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48개
최주아
2020.04.13 09:55
로테와 루이제/9~229쪽/나도 어딘가에 살고 있는 쌍둥이가 있다면 어떨까?이 책을 읽으면 한번쯤은 그런 생각이 들거다.루이제와 로테의 엄마 아빠가 오래 전에 이혼했는데도 다시 만나서 같이 살게 되서 다행이다.
전주현
2020.04.13 10:23
티모시의 유산/31쪽~74쪽/나는 엄마와 짐을 꾸리고, 헨릭 판 보번이며 다른 아이들과도 작별인사를 나누었다
우민우
2020.04.1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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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형님나무꾼의꾀로호랑이를북인것이대단했다
정서윤
2020.04.1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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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설탕 두조각 / 5~91 / 렝켄의 부모님은 렝켄의 부탁을 하나도 들어주지않았다 . 그래서 링켄은 요정을 찾아가서 링켄의 부모님에게 저주를 내린다 . 처음에는 좋았지만 점점 외로워진 렝켄은 저주를 풀어준다 . 그후 렝켄과 렝켄의 부모님은 서로의 부탁을 잘 들어주게된다 . 렝켄이 부모님께 저주를 내린건 잘못된 행동이였지만 그후 부모님이 렝켄의 부탁을 잘 들어주게 되어서 다행이다.
강현우
2020.04.13 15:30
삼국지1/7~419/이 책에 있는 여러 장군들이 나오는데 다 다른 성격을 갖고 있다 예를 들어 포악한 장수 인자한 장수다.이 책에 여러 성격의 장군이 있는 것 처럼 우리 사회에서도 여러 성격의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김선규
2020.04.1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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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더스의 개/14~127/파트라슈와 넬로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너무 감동적이였고 나도 파트라슈 처럼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들을
사귀고 싶다.
이경헌
2020.04.1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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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8~159쪽/별의 탄생,죽음이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고 우주에는 아직 밝혀진 사실이 별로 없기 때문에 앞으로 더 많은 자료가 나올 것 이다
조은서
2020.04.13 21:55
나일 수 있는 용기/5쪽~36쪽/다른 사람과 다르다고 속상해 할 필요없다. 각자의 개성이기 때문이다.
이채연
2020.04.13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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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매듭/2~35/동물들이 표범에게 수염이 안 자란다, 왜 안자라냐, 언제까지 안 자라냐등등 이런 말을 했을때 표범이 '나는 수염이 없어도 표범이다. 나는 수염이 없어도 표범이다.' 라고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참아낸게 대단하다.
김민지
2020.04.13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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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 초콜릿 공장/1~229/이책에서 욕심을 부리면 그만큼의 안좋은 대가가 치러진다는 것을 알았다.
김경랑
2020.04.13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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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기사 데스페로/248~299/데스페로의 사랑은 정말 아름답다.또,다른 쥐들과는 다르지만 용기가 정말 대단하다.
전주현
2020.04.14 10:58
티모시의 유산/75쪽~130쪽/필립,괜찮으니까 거기서 그냥 천천히 밑으로 내려와
김선규
2020.04.1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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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스 양말과 메리야스[우아하게 포장된 폭력을 말하다]/196~204/(그러나 여전히 학교 폭력에 대한 처벌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
같다.) 계속 학교 폭력이 일어나는 현실이니 더욱더 강한 처벌을 내려 더 이상 학교폭력을 하지 못하게 다른 지역으로 학교를 옮기거나
청소년 보호소에 보내 교육을 시켜야겠다는 생각이들고 더 이상에 학교 폭력은 일어나지 못하게 막아야 한다.
이채연
2020.04.1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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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와 쥐와 소시지/2~30/자신이 맡은 역할만 잘 하면 되는데, 다른새의 말에 넘어가 자신의 친구들과 자신을 잃은 새가 안쓰럽다.
