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박지윤
2020.10.21 12:45
현이 일기를 보고 찾아왔어요^^;; 엄마 아빠한테 꼭 보여주고싶었는데 엄마 아빠가 못봐서 슬펐다는 이야기가 마음에 꽂혀서요;;; 자주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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