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2개
뚱이
2019.06.1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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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성이는 기분이 않좇았겠네요
박보검
2019.06.1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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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친구들히고 더 친해짐^^
갈비찜
2019.06.1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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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짝짝 무엇
선생님
2019.06.1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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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뭇잎들이 예쁘더라~ 청설모는 못봐서 조금 아쉽;;
박상미
2019.06.1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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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수업을 안해서 좋았....
사랑
2019.06.1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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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질러 봐서?
예쁜산0
2019.06.1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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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급식의 소중함을500번째로 기억헸던것같아...
스타루피
2019.06.1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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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던것 같네.
윤찌곤듀
2019.06.1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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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설모 나도 보고싶당 ....
김예빈
2019.06.16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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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안하고 팔마산에가서 좋았음
용암택
2019.06.1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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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성이가 다리가 빨리나아서 우리랑 갔이 팔마산 갔으면좋겠다
짬뽕이
2019.06.17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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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소리질러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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