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8개
박소윤
2020.04.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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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탕 선녀님/아이/장수탕/
임재진
2020.04.0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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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과 요술 램프: "꼭 꿈을 꾸는 것만 같구나." "저로서는 할 수가 없습니다." 알라딘은 임금님이 되고, 공주는 왕비가 되었지요. (그런데 영화보다 아주 달라요.)
김하경
2020.04.0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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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번산 고양이/하얀고양이/100만 번이나 살았다고!/그러곤 고양이는 다시는 되살아나지않았습니다/
윤서윤
2020.04.0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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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에케릭터도시락/과일애벌레/달팽이빵/고양이샌드위치.
김동현
2020.04.0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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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에밀
김진아
2020.04.06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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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녀석 걱정/좁쌀,알
함주헌
2020.04.0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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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 나뭇가지/운동장/눈
김도선
2020.04.07 08:38
와우!! 일곱명이 댓글을 달아주었네? ^^ 우리반 최고!!! 선생님 너무 감동했어~~누구 한 명이 빠졌나보니 연우가 안 썼었네? 소윤이, 재진이, 하경이, 서윤이, 동현이, 진아, 늦은 시각 주헌이까지~~우리반 잘 했고, 내일은 여덟 명이 채워질 수 있을지 기대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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