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정유림
2020.11.04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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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아팠겠네요..ㅜㅜ글을 실감나게 잘 쓰신 것 같아요!
서화정
2020.11.1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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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팠겠네요. 그리고 어머니께서 우실 정도였다니 아들이 다쳐서 너무 속상하셨겠네요. 앞으론 다치지 않도록 조심히 다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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