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32개
최용훈
2020.03.04 21:26
(예시)
경성설렁탕 / 7쪽~25쪽 / 창주가 동생을 생각하는 마음이 보기 좋았다.
박주림
2020.03.05 17:46
체 게바라/ 12쪽~173쪽/ 부르주아의 아들이었지만 민중을 사랑해서 의사의 직업, 높은 지위도 버리고 힘 있는 자들에 대항하며 혁명한 것을 본 받고 싶었다. 냐핫
최연아
2020.03.0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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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온다 나노봇/5쪽~60쪽/ 이렇게 많은 원자들이 있는지 알았고 원자가 많은것들을 만들다는것에 신기했다
이경헌
2020.03.05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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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조선 건국과정,태조실록)/4쪽~62쪽/조선이 건국되는 과정과 조선 초기의 상황을 자세하게 볼수 있어서 좋았다
조은서
2020.03.05 21:43
위즈키즈3월호/42쪽~48쪽/국민들을 위한 마음은 좋은데 너무 개인사생활까지 침투하는 것 같다.
(세계의 억울한 세금들!)
최용훈
2020.03.05 22:06
오늘 네명의 학생이 댓글을 달았군요.. 잘했습니다^^
김민지
2020.03.05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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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옷을 입어요/ 42~49쪽/옷이 힘들게 만들어 지는 과정을 알았다.
김선규
2020.03.06 10:53
수평선 학교/7~221쪽/나도 복오 처럼 배를 타고 여행을 떠나고 싶다
이은채
2020.03.0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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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헵번 / 8~81쪽 / 나도 오드리 헵번 처럼 우연히 찍은 영화로 톱스타가 되고 싶다 . (어제 깜빡하고 못썼습니다 .. 죄송합니다)
조은서
2020.03.06 18:20
담을 넘은 아이/7쪽~39쪽/여군자전 이라는 책에 어떤 비밀이 있을지 궁금하다.
전주현
2020.03.06 18:28
웃을 순 없잖아/67쪽~80쪽/떨면 따뜻해진다고 과학 시간에 배웠다니까.
이경헌
2020.03.06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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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정종~순종)/63쪽~503쪽/세종대왕께서 말씀하시길,"그대의 자질은 아름답다.그런 자질을 가지고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 해도 내 뭐라 할 수 없지만,그대가 만약 온 마음과 힘을 다해 노력한다면 무슨 일인들 해내지 못하겠는가."
김민지
2020.03.06 20:05
페인트/7~35쪽/형은 어떤부모가 형 부모가 될지 안 궁금해?
신민경
2020.03.06 21:17
슈베르트/6~34쪽/18세에 '마왕'이라는 곡을 작곡한것이 신기하고,대단했다.
김정수
2020.03.0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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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11~159쪽/자본주의는 동물도 변하게 한다.
김민지
2020.03.0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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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 수 없는 약속/7~379쪽/남편과딸을 잃은 노부코가 불쌍하다
이시완
2020.03.07 17:50
허생전/7~29쪽/7년동안 집에서 책읽기와 공부만 한 것이 대단하다.또 집을 나서 변씨에게 1만냥을 빌리고 몇년 후 돈을 갚을 때 10만냥을 갚은 것이 대단하다.빌린 돈은 1만냥인데.
조은서
2020.03.07 18:47
담을 넘은 아이/40쪽~60쪽/푸실이와 아기가 여자여서 차별받는게 불쌍하다.
이경헌
2020.03.0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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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역사2000년/10~323/우리나라가 민주주의로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
이은채
2020.03.07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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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나라의 앨리스 / 9-232 / 인터넷에서 따돌림 당하는 앨리스가 너무 불쌍하다
최가연
2020.03.07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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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왜 필요해?/14~166쪽/소희,혜진이 국주를 단톡방에서 괴롭혀서 국주가 계속 나갔는데 소희와 혜진이가 단톡방에 초대를했다. 그래서 국주가 괴로울거 같다.
우민우
2020.03.0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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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먹는여우/30~48쪽감옥에들어가불쌍했는데자기가책을만들어명작이라는소리까지들려왔는데그걸먹어서나중에후회를했을것같다
박현준
2020.03.14 09:05
우민우 :
명작없셈?
최연우
2020.03.0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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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백/11~175/ 전쟁으로 인해서 가족을 잃음에도 불구하고 나라를 포기하지않고 혼자서 말도 안되는 병력을 가지고 싸우는것을 보니 너무 대단해보였다
김민지
2020.03.0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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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라임오렌지 나무/7~301/제제가 밍기뉴와 포르투가를 만난게 정말 다행이다
이시완
2020.03.08 13:59
터널을 지나/2~47쪽/제리가 바다 속에 있는 터널을 지나가보려고 계속 시도해 본 것이 대단하다.제리는 숨이 차 쓰러지기도 했었고 코피도 많이 났지만 왜 바닷 속의 터널을 지나려고 한 것이 궁금하다.
조은서
2020.03.08 20:03
담을 넘은 아이/61쪽~106쪽/여군자전이라는 책을 아버지가 불에 태워버려서 슬프다.
이경헌
2020.03.08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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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과 에너지/8~159/에너지의 종류와 어떻게 이용되는지 알게 되었다
최용훈
2020.03.08 22:20
######################### 내일부터는 세번째 활동에 기록합니다 ######################################
박현준
2020.03.14 09:01
조지,마법의 약을 만들다/9~154/할머니께약을먹였더니 꺼졌다.
최주아
2020.03.1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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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전달자/7쪽~307쪽 주인공의 마을에 감정이 사라져서 너무 삭막했다.조너스가 탈출한 마을에서는 행복하게 살수 있기를 바란다.
최현민
2020.03.16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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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기원과 선사 문화/ 1~69쪽/ 엣날 사람들의 생활 모습이 신기했고 서로서로를 의지하면서 살았던 것 같다./ 이 끝에다가 돌을 매달면 물 속에 가라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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