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율 2019.12.1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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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냉면
김진율
북한에있는 수도 평양
빨리 통일이 돼어서
아빠와 금강산 갔다가 평양 냉면 한그릇 먹고싶다
오민국 2019.12.1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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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서로가 총을 겨누는것이 아닌 서로가 총을 버리고.

오래된 철조망을 걷고 3.8선을 넘어 기뻐하세

휴전이 아닌 통일이 되는 그날이되는
이연서 2019.12.1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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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북
지은이: 이연서
_ 가끔 북쪽을 바라보다 그쪽 세상은 어떨까 궁금하다, 정말로 힘들게 살까, 아니면 우리와 같이 그냥 평화로운게 아닐까 통일이 되면 알 수 있겠지
김은하 2019.12.1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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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통일
지은이:김은하
통일은 남과북이 다시 하나로 뭉치는 것
통일은 이산가족이 다시 가족을 보는 것
언젠가 그 날이 오겠지?
성지아 2019.12.1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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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지우개 지은이 ; 성지아
서로서로 싸운기억 서로서로 아픈기억 지우개로 지워버리자 그리고 다시 시작하자
어쩔수 없었던 슬픈기억 어쩔수 없었던 힘든기억 지우개로 지워버리자 그리고 다시 시작하자
다시 하나 되어 행복해지자
김소정 2019.12.1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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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담 글쓴이 김소정

오를수도 없고 넘어갈 수도 없는 담
우릴를 가로막는 담
수 없이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굳게 다친 담
서로가 소통할 수 없는 담
우리는 그리운 마음으로 그 담을 바라본다
하지만 한손이 우리를 향해 뻗는다

달팽이처럼 조금씩 기어가는 것처럼
한 뜻 한마음 품고 달팡이처럼
빠르지 않아도 천천히 함께 나아가자

결국 넘을수 없는 담이라도
함께 하면 넘을 수 있다
문예빈 2019.12.1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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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넘을 수 없지만 넘고 싶을 그곳
지은이: 문예빈
우리는 '그곳'을 넘고싶어 한다.하지만 모두 '그곳'을 두려워하고 무서워 한다. 모두는 생각한다.'언제쯤이면 '그곳'을 넘을 수 있을까?'
오지원 2019.12.1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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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함께
우리 다같이 함께라면 어떤 일이든지 눈을 감고도 할수 있다. 빨리 남북 하나가 되어서 함께 다 같이 어떤일이든지 이겨나가자
김유진 2019.12.1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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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상처, 서로의 마음에 남은 상처
서로 떨어져있기에 치료해주지도, 알아주지도 못하는 상처

상처, 오래된 상처
서로 오래 떨어져있었기에 더 깊고, 더 커진 상처

상처, 치료할 수 있는 상처
서로가서로를 치료해주면, 더 행복해져 갈 수 있는 상처

어쩌면 우리의 상처는
우리가 떨어쪄있었기에 생긴 것이 아닐까
지은비 2019.12.1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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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통일이란 지은이:지은비 - 통일이란 참 어렵다. 분리되어있었던 서로 다른 사람들과 한 민족이 되는건 어렵다.
하지만 서로 협력한다면 언젠간 될 수 있는 것 , 그게 바로 통일이다.
윤수진 2019.12.1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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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전쟁
지은이 : 윤수진
- 넘어가면 안되는 철창 철창에 넘어가면 남과북이 하나되는.....아니다 다시 전쟁이 온다 전쟁이 멈추면 다시 남북이 되겠지?
전쟁이 또..또..또다시 전쟁은 필요없다. 통일은 왜있는걸까?
강준서 2019.12.1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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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총알
지은이:강준서

전쟁을 하면 총이있다
총에서 나오는 총알
총알이 한발씩 나올때 마다
생명이 하나씩 없어진다

총알은 뜨겁다 하지만
전쟁이 끝났을 때는
차갑게 식어있다
사람들의 마음도 닫혀있고
뜨거웠던 마음도 차갑게 식어있다
이홍준 2019.12.1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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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통일이 언재됄까? 통일 돼면 가족이랑 평앙냉면 먹의로 가고 싶네
나세이 2019.12.1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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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평화란 지은이:나세이
평화란 서로 악수를 하는것 평화란 서로 화해를 하는것 평화란 서로를 이해 하는것 평화란 세상에서 가장 슬픈 선하나를 지우는 것이다
김서연 2019.12.1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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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색연필 지은이 : 김서연 지금은 각자 나라만의 색이 칠해져 있지만, 우리는 이제 하나가 되어 통일을 하자 지금은 서로의 색이 다르지만, 우리는 이제 하나가 되어 하나의 색을 만들자
윤소윤 2019.12.1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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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오른손과 왼손
지은이: 윤소윤
-오른손과 왼손,
둘은 서로서롤 필요로해
둘이 힘을 합치면
많은걸 할수있어

오른손과왼손,
그둘이 있다면 박수도 치고
하트도 만들수 있어
그치만 둘이 아니라면
할수없어,이처럼 둘은 서롤
필요로해
김도헌 2019.12.1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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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꿈
누구나 한번쯤은 꿈꿔본다
북한과 남한이 통일하는 꿈
북한과 남한이 하나되어
세계로 뻗어 가는 꿈

누군가는 꿈은 꿈일 뿐이라고
꿈에서 그칠 거라고
누군가는 통일을 바라지도
생각조차도 하지 않는다

하지만 누군가는 이렇게 말한다
"혼자꾸는 꿈은 꿈에 불가하지만
모두가 꾸는 꿈은 미래가 되고 현실이 된다"
박진향 2019.12.1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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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한 걸음
아직도 선명히 남은 선은
파도를 일렁거리게 만든다.
모두가 고개를 젓지만
우리는 멈추지 않고 천천히 나아간다.

넘어지고 부딪혀도
다시 일어선다.
저 높은 처조망을 향해
간절함을 담아 또 한 걸음 내딛는다.
오승헌 2019.12.1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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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북한 전통음식 먹고싶다 빨리먹으러 가고싶다 그리고 북한인에게 우리나라 전총음식도 알려주고 싶다
김태현 2019.12.1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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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잘 지내야 잘 되듯 분단뒨 나라도 통알을 하고 사이좋게 지내야 잘 지낼수 잇다. 통일을 마음만 되는것이 아닌 실천해야지. 최북단 찍자.
오유나 2019.12.1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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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철조망
지은이:오유나
우리가 못가게 막고있는 철조망 우리는 철조망이 언젠가는 없어지길 바란다 왜 우리는 철조망이 없어지길 바랄까? 한 민족이 되고싶어서 평화가 오길 바래서통일이 되기 위해서 우리는 결국 한민족이 되어 평화와 통일을 얻었다
오승헌 2019.12.2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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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통일이란 지은이;오승헌 통일이란 참 힘든일이다 마치 치킨 10마리를 10초안에 먹는것 제주도를 10초안에 걸어가는것
10초안에 살20kg배는것 하지만 무거운 짐을 노랙해서 드는 개미처럼 우리도 통일하기 위해 노력합시다
조정호 2020.01.0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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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시인:조정호
슬픔은 싫다
슬픔은 힘들다
이런 슬픔을 격지 않으려면
통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