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86개
정서윤
2020.03.3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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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연필 / 7~205 / 마법연필과 비슷한 빨강연필을 주운후 무엇이든 진짜처럼 글을 쓸수있게된다.또 주인공인 민호가 스스로 빨강연필을 버리는 장면이 나온다.나역시 거짓말이하면 안되는걸알지만 거짓말은 할수록 커지는걸 무서움을 알게되었다.그리고 책에서말하듯 거짓말을 고치기위해 필요한건 자신을 믿어주는사람이 있어야한다말이 인상깊다
최연아
2020.03.3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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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타르크 영웅전/8~169/처음봤지만 고대 영웅들의 전쟁과 웅변이 정말 멋있썼다.
강유찬
2020.03.3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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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이벤트/1~205/아무리 돈이 많아도, 아무리 좋은 일을 많이 했건, 나쁜 일을 했건, 사람은 모두 언젠가 죽는다. 나는 잘 모르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다는 것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깊은 상처일 것이다. 나 역시 누군가를 떠나보내던 때의 생각이 나서 마음이 아팠다.
최주아
2020.03.3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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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8.저주받은 아이 1부/13~246쪽/새로운 해리 포터 시리즈가 나와서 정말 재미있게 봤다. 19년 뒤, 알버스는 유명한 아빠와 가족들이 자신과 다르기 때문에 힘들어 하는 것 같다. 해리와 알버스의 관계가 악순환이 지속되어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아 불안했다. 얽혀버린 과거의 사슬은 언제 해리를 놓아줄까?
전주현
2020.03.30 11:29
시튼 동물기/50쪽~170쪽/사냥에 몇 번 성공하여 콧대가 높아진 커다란 수고양이가 살금살금 다가왔다.
김선규
2020.03.3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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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하나 이야기 하나/6~174/속담 뜻 만 알때 이해가 잘 되지 않았는데 즐거운 이야기가 있어서 쉬웠고 재미가 있었다.
조하은
2020.03.3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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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손가락과 토끼손잡이/13쪽~102쪽/토끼손잡이가 여섯손가락의 소녀를 찾기위해 모험같은여행을 떠났다
박현준
2020.03.30 13:53
먹기실은스프/7~22쪽/야체를 실어하는 주인공 그스를먹게됀다
이채연
2020.03.3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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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9~41/소년과 소녀는 서로를 좋아하는 것 같다. 하지만 소녀가 악상 당하여서 안타깝다.
이경헌
2020.03.30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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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8~159쪽/동굴에는 생물이 많이 있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의외로 생물의 종류가 많았다
최현민
2020.03.3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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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빛 김만덕/ 1~205쪽/ 김만덕이 자신의 전재산을 털어 기부한 것이 대단했고 월해금법을 이겨낸 것이 멋졌다/ 금강산을 가보고 싶습니다.
신민경
2020.03.30 20:26
내 주머니 속에 괴물/9~101쪽/이네스의 호주머니에는 털 복숭이 같은 괴물이 살고 있다. 이네스에게 싫은 일이 늘어나고 기분이 엉망이 될수록, 처음에는 탁구공만 했던 녀석이 점점 더 커진다는게 신기했다.
박주림
2020.03.30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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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충렬전/ 12-97/ 영웅인 유충렬은 나라에 충성 했고 부모님께 효도도 했다. 그리고 병자호란 때 당한 억울함을 풀기 위해 지어진 것 같기도 했다.
조은서
2020.03.30 20:59
한국사편지2/10~39/흔들리는 신라와 후삼국시대/왕건과 후삼국통일/왕건이 권력을 이용하여 백성들과 군사들을 힘들게 했다
김민지
2020.03.30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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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의 왕따 일기/1~143/아소미미키키 우우 굼바라(x2)라는 우정주문이 웃기기도 했고,작가님께서 왜 이런 주문을 썼는지,이 뜻에 담긴 의미가 궁금하다.
이채연
2020.03.3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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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부/7~168/공부에 관해서 정말 많은 생각들을 얻어낼수있는 책이여서 좋다
전주현
2020.03.31 11:53
사금파리 한 조각1/1쪽~59쪽/어이 목이야 오늘도 잘 굶었나
강현우
2020.03.31 12:42
십 대를 위한 영화 속 과학인문학 이야기/8~167/내가 본 영화들도 이런 과학들이 있었다는 것이 신기했다.
정서윤
2020.03.3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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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노니는 집/7~186 /장이가 아버지도 돌아가시고 어머니를 한번도 못봤는데도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멋졋다 . 부모님에 감사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감동적인 책이엿다 .
강유찬
2020.03.3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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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원을 점령하라/1~216/과수원에서 살아가는 여러 생물들의 파릇파릇한 삶에서 신선한 즐거움과 재미를 느꼈다. 책 뒤에 써진 평론가의 말처럼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다른 것들을 보게 해주는 책이었다.
