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46개
강유찬
2020.04.0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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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토지 2권/1~96/부잣집 양반인 최치수의 죽음에 진심으로 슬퍼하는 사람들을 보고 내 삶의 올바른 방향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다. 나는 내가 죽고 나서 사람들이 진정으로 슬퍼하길 바라는가, 아니면 내 이름에 대고 모든 사람들이 욕을 하길 바라는가.
강유찬
2020.04.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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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2권/97~173/김평산과 귀녀는 돈과 권력에 눈이 멀어 최치수를 죽이는 범죄를 저질렀지만 결국 잡혀 죽임을 당했다. 비록 돈과 권력이 필요하다고 해도 부당한 방법을 써서 얻으려 한다면 그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이시완
2020.04.07 10:36
어린 임금의 눈물/10쪽~209쪽/단종은 어린 나이에 왕이 되고 또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이 책을 읽으면서 제일 안타까운 내용은 단종이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빼앗긴 것이다.
김민지
2020.04.0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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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산국 통일과 고려 건국/1~77/나도 도갑사 도선 수미비를 직접 보고싶다.
김민지
2020.04.0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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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삼국 통일과 고려 건국/78~137/신라는 150년동안 20여명의 왕이 바뀌어 왕권은 크게 악화되고,사회가 흔들렸다고 한다.
설시헌
2020.04.07 19:15
나도 연등을 달고 싶어/2~29/ 동이라는 아이의 어머니가 아ㅍ서 동이는 열심히 일을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열심히 일한 덕분에 동이의 연등이 마지막까지 껴저 있었다.
신민경
2020.04.07 19:59
감옥에서 쓴 편지/7~200쪽/오렐리엥은 편지를 쓰며 자신이 새아버지를 죽이고 감옥에 갇혔음을 고백한것이 놀라웠다.
이경헌
2020.04.0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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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몸/4~36쪽/평소에는 잘 알지 못했던 우리 몸에 구성 요소를 알게 되었다
조하은
2020.04.0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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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어린이표/7~86/스티커의 색의따라 누가 나쁜 애인지,누가착한 애인지알수있다
최연아
2020.04.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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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루소/7~95/죽을위기가 닥쳐올 때 마다 살아남고 무인도에서 23년간 살아온 것이 놀라웠다.나도 무인도에서 집도 짓고 사냥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아주 잠깐 했었다.
최용훈
2020.04.08 09:23
################### " 책은 가장 조용하고 변함없는 벗이다. " - 찰스 윌리엄 엘리엇(전 하버드 대학 총장) ####################
전주현
2020.04.08 10:56
오바마 대통령의 꿈/117쪽~171쪽/배리,아빠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구나
강유찬
2020.04.0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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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3권/1~121/콜레라로 죽어나가는 많은 사람들을 보고 지금 이 코로나 사태가 떠올랐다. 꿈이 있고 행복한 삶이 있는 사람들을 순식간에 사라지게 하는 전염병. 지금도 꿈이 있고 행복한 사람들이 더 많이 죽지 않도록 어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진정되길 바란다.
조은서
2020.04.08 12:25
분홍문의 기적/83쪽~200쪽/박향기와 박진정이 원하는 것은 엄마(아내)와 평범한 일상생활을 함께 하는 것이었다. 요즘들어 평범한 일상생활이 그립다.
강현우
2020.04.0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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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 초콜릿 공장/8~150/나도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 나오는 넓고 초콜릿으로만 이루어진 초콜릿 공장에 가보고 싶다.
최주아
2020.04.0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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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11-163쪽/사람에게는 작은일이어도 자연에게는 재앙을 불러일으킬수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해야겠다..
