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4개
김진율
2019.12.1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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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후에는 나는 축구선수일 것이다 k리그 전북현대에서 뛰고있으며 손흥민 선수와 만나 같이 경기를 하고있을 것이다.
돈을 벌어서 부모님에게 효도하고 있을 것이며 내 꿈이 이루어져서 좋아하고 기뻐하고 있을것이다.
오민국
2019.12.1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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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오민국 나는 6학년떄 오민국이야 내가 돈을 많이 벌었으면 좋겟다!! 키도 많이 컷으면 좋겟고 내가 많이 성장했으면 좋겟다. 내가 그떄는 내가 의젓해 있을거야 부모님한테도 이제 효도할게 내가 20년후가 되는 구날까지도 노력하고 또 노력할게 공부도 잘하고멋진여자친구도 있을거야 노력할게 민국아 화이팅~!
이연서
2019.12.1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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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뒤 연서야 안녕 너는 그때 어떤 어른일까 내가 적은 버킷리스트는 이뤘니? 아니지 그전에 죽었을지도 모르겠네 그래도 살아있다면 그때의 너는 어떤 일을 하고 있을지 궁금하네. _20년전 연서가
김은하
2019.12.1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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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은하
제목:20년후 나에게
_안녕? 난 20년전의 은하야! 20년후면 유치원선생님이 되어있을까? 만약 유치원 선생님이 되어있다면순수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있으면서 때론 힘들겠지만 행복하겠지? 아마 결혼도 했다고 믿어! 학창시절에 공부때문에 힘들겠지만 꼭 열심히 공부해서 임용고시도 합격해서 행복하게 살자!
문예빈
2019.12.1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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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문예빈
제목:20년 후 나에게
- 20년 후 '나'야 안녕. 나는 20년 전의 너야.지금의 니가 잘 살고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잘살고 있다고 생각할게.물론 니가 죽었을 수 도 있고, 백수가 되있을수도 있고 뭐 내가 생각하긴 나름이긴 하지만 그래도 니가 성공하길 바랄게!! 그럼 20년 후 '나'야 힘내!!!~
성지아
2019.12.1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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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성지아
제목 : 20년 후의 나에게
- 안녕? 20년 후의 지아야 지금쯤 뭐하고 있니? 초등학교 6학년의 꿈은 유치원 선생님이야 기억해? 지금 유치원 선생님의 꿈 이뤘지?
어디 대학교 나왔니? 설마 백수는 아니지? 부모님은 잘 계셔? 동생은 아직도 장난꾸러기야? 나 20년 후 나에게 정말 궁금한것이 많아! 살아있긴하니? 만약 살아있다면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부모님 잘 돌봐드려 그리고 돈 과소비 하지 말고 절대 담배피지마 꼭 아빠 담배 끊게 노력해주면 좋겠어 잘 살아있어
김소정
2019.12.1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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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후에 나또느 20년 후의 나의 모습
TO 20년후에 나에게
안녕 나는 20년 전에 6학년인 소정이야! 너 지금 잘 살고 있니? 너는 지금쯤 결혼했을지 모르겠다
만약 아직 결혼을 하지 않고 연애를 하고 있을 수도 있지도 모르겠다 만악 아이들을 키우고 있으면 열심히 키우기 바래 너무 애들 건방지게 굴어도 많이 혼내지 말고 키우기 바리 6학년 때 많이 힘들기도 했었지만 이렇게 꾿꾿하게 버텨가는 모습이 내가 너지만 대단하다고 생각해 그리고 남편에게도 잘 대하고 뭔가 하고싶은 말이 많았는데 막 생각하면 기억이안나......ㅠㅠ 아무튼간 내가 하고싶은 말은 잘 자라줘서 고맙고 아이들 잘 키우고 남편에게 잘 대하도록 해^^
FROM 6학년인 소정이가^^
김태현
2019.12.1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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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태현 제목 : 20년 후 나에게
잘 살아? 난20년 전에 너야. 잘살아.
나세이
2019.12.1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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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후 나에게
넌지금 뭘하고 있니? 직업은 뭐야?