박현준
2020.04.14 12:50
괭이부리마을 /27~35/숙와숙히아빠가 약70톤무언가의까려돌아가셨다
강현우
2020.04.1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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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9~164/이 책에서는 주인공인 나는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그리고 그 아이는 곤 이라는 아이를 만나서 여러가지 일들을 겪게되는 것이 이 책의 내용이다.이 책에서 주인공의 친구들은 주인공의 아픔을 공감하지 못하는데,다른 사람의 아픔을 공감하지 못하는 것이 안쓰럽고 불행한 것 같다.이 책을 읽고 나는 장애인이 차별받는 것을 막아야 된다고 느꼈다.우리와 달라도 같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최주아
2020.04.14 20:19
거리 소년의 신발/6~309/어디부터,언제부터 문제일까.꽃제비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그렇게 살아야 할까.북한에 남아있던 성주의 동행들이라도 형편이 나아져서 잘 살기를 바란다.
이경헌
2020.04.14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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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3~159쪽/갯벌에 이렇게 많은 생물이 살고 있는지 몰랐다. 그리고 갓벌도 종류가 있고 천연기념물인 곳 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최주아
2020.04.15 10:27
한국사 편지 2/11~211쪽/견훤이 어쩔 수 없이 고려의 편에서 아들과 싸우는 모습이 불쌍했다.이겨도 이긴게 아닌 전투...아름다운 비색을 가졌다는 고려 청자를 실제로 보고 싶다.상감 기법이라는 독특한 방법은 어떻게 생각했을까?
이채연
2020.04.15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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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난 개구리/2~35/무언가 하나를 얻고 싶다면, 무언가를 포기해야한다
이경헌
2020.04.15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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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황/2~44쪽/평생을 학문 연구에 바쳐 어려운 성리학을 백성들에게 쉽게 알렸다는 것이 대단하다
김민지
2020.04.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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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한방울 흘리지 않고 이룬 혁명/1~39/근대 의회 정치가 어떻게 시작되고,어떻게 발전 됐는지 알 수 있었다.
강유찬
2020.04.16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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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토지 6권/1~114/잔꾀로 최치수 가문의 그 많은 돈과 땅을 얻고도 몰락하기 시작하는 조준구. 그 무엇이라도 부당한 방법으로 얻는다면 결국 대가를 치른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조준구의 몰락이 많은 사람들에게 잘못된 탐욕의 본보기가 되길 바란다.
전주현
2020.04.16 11:24
티모시의 유산/131쪽~177쪽/갑자기 귀가 먹먹할 정도의 굉음이 머리 위를 휩쓸었다.
조하은
2020.04.1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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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강금순/12~79쪽/일제강점기때 실제로 일어났던일이어서 슬프기도했다.
최주아
2020.04.16 18:06
크리스마스 캐럴/8~104/과거,현재,미래의 유령을 만난 스크루지가 180도 달라져서 다행이다.스크루지의 메마른 생활이 유령들을 만나고 교훈을 얻었으니 바뀌길 바란다.
이경헌
2020.04.16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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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8~159쪽/환경오염이 미래에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지 모르기 때문에 환경을 오염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김선규
2020.04.16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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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학교/7~58/복오가 배를 타고 다니는게 부럽고 나도 나중에 배를 타고 독도에 가보고십다.
조은서
2020.04.16 21:06
세계의 이색 마을/12쪽~17쪽/나도 그런 마을에 살고싶다.특히 고양이마을.
(위즈키즈 8월호)
김민지
2020.04.1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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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신라와 해동성국 발해/1~137/발해 사람들은 고구려를 '우리의 민족'이라고 말한다고 한다.
강유찬
2020.04.1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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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7권/57~175/최치수를 죽인 '살인자 김평산'의 집에서 태어난 김두수(거복이)와 한복이지만 금녀를 죽이고 스스로 삶을 잃어버린 김두수와 달리 한복은 자신만의 삶을 꿋꿋이 살아가고 있다. 같은 가정환경이라도 가치관과 긍적적인 생각만으로도 사람이 달라질 수 있다. 한편으로는 결국 망가져 버린 김두수가 다른 가정환경을 가졌으면 어땠을까, 궁금하기도 하다.
