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윤 2020.04.1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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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걷는데 심심해서 옆 펜션에 갔는데 어떤 아줌마 2명 아저씨2명 이 계셨다 그래서 뭐 하시냐고 물어 보았다 고사리 를 따고 있었다고 했다 그래서 도와드렸다 아저씨 가 핫도그 를 주셨다 걷기를 끝내고 집에와서 핫도그 를 먹었다.
김도선 2020.04.19 21:55

소윤아^^ 월요일 미션인데 그 전에 해 버렸네~^^ 다음엔 날짜 확인 잘하고 해 줘~^^
윤서윤 2020.04.2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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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둘다일나가서밖에못나가요
김도선 2020.04.20 09:24

서윤아! 그럼 할 수 있는 날 하자. ^^ 이번주 주말에 해도 좋으니까 편하게 해서 미션 달성해 보자.^^
김진아 2020.04.2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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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우리집압에벗곳길을걸엇어요
김하경 2020.04.2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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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엄마가 오빠랑 가면 되는데 저 혼자가지 못해요 그레서...운동을 할수 있을때 해두 되나염
임재진 2020.04.2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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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회관으로 내려가야 해요 형한테 같이가자고 하면 싫어라고 말해요
김동현 2020.04.2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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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솔에서 돌으면돼요
김도선 2020.04.20 12:45

지금 현재 걷기 운동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이번주 주말까지 가족들과 괜찮은 시간에 해도 되는 것으로 하자.^^ 알겠지요?^^
김도선 2020.04.20 12:46

진아 집 앞의 벚꽃길 얼마나 아름다울까? 걷는 그 시간이 행복했겠다.
함주헌 2020.04.2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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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두 바퀴를 돌았는데 개랑 염소가 저한테 계속 뭐라고 해가지고 그냥 무시했어요
이연우 2020.04.2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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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러가는대 개가 나를 따라와서 무시하고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