지금의난 네가 뭘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과거를 미워하지 말아줬음해 ^^
난 너에대한걸 잘모르지만 네가하는일을 응원할깨
오지원
2019.12.1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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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오지원, 제목:20년후 나에게 도는 20년후 나의 모습, 아마도 20 년후 나는 혼자의 힘으로 살아가며, 내가 하고싶은 직업을 찾아서 재미있게 일을 하며, 내가 가고싶었던 여행지를 찾아 사진도 찍고 맛있는것도 먹고 있을것이다. 도 부모님한테 효도도 하고 있을것이다.
이홍준
2019.12.1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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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홍준 제목:20년후의 나-20년전의 나
안녕 난 이홍준이야! 난 20년후의 나는 내꿈을 이뤄서 돈도 많이 벌어서 잘살고 있을거야 키도 많이크고 부모님께 효도도많이 할거야!
그리고 그때는 공부를 잘해서 부모님을 엄청 기뻐할거야!
지은비
2019.12.1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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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지은비 제목 :20년 후에 나에게 - 안녕? 난 6학년의 은비라고해. 살아있는지 죽었는지는 모르지만 33살의 난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 원하는 대학교에 붙었는지 선생님이 되었는지 행복한지 궁금해. 언제 어디서든 열심히 노력하는
은비가 되어있었으면 좋겠어. 부모님께 효도 좀 하고 돈 좀 아끼면서 열심히 살길 응원할게!!
허태우
2019.12.12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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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허태우
제목:20년후에 나
태우야 잘살고있니? 돈으 쫌 잘벌고있니? 직장은? 그리고 부모님께 효도하고 행복하게 살고있지 안녕
강준서
2019.12.1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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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0년후에 나야 너는 지금 꿈을 이뤘겠지 일단 k리그 전북현대에 합격해서 유명한 선수들과 경기를 하겠지
그리고 나중에는 스페인 1부리그에서 경기를 하며 멋진 생활을 하지 그리고 결혼은 늦게 알지??? 화이팅~~호호호호호ㅗㅗㅗ호호호호호
김서연
2019.12.1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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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후의 나에게
20년 후의 나는 33살이야. 나는 그때 무엇을 할지, 어떤 직업을 가지게 될지 잘 모르겠어. 그렇지만 미래의 나는 나의 꿈을 이뤄서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으면 좋겠어! 가끔씩 친구들이랑 만나서 놀기도 하고 가족이랑 다같이 여행도 가서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어. 20년 후에 내가 궁금하다
김유진
2019.12.1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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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33살의 나에게
안녕! 나는 13살의 유진이야. 너는 아마 33살이 유진일꺼야, 그치? 음.. 나는 네가 뭘 하고 있는지, 무슨직업을 가지고 있는지 너무 궁금해. 혹시 어디 아픈건 아닌가, 아니 살아는있니 아 그리고 남친은 있니?!?! 그게 제일 궁금하긴 하다.. 일단 13살의 유진이는 바이올리니스트가 꿈이고, 공부도 나름 열심히 하고 있어. 그리고 파랑계열로 염색하고 싶어하고, 피어싱도 무척 하고싶어해. 그리고 중학교도 무척 가고싶고, 교복도 입고싶고.. 되게 하고싶은게 많아. 아 그리고 20대의 유진이는 어떘니? 맨날 놀진 않았겠지.. 암튼 이제 편지를 끝내려해. 그때가지 잘 살아있어야해!! 안녕! from. 13살의 유진이
윤수진
2019.12.1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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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윤수진
주제 : 20년후에 나
- 안녕 난 수진이야 20년 후에 모델이됬을까? 만약 모델이 됬으면 어땠을까? 모델이 되면 바쁘고 열심히 일하는게 힘들까?
그리고 돈도 많이 벌 수도 있을꺼같애 모델이되도 힘내서 행복하게 살자!!!
윤소윤
2019.12.1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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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윤소윤
제목:20년 후에 나에게
안녕? 잘살아 있니?지금의 나보다 20년 더 늙었겠구나 요즘 상태는 어더니?꿈은 이뤘어? 니가 무슨일을 하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직업이었으면 좋겠어 그리고 무슨일이든 열심히 하고 널 괴롭히는 사람이 있다면 당당히 말해"작작하세요!"라고 하지만 현실에선 그렇게 할수 없다는걸 알아 그냥 기죽지 말라는 거였어 나이차이는 20살이나 나지만 너도 나고 나도 나니까 무슬말인지 알겠지? 그리고 멘탈이 조금이나마 강해졌으면 좋겠어 그리고 너 혹시 이번에도 솔크니?괜찮아 그냥 니가 행복하면되 안녕!