김선규
2020.04.1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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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학교/58~218/코리나가 북한어선을 구하고 시합을 포기한게 너무 멋있고 [모든 것 중에 사람이 더 중요하다]라는 걸 알았고
나도 나의 목적의 이루기 보다는 어려워하는 친구들을 도와 줘야겠다는 교훈을 얻었다.
최주아
2020.04.17 15:37
만국기 소년/8~175쪽/집이 가난해서 수도 책 하나만 줄기차게 읽다가 외워버린 진수가 불쌍하다.연이네 엄마가 집에 돌아올까? 치매 걸린 할머니를 두고 집을 나간 것만은 아니였으면 좋겠다.
이경헌
2020.04.17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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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8~159쪽/화학물질이 우리 주변에 많은 영향을 준다는 것 을 알게 되었다
이채연
2020.04.17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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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빔보가/5~47/집에 짐승을 들여보낼때는 가족회의를 먼저 해봐야한다.
김민지
2020.04.1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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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간의 세계일주/1~85/나도 세계일주를 하고싶었는데,이책을 보고 세계일주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조금 줄어들었다.
최주아
2020.04.18 13:04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13~283쪽/조선 말 부터 6.25전쟁까지의 사회와 시골에서 서울로 올라온 주인공의 혼란스러운 마음이 잘 나타나 있다.땅 싸움,나라싸움,권력싸움.... 고통 받는건 언제나 아무 관련 없는 시민들 같다.
김민지
2020.04.18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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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사랑합니다1권/1~331/군봉 힐아버지께서 순이할머니를 아주 사랑하신다는데 느껴지고,2권을 빨리 읽어보고 싶다.
조하은
2020.04.18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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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꿔/9~193/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했다.
이경헌
2020.04.18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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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이야기/12~242쪽/영웅이라는 칭호는 그 사람의 위대한 점이 있기 때문에 영웅이라는 칭호가 있다는 것 을 알게 되었다
조은서
2020.04.18 21:38
수상한 학원/7쪽~52쪽/너무 공부만 하는 것 같다. 좀 쉬면서 공부하면 좋겠다.
강현우
2020.04.19 16:42
로빈슨 크루소/8~178/17세기에 크루소가 무인도에 27년간 표류해 살아남은 이야기다(실제이야기+소설). 이 이야기를 읽고 여기 나오는 식인종보다 인간의 이기심이 더 무섭다고 느꼈다.
강유찬
2020.04.1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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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토지 8권/1~114/'그랬다면 환국이 잘못한 것은 없구나. 네 잘못이야. 왜냐하면 환국이 아버지는 종이 아니거든. 그리고 나라 위해 몸 바치고 있는 분이란다.' 서희가 순철이에게 한 이 말이 감명 깊었다. 내가 좋아하는 말 중에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그이가 항상 좋은 일을 하고 있을 거라고 믿어야 해'라는 말이 있다. 자신을 버리고 멀리 떠나간 길상이를 원망하기보다 그를 믿고 선택을 존중하는 서희야말로 길상이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최주아
2020.04.19 19:21
경복궁 마루 밑/9~205쪽/경복궁이 일본 사람들 때문에 불타고 무너진 일이 안타깝다.조선왕조 500년 동안 튼튼하게 지속됐다면 좋았을텐데.세종대왕이나 조상들의 혼이 담긴 유산을 손끝으로 만지는 느낌은 정말 신기할 것 같다.
이경헌
2020.04.19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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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3~142쪽/동굴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동굴속의 자원,동굴속의 지형 등을 알게 되었고 물이 종유석과 동굴의 형태를 만들때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조은서
2020.04.19 22:07
수상한 학원/53쪽~78쪽/엄마가 너무 자기가 시키고싶은 직업만 신경쓰고, 자녀가 되고싶은 직업은 신경쓰지 않는게 너무한 것 같다.
김민지
2020.04.1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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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사랑합니다2권/1~343/'사랑합니다'라는 말이 어떤사람한테는 아주 큰힘이 될거라는 것을 몰랐다.
이채연
2020.04.20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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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선인장의비밀/4~31/선인장등 다른 자신의 적이 있는 동물이나, 식물들은 자신만의 적을 물리칠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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