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5개
유지민
2020.04.20 09:05
고양이가 배가곱은것 같습니다.
손님
2020.04.20 10:14
수정
삭제
고양이가 밥을 빨리 먹고싶은것 같아요.
오예나
2020.04.20 10:20
고양이가 밥을 빨리 먹고 싶은것 같아요.
밑에글도 재가 남긴건데 지워지지가 않아요.ㅠㅠ
이선빈
2020.04.20 10:22
고양이가 나한테 밥 먹으라고 말하는것 같다.
기선우
2020.04.20 10:22
고양이도 나도 빨리 급식을 먹고싶다
송한결
2020.04.20 10:56
수정
삭제
고양이가 나한테 빨리 밥먹으라 말하는거 같다.
이지아
2020.04.20 11:12
수정
삭제
나도 고양이처럼 빨리급식먹고싶다.
신주하
2020.04.20 11:15
나도 배가 고프면 고양이 소리가 날거 같다 신주하 입니다
이여진
2020.04.20 11:36
배가 고프니 빨리 밥을 먹어야 겠다
최진율
2020.04.20 12:06
여러가지 방법으로 읽으니까 재미있었고 내 배 속에서는 강아지가 멍멍하고 알려주면 좋겠다.
양현민
2020.04.20 12:22
여러가지 방법 중 몸으로 표현하면서 읽는 게 정말 재미있었다.
고양이가 내 배 속에서 야옹~ 한다는 표현이 재미있었다.
내 배 속에는 시계가 살고 있는 것 같다.
최율희
2020.04.20 13:18
고양이가 밥을 먹고 싶어 하는 마음을 엄살 부리면서 말하는 것 같아요.
김관국
2020.04.20 13:20
나도 학교에 가서 빨리 급식을 먹고 싶다.
이서율
2020.04.20 13:42
고양이가 너무 배가 고팠던거 같아요.
장연재
2020.04.20 15:07
고양이처럼 내 배속도 배가 고프니 빨리 급식을 먹으러 가야겠다.
송가빈
2020.04.20 16:09
고양이가 배가 고픈것 같아요
박준
2020.04.20 16:16
고양이가 간식을 달라하는거같다
김진겸
2020.04.20 19:04
고양이가 배가 고픈거 같아서 밥을 먹이고 싶어요.
하윤서
2020.04.20 21:27
수정
삭제
배고플때 꼬르륵 소리를 야옹하고 표현하는게 넘 재미 있었다. 나도 빨리 학교가서 맛있는 급식 먹고 싶다.
임수현
2020.04.20 21:41
내 뱃속에서 고양이가 야옹하는것이 재미있다.
임시현
2020.04.20 21:46
고양이가 내 뱃속에 있다는게 신기하다.
정세호
2020.04.20 22:04
나도빨리급식 먹고싶다
최윤성
2020.04.20 22:25
고양이가 내 뱃속에 있다는 표현이 재미 있었어요
구민우
2020.04.21 23:06
수정
삭제
고양이가 배가고픈거같다고해요
류재인
2020.04.23 09:32
성민욱 - 고양이가 내 뱃 속에 있는것이 신기하다 (민욱이가 알림장 답변달기로 적어서, 선생님이 대신 댓글달기에 옮겨줍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