박진향
2019.12.1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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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후의 나에게
안녕, 20년 후의 나야.
아무리 사람 일은 모르는 거라지만 넌 살아 있을 거라 믿어.
그래서 너에게 몇 가지 말을 하고 싶어.
일단 세상의 중심은 네가 아니어도 네 세상에서는 네가 중심이야.
그니까 다른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마.
그리고 윗대가리가 힘들게 하면 사표 내고 퇴사하는 걸 추천해.
복직할 때까진 손가락 빨면서 버텨야 겠지만..(진향 이스 프리!)
돌아보면 생각보다 괜찮을 거야.
33살이명 어느덧 이모라 불릴 나이지만 아직 어름이 될 나이는 아니라고 믿어.
아직 넌 경험해보지 못한 게 훨씬 많고 경험해보고 싶은 것도 많을 테지.
언제나 옳고 싶고 이성적인 선택을 하고 싶겠지.
하지만 너의 답은 너의 선택이야.
출발선은 항상 네가 정하는 거야.
김도헌
2019.12.1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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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후 나에게
안녕? 20년 후의 나! 나는 니가 직장을 얻어 사회에서 자리를 잡았을 거라 난 믿어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시간이 없네..... 우선 어른이 돼서도 게임에 파묻혀 살지 않길 바랄게 그리고 그떄까지는 모쏠에서 벗어나길 바래....,. 어른이 돼어서도 부모님꼐 효도 잘 하고 살고 있길 바랄게 어른이 돼서 이 글을 볼진 모르겠지만 혹시 본다면 이떄의 순수함(?)과 착함(?)을 기억하며 착하게 살길 바랄게
오승헌
2019.12.1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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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0년후 나에게
20년후 나는 33살의 나이이다. 나는 아마도 꿈이
축구해설가 였을 것이다. 하지만 회사원이 되었을거 같다.
아주 평범한 그냥...그냥 회사원이 되었을거 같다.
그리고 취미를 축구를 할것같다 그리고 지금은
부모님의 말을 잘은 안 듣지만 나중에 회사원이 돼서
월급을 받으면 돈도 드리고 사고싶은거 사드리고 할 것이다
그리고 지금 동생에게 장난을 많이 치니까 나중에는 동생이
가지고 싶은거 사주고 화목한 가족이 된다 마지막으로 할머니,할아버지
가지고 싶으신것도 사드릴가다 –끝-
오유나
2019.12.1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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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오유나
제목:20년 후에 나에게 쓰는 편지
-안녕?나는 너의 20년전의 유나야 잘지내고 있지?나는 지금 13살 너는 33살이지?꼭 아프지 않고 건강하고 스트레스 받으면 안돼! 알았지 꼭 약속하고 너는 우리 6-4반 친구를 만났을지 모르겠다.../ 아직 담배는 안피지? 피면 안돼 그리고 다솜, 선빈, 민서, 예진, 혜원이는 만나고 있을지 궁굼하네 니가 이 글을 볼때는 울고 싶을 때 보는거 같은데 아니길 바랄게 니가 20년 후에 어떻게 변했을지 궁금하다. 이제 중학교 친구 고등하교 친구도 만나잘 지내고 있지 아직 중학교 고등하? 친구를 잘 모르긴 하지만 ㅎㅎ 나는 니가 지금처럼 스트레스 안받길를 원해!! 나도 잘 살고 있으니까 아프지 말고! 이편지는 20년 후에 열어볼거야 그럼 안녕 잘지내!
조정호
2019.12.3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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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20년 후의 너의 모습?이야
지금 너는 어떻게 지내는지 정말 궁금해.
나는 지금 초등학교 6학년이여서 학교에 다니고 있어.
너 설마 백수는 아니겠지? 아니지?
그런데 거기는 지금 로봇이 인간들의 일자리를 빼앗았니?
무슨 직업이 남았니? 난 정말 궁금해.
지금은
조정호
2020.01.0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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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아직은 그렇게 많이 일자리를 빼앗고 있지는 않아.
그런데 넌 지금 어디야?
궁금하기도 하고 물어 보고 싶었어.
난 니가 항상 여유롭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어.
그럼 행운을 빌게.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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