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모 2020.04.09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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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고싶은 일은 자전거 타는것이고 해야할일은 책읽이 입니다.
김희선 2020.04.09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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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해야할일은 5학년수학 2.약수와배수 3.규칙과 대응 4.약분과 통분 예습하기와 하고싶은것은.. hum...코로나가 없어지면 언니들이랑 진안에서노는거??인거같아요.
박미향 2020.04.10 08:58

그래. 희선이는 수학 공부가 해야할 일이고, 하고 싶은 일은 언니들과 밖에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구나. 희선이와 친한 언니들은 누굴까 궁금하네. 사촌언니들? 이웃언니들? 하루빨리 희선이의 바람이 이루어지길... ^^
박미향 2020.04.10 08:59

정모는 자전거타기를 좋아하는구나. 선생님도 자전거 탈 때의 바람이 내 몸을 스치는 느낌 참 좋아해~ 오늘 아침에도 집 안에서 타는 자전거로 운동하고 왔단다. 책읽기는 해야한다고 생각하는구나. 그럼 정모가 관심있는 자전거에 관한 책을 읽어보는 건 어떨까? 해야하고싶은 일이 될 수 있으려나? ^^ 사실... 자전거는 직접 타야 맛이지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