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7개
임재진
2020.04.0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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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귀여운 아이가 하나 있었으면." "이젠 됐다! 빨리 집에 가야지." "오냐, 피노키오 고맙다."
김하경
2020.04.0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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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요정/꽃/요정/뭉게구름
함주헌
2020.04.0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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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월든 : 겨울의 동물들 중- 아침/ 붉은다람쥐/떡갈나무
김진아
2020.04.0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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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재격 / 색깔
윤서윤
2020.04.0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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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베이킹비밀노트/쿠키/간식/머핀
박소윤
2020.04.0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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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이 엄마/병아리/고양이/
김도선
2020.04.05 23:38
야호!! 선생님의 소원이 이루어졌네? 히히히 여섯 명이 댓글을 달았으니 여섯 명 이상이 된거야.^^ 선생님 감동이다. 고맙다.
소윤아, 서윤아, 진아야, 주헌아, 하경아, 재진아.^^ 다음주 월요일에는 동현이와 연우의 댓글을 꼭 봤으면 좋겠다. 동현아, 연우아!!! 기다릴게. 꼭 책을 읽고 댓글을 달아주렴. 월요일은 일곱 명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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