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서 2022.08.31 10:50
수정 삭제

토요일날 놀러간는 걸 칭찬한다.
유세원 2022.08.31 10:50
수정 삭제

너무 더운걸 잘표현한거 같아
김철호 2022.08.31 10:51
수정 삭제

고기가 탄것 같이를 잘 표현했어
최찬우 2022.08.31 10:55
수정 삭제

너무 더운 날씨에도 밖에 나가 돌아다닌걸 칭찬해
아니정 2022.08.31 10:55
수정 삭제

노래 뭐였어????
이민준 2022.08.31 10:58
수정 삭제

아니정 : 10cm노래였을거여
유진욱 2022.08.31 10:57
수정 삭제

삼각김밥 어떻거 먹음
김현민 2022.08.31 11:01
수정 삭제

고기 탄거면 암 걸려
유니티비 2022.08.31 11:04
수정 삭제

소고기 나도 줘
이민준 2022.08.31 11:06
수정 삭제

유니티비 : 응싫어 니가사먹어
손시강 2022.08.31 11:07
수정 삭제

너무너무 더운데 밖에 나간걸 칭찬할께
한승아 2022.08.31 11:11
수정 삭제

나도 주랍.....
이민준 2022.08.31 11:15
수정 삭제

한승아 : 애들 왜이려ㅕ\_/
최현서 2022.09.06 09:48
수정 삭제

검정색이 였지만○, 일요일이 됐다○, 고기가 탄것같이○, 그네를 타고 있는데○, 삼각깁밥을 사서○
아니정 2022.09.07 11:29
수정 삭제

너무더웠다× 너무 더웠다○ 그네타고있는데× 그네를 타고 있는데○ 고기가탄것같이× 고기가 탄 것 같이○ 검정색이엿지만× 검은색이였지만○ 그냥먹었다× 그냥 먹었다○ 삼각김밥을사서× 삼각김밥을 사서○ 일요일이됐다× 일요일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