김민지
2020.03.3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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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책상 귀신/1~155/우리는 중국산에게 점령당했다라는 대사에 공감갔다.왜냐하면 우리가 쓰는 모든 물건은 거의 중국산이기 때문이다.
이경헌
2020.03.3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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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편지1/8~166쪽/고조선이나 발해가 멸망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쯤 우리나라의 영토는 어디까지 이이질지 궁금해졌다
조은서
2020.03.31 20:26
북한 친구를 추가하겠습니까?/10쪽~35쪽/북한과 우리나라가 분단이 된지 오래된 만큼 문화가 많이 다른 것 것 같다.
황시윤
2020.03.3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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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손흥민(14~165)한국인이 이렇게 축구를 잘한다는게 신기하고 학교에 있는 축구부를 가는 데 수업을 빠지지않고가는게 대단하다
최주아
2020.03.31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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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의 집1/7-228쪽/아기자기하면서도 단란한 로라네 가족의 생활이 좋았다.옛날, 전자레인지,게임기나 핸드폰같은 현대 물건들이 없어도 하나하나 일궈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였다.나 같으면 바로 불편해 할것 같은데.....^^
박주림
2020.03.3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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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전/11~107/이승에서의 운영과 김진사는 절대 만날 수 없는 관계였다. 궁녀는 절대 밖으로 못 나가게 한 게 불쌍했다. 그리고 둘은 만날 수 없었는데도 운영 주위의 친구 궁 녀들이 둘을 도와주는 게 너무 감동이었다.
조하은
2020.03.3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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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멋대로 동생뽑기/9~88/나도 내멋대로 동생을 뽑고싶지만 지금 우리동생이 더좋은거같다
최주아
2020.04.0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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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크리스토 백작/8~104쪽/뿌린 대로 거둔다는 말이 정말 맞는 것 같다. 에드몽 당테스에게 못된 짓을 하고는 부자가 되어 나몰라라 한 사람들에게 복수 하는 장면이 통쾌했지만 한편으로는 죽음으로 값을 치른 당그라르, 페르낭,카도로스가 불쌍했다.
전주현
2020.04.01 10:50
사금파리 한 조각1/60족~183쪽/당장이라도 왕실 감도관이 탄 배가 나루터로 들어올지 몰랐다.
이시완
2020.04.01 11:24
아몬드/12쪽~232쪽/이 책에 나오는 남자아이는 감정이 없다.그래서 할머니가 살해 당할 때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살인 당하는 것을 보고만 있었다.그 사건 이후로 엄마는 식물인간 상태가 되어 버렸다.만약 감정이 없이 생활을 한다면 어떡게 될지 궁금하다.
강유찬
2020.04.0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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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마루 밑/1~205/주인공이 다른 세계를 발견하는 책은 많이 읽어봤지만 그런 세계가 '경복궁 마루 밑'에 있을 거라는 생각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 작가의 기발한 창의력에 감탄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읽었다.
정서윤
2020.04.0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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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의 거미줄 / 7~256 / 돼지 윌버는 태어나자 마자 죽을뻔했지만 , 펀이 도와줘서 살수있게된다 .월빈은 돼지우리에서 살면서, 거미 샬롯이라는 친구가 생긴다 , 샬롯과 월빈 둘다 서로를 아꼈다 ,사람들이 월빈을 잡아먹으려하자 샬롯이 월빈을 구해주는 모습이 인상깊었다.샬롯과 월빈의 우정이 멋졌다 .
김선규
2020.04.0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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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노니는 집/7~64/천주학 책을 필사한 아버지는 천주학쟁이로 몰려 장독이 오를 만큼 매질을 당해야 했다.
아무리 옛날 조선시대지만 서학이라는 종교를 믿으면 탄압당한게 너무 이상하고 천주학쟁이가 아닌 장이의 아버지를 천주학 책을
베껴 써서 장독이 오를 때 까지 사람을 때리는게 너무 슬펐고 한편으로는 정말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김선규
2020.04.0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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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노니는 집/64~187/장이가 언문소설을 필사해서 일을 하는데 아버지의 길을 운명처럼 이어 가는 점이 정말 멋지고
나도 필사를 한번 해보고 싶다.
우민우
2020.04.0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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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만은여섯쌍둥이1~35여섯쌍둥이는정말못하는것이없는것같다
김민지
2020.04.0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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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1~59/주인공이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게 안타깝고,진짜 여러 원산지의 아몬드 맛이 다 다른지 궁금하다.
조은서
2020.04.01 20:02
북한 친구를 추가하겠습니까?/36쪽~59쪽/북한에 가서 북한 음식을 먹고싶다.
신민경
2020.04.01 20:03
미리 쓰는 방학 일기/11~116쪽/어려운 처지에서도 남을 돕는 맹인 아저씨가 대단했다.
