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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화
2020.11.13 10:19
나는 학교에서 현장학습을 갔다. 버스를 타고 이제 난 자리에 앉아서 밖에 풍경을 보았다. 밖은 풍경이 아주 이뻤다 진안에 도착하였다. 첫 번째로 간 곳이 나무 조각이었다. 나는 의자에 앉아서 선생님을 설명을 듣고 서각체험을 하기 시작했다. 글씨를 다듬고 물감을 칠했다. 드라이기로 말리다가 또 반복되었다. 반복이 끝나자 열두 시가 되어 자연의 맛 점심을 먹었다. 한식 뷔페로 차려진 밥상은 자연에서 키운 음식들로 가득했고 자연에서 자란 우리 농산물로 된 점심을 먹으니 힘이 솟았다.
두 번째 수업을 받으러 갔다. 두 번째 수업은 재미있는 도자기 만들기였다. 설명을 듣고 시작하였다. 선생님께서는 물레로 도자기를 만드시는 것을 시범을 보여주셨다. 우리들은 손으로 직접 빚어서 만들었다. 나는 물컵을 만들었다. 미니 컵도 만들고 뚜껑도 만들었다. 내 것이 살짝 휘어서 선생님께서 보충을 해주셨다. 시간이 지나 우리는 가야 할 시간 이었다. 다 완성 된 것은 나무판에 올려서 테이프에다가 네임펜으로 이름을 써서 냈다. 선생님이 구워서 학교에 배달해주신다고 하셨다. 나는 이제 손을 씻고 친구들과 버스를 탈 준비를 하였다. 이제 버스를 타고 학교에 갔다.
학교에 도착하고 동생 버스 기다린 다음에 버스 기다린 다음에 이제 동생을 차에 태우고 갔다. 집에 도착하자 뼈가 으스러지는 느낌이었다. 다리가 힘이 풀려서 얼른 씻고 머리 말리고 따뜻한 이불속에 누워 있었다. 그리고 잠이 와서 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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