정서윤
2020.04.08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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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먹는 여우 / 2~53 /여우아저씨는 책을 너무좋아해서 책을 다 읽고나면 먹었다 . 그러다가 돈이없어서 책을 사지못하게 돼자 , 도둑질을하다가 감옥에 간다 , 교도관 아저씨가 여우의 글쓰기 재능을 알아차리고 , 출판사를 차린다 .여우는 힘든걸다이겨내고 유명한작가가된다 나도 힘든걸잘견디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이경헌
2020.04.08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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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생활/4~36쪽/생태계에서 한 종류의 생물만 없어져도 큰 변화가 나타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박주림
2020.04.0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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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조의 집권과 왕권 악화/ 내가 수양대군이었다면 어린단종이 좋은 임금이 될 수 있게 도울 것 같은데 조카의 자리를 뺏으려고 하는 것이 이해가 안된다. 그리고 충신들이 개인의 욕심 없이 단종을 지키고 이끌어나가는게 감동이었다.
전주현
2020.04.09 10:47
오바마 대통령의 꿈/172쪽179쪽/오바마는 링컨 탄생 200주년이 되는 2009년 1월 20일, 미국 제 44대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정서윤
2020.04.0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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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의 왕따일기1 / 8~138 / 주인공 , 정화라는 아이는 미희라는 아이를 무척이나 좋아했다 . 미희는 반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 점점 정선이를 미희가 왕따시키자 , 결국 정선이는 전학을가고 , 미희를 무서워했던 아이들도 용기를 내서 미희에게 자기 속마음을 사실대로 말할수있게된다 . 마지막에 정화가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말하고 , 미희를 따라서 친구를 왕따시키지 않는 모습이 보기좋았다 . 미희는 부모님이 모두 미국에 가서 , 애정결핍 때문에 그랬던거같기도 한다 . 친구를 따돌리거나 , 욕심 부리면 안된다는걸 다시한번 깨닳았다.
김선규
2020.04.0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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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코드를 구하라/10~159/나는 지금까지 엔트리로만 코딩을 하였는데 여기에서 다른 코딩을 알려주니 한번 따라해보고 싶다.
조은서
2020.04.09 21:15
열두 살, 사랑하는 나/7쪽~65쪽/나도 진아였으면 선우와 너무 잘 지내는 해미가 얄미웠을거다.
이경헌
2020.04.0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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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4~36쪽/식물이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자세히 알게 되었다
조하은
2020.04.09 22:23
누리야누리야/15~215쪽/누리가 엄마 찾아떠나는데 만났지만 엄마는 교통사고때문에 기역을잊어벼렸다
김민지
2020.04.09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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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 계몽운동과 민족의 수난/1~133/공부도 자기 마음대로 못하는 학생들이 정말 안타깝다.
강유찬
2020.04.1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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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토지 3권/122~175/토지 4권/1~56/간도로 피신하게 되면서도 나라를 이대로 빼앗길 수 없다는 생각에 맞서싸우는 사람들의 애국심에 감탄했다. 서울 일을 잘 모르는 지방 사람들이 생각이 모두 달라도 애국심으로 하나가 된 것이야 말로 우리가 본받아야 하는 것이다.
강유찬
2020.04.1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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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4권/57~171/힘들게 살아도 버티려 했지만 결국 하나 둘 떠나가는 모습에 왠지 모르게 마음이 아팠다. 무엇보다도 신분에 가로막혀 나아가지 못하는 서희와 길상이의 관계가 안타깝다. 한번 주인과 하인의 신세면 영원히 그 상태인 걸까.
이채연
2020.04.10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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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잊지 마세요/8~129/사람들에게 총을 맞아 하늘나라에 간 코끼리와, 주인이 애완견를 버려 유기견이 된 파도와, 동물실험의 대상이 된 샘과, 괴롭게 알을 낳다가 흙에 묻어진 닭과, 로드킬을 당한 너구리와, 지구온난화 때문에 하늘나라로간 펭귄. 이 동물들은 다 사람들 때문에 하늘나라로 간것 같다.
김선규
2020.04.1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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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는 백범일지/17~124/백범 김구 선생님에 모르는 이야기가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다.
