 같다
박진향
2019.12.1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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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진로체험을 했다.
작년에는 선생님께서 지도하시고 학생들이 교시마다 반을 옮겨다녔는데<
이번에는 학생들이 직접 부스를 운영하였다.
나는 특수분장 부스를 운영하였는데 우리 부스 운영원은 7명이었다.
1조와 2조 중에 난 2조여서 1교시에 체험을 하러 다녔다.
파티시에, 약국, 병 꾸미기, 액자 꾸미기, 화석 발국, 네일아트 체험을 하고 팝콘도 먹었다.
그리고 우리 부스에 가서 구경을 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몰려 왔고 난 일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결론은 나 원래보다 더 많이 일했다! 이거다.
오유나
2019.12.1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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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질로의 날 이였다 내가 운영하는 부스는 파티쉬에 빼빼로 만들기였다 나는 처음부터 돌아다녔고 처음엔 우리 부스 빼빼로 만드는 곳에 갔다 만드는 것이 쉬웠고 재미있었다 그 다음은 피카츄네 공방을 갔다 피카츄네 공방은 병을 꾸미는 곳이다 스티커에 그림을 그리고 병에 붙이는데 이것도 쉬웠는데 비타500도 득템해서 좋았다 그 다음은 약국을 갔다 처방전을 받고 알약(젤리,사탕 등)을 받았다 근데 이거는 기다리는데 치쳤었다... 다음은 화석 공룡 캐기 였다 이거는 원래 오래 걸리는데 연서가 3등분으로 뿌셔서 3초컷 이였다 그 다음은 액자 만들기를 했다 근데 액자 만들기는 시간이 없어 대충하고 갔다 그다음 마지막으로 특수분장을 했다 손등에 했지만 망쳤다^^ 그래도 체험6개를 다하고 콜팝을 먹었으니 좋았다 중학교 때도 진로의 날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오승헌
2019.12.2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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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의날 이여서 진로체험을 하였다 나는 사진작가가 되어서 애들의 사진도 찍어주었다 그 다음에는 네가 처험하는 차례였다
나는 약 받기 체험도 하고 노래도 불렀다 그리고 10개의 미션을 하여서 콜팝도 먹었다 이번 진로의 날을 하여서 꿈에 한 발짝 다가간거 같다 하지만 내꿈은 축구해설가 이다 오늘 정말 해ㅇ복하고 재미있었다 선생님들이 준비한 진로체험 정말로 재밌었다
나는 내꿈을 꼭 이룰것이다 화이팅!!!!!!!!!!
윤소윤2
2019.12.2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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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윤소윤
제목:꿈에 대하여2
그리고 당연히 공부를 잘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요즘은 선생님이 되고싶은 학생도 엄청나게 많다 난 그중에서 선생님이 되려면 엄청나게 어렵다는걸 알기에 더 노력해야 한다는걸 안다 그치만 요즘은 공부가 잘되지 않는다 책도 많이 읽어야 할텐데 흥미가 없다 그치만 난 항상 노력하고 최선을 다할것이다 난 나의 문제점을 아니까 그문제점을 해결할 방법을 찾아 꼭 해결할 것이다
조정호
2019.12.3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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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호(1)
2019.12.3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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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진로체험 때) 있었던 일
어제는 진로체험을 했다.나는 특수분장 부스를 운영하기로 결정 했다. 그래서 특수분장에 대해서 연구 했다.
그리고 진로체험이 시작되고 처음에는 나는 무엇을 할지 몰라서 방황하다가 결국 공룡 발굴 을 갔다. 그래서 그 옆에 있는 액자만들기 갔다. 여기에서는 사진을 찍어오면 액자에 붙여준다고 해서 액자부터 꾸몄다. 이것도 나름 재미있었다. 그 다음에 공룡 발굴로 갔다. 거기에서 트리케라톱스를 발굴 했다 정말 재밌었다. 그 다음에 공룡 발굴로 갔다. 정말 재밌었다. 그리고 그 다음에 사진 찍는 체험을 깟다. 사진을 찍어서 재미있었다 그 다음에는 병디자인을 하러갔다. 그것도 나름 재미있었다. 마지막으로 파티시에를 하러 갔다. 그것도 괜찮았다. 그런데 처음에 방환한 탓일까? 시간이 없었다. 그래서 6개를 채워야 하는데 못채워서 콜팝을 못 먹었다. 슬프다. 정말슬펐다........... 그리고 우리 조 부스 운영시간이 되었다. 그런데 내가 특수분장을 못해서
조정호
2019.12.3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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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이스티커 붙여주는 일을 했다. 어쨋든 나는 꼭 과학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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