정서윤
2020.04.1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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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도둑 / 9~14 /수남이가 자전거를훔쳐서 , 울면서 슬퍼하는 모습이 찡했다 .내가 만약 수남이 같은상황에 있다면 ,하루하루가 힘들었을텐데 수남이는부지런하고 긍정적으로 사는 모습이 멋졌다.짧은내용이지만 재밌고 감동적인책이였다 !
전주현
2020.04.10 18:11
티모시의 유산/1쪽~30쪽/아빠의 목소리에는 어딘가 서글픔이 배어 있었다
이경헌
2020.04.1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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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생활/5~36쪽/미래에는 기술이 더욱 발전하겠지만 환경이 파괴될 위험이 더 크기 때문에 친환경적인 기술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조은서
2020.04.10 21:27
열두 살, 사랑하는 나/66쪽~102쪽/나도 진아처럼 아역배우 친구를 따라서 촬영장에 가고싶다.
이채연
2020.04.1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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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봉을 찾아라!/9~87/최기봉선생님의 도장을 찾는 도장특공대처럼 나도 한번 그런 단서들을 합쳐서 범인을 찾아보고싶다.
강현우
2020.04.11 18:48
페인트/6~189/이 책에서 버림받은 아이들은 부모를 직접 고를 수 있는데 만약 부모를 고를 수 있다면 어떨까?
조은서
2020.04.11 22:05
단 하나의 사랑 2/158쪽~214쪽/때로는 과한 사랑이 죄를 부른다.주인공이 되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안쓰럽다.
김민지
2020.04.1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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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야누리야/1~216/누리는 엄마가 너무 돌아오지 않자 엄마를 찾아 서울로 떠났다.하지만 누리엄마는 이미 누리를 떠나 훈이엄마가 되어있었다.
그래도 나중에 누리가 엄마를 만나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다.
김민지
2020.04.11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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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언니/1~286/부모님이 이혼하셔서 몽실이가 많이 힘들었을 거 같다
강유찬
2020.04.1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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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5권/1~92/'원수 하나 갚는다고 뭔가 해결되겠냐? 세상이 바뀌어야 하는 거야. 꿈만 같은 이야기지만, 꿈이라고만 할수는 없을 거다.' 관수의 이 말이 인상 깊었다. 눈에 보이는 것에 무릎꿇은 사람들. 그와 반대로 동학군들은 죽음을 무릅쓰고 세상을 바꾸려고 했다. 성공하지 못할 것 같아도 시도한 것 자체에 의미를 둔 그들. 진심으로 동학군들과 의병들을 존경한다.
이경헌
2020.04.1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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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과 UFO/3~116쪽/외계인이 있을지 없을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미래에는 완벽하게 밝혀질수 있을 것 같다.
이채연
2020.04.12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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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45~63/어렸을 때부터 키웠던 소가 팔려서 남에게 먹혔다니 안타깝다.
조은서
2020.04.12 21:54
열두 살, 사랑하는 나/103쪽~164쪽/다른 사람의 시선에 얽매이지 말고 자신의 마음으로 다가가야 한다.
최주아
2020.04.12 23:00
총을 거꾸로 쏜 사자 라프카디오/1~100/사람이냐,사자냐의 선택에 막혀 떠난 라프카디오의 기분은 어떨까?어렸을때 정글을 떠났으니 사람일까,사자로 태어났으니 사자일까.앞으로 라프카디오는 어떤 길을 걸어갈지 궁금하다
김민지
2020.04.1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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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와 거지/1~84/지금 내가 누리고 있는 것이 가장 좋은 것 이라는 것을 알았다.
조은서
2020.04.17 22:22
왕따 연주 은따 유리/7쪽~114쪽/내가 당했다고 똑같이 해주는 것은 잘못이다.
연주가 미국으로 가게되어 아쉽지만 그래도 잘 지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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