이경헌
2020.04.0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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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편지2/8~188쪽/후삼국 시대를 고려가 통일했지만 견훤이 후백제를 공격했다는 것을 보면 신검과 견훤이 평소에도 사이가 좋지는 않았을것 같다.
조하은
2020.04.01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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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나무/5~56쪽/나무가 소년에게 아낌없이 자기가 가지고있는 모든걸줬다.
이채연
2020.04.01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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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한 명의 값/36~55/예나는 문화상품권을 받기 위하여 서영이를 학원에 등록시켰다. 예나는 문화상품권을 받기 위하여 서영이를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과 같다. 사람은 그 자체로 소중하므로 친구를 다른 수단이 아닌, 단지 같이 다니고 싶은 마음으로 서영이를 설득 시켰으면 더 좋았겠다.
이채연
2020.04.0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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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의 거미줄/9~101/윌버는 죽을뻔 하다가 펀이 구해주어서 살아났다. 하지만 윌버는 주커만씨의 집으로 가게되어서, 펀은 항상 윌버를 보러 갔다. 윌버는 무엄더미 에서 친구 샬롯을 만나서 윌버와, 샬롯은 서로를 아끼는 행동이 너무 인상깊었다.
전주현
2020.04.02 10:21
사금파리 한 조각2/1쪽53쪽/민영은 상감 꽃병 한 벌을 새로 만들기 시작했다
이시완
2020.04.02 10:44
who?리오넬 메시/16쪽~160쪽/메시는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이다.메시는 어릴 때 부터 축구를 잘해서 바르셀로나 유스 팀에 입단 했다.그러고 3년후 메시는 바르셀로나 1군에 들어가게 되어 엘클라시스코 경기를 뛰며 사람들에게 자신을 실력을 널리 알렸다.나는 메시가 키가 작다고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한 것이 대단하다.만약 내가 메시를 만난다면 키가 작다고 놀림 받을 때 어떻게 극복한지 물어보고 싶다.
강유찬
2020.04.02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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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완 :
호우!
최현민
2020.04.0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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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찬 :
우리형
강유찬
2020.04.03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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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민 :
우리 형 킹갓제너럴날두킹
이시완
2020.04.06 09:01
강유찬 :
ㅋㅋㅋㅋㅋ
정서윤
2020.04.0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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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언니 / 12~292/ 책에 나오는 몽실이는 , 6.25전쟁때문에 힘들게 살지만 , 희망을 생각하며 살아간다 .전쟁때문에 힘들텐데 , 희망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멋졌다 . 어린아이를 주인공으로해서 더 슬프고 유익한책이였다 .
최주아
2020.04.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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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샤쯔/10~121쪽 방정환 선생님 덕분에 어린이들이 행복하게 사는것 같다.이 책만 봐도 그렇다.양초를 백어라고 아는척 하다 혼쭐이 난 글방 선생님! 양초를 체 썰어서 간장이랑 파랑 국에 넣고 끓여 드시다니요........ㅋㅋㅋ
자기 집도 반이나 불탔으면서도 얼마 없는 옷을 양보하는 창남이가 감동적이였다.만약 나도 창남이같은 상황에 놓였다면 그럴 수 있을까?
강유찬
2020.04.02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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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인간 윤봉구/1~166/'인간복제'라는 것, 미래에 가능할지는 모르지만 지금은 상상조차 할 수 없다. 내가 진짜를 복제해 만든 가짜라면 어떤 기분일까. 인간으로서의 평범한 삶, '나'로 사는 삶의 소중함을 깊이 깨닫는다.
김선규
2020.04.0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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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스 양말과 메리야스:헝그리 정신/138~139/[이기면 밥 먹는다는 말에 망할놈의 헝그리 정신으로 우린 뛴다]
망할놈의 헝그리 정신으로 우린 뛴다 라는 말이 선수들한테 빨리 뛰어!라는 말 같아서 재미있었다.
최연아
2020.04.0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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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우수 단편모음/8~205/여려 명작들 모두 자신을 돌아보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서 좋았다 이중 '검은 고양이'라는 단편이 가장 인상 깊다
최연아
2020.04.0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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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앤롤링/12~159/조앤롤링이 쓴 해리포터 라는 글은 영화로만 보아서 책으로도 보고싶고 고진감래 라는 사자성어가 정말 맞다고 깨닳게 해주는 것 같다
이경헌
2020.04.02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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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편지3/8~191쪽/조선 초기에는 큰 전쟁이 없어서 전쟁에 대한 대비가 부족해서 임진왜란 초기에 피해를 많이 입었다 꾸준히 군사를 훈련시키고 전쟁에 대한 준비를 가졌다면 큰 피해가 없을수도 있었을것 같다.
우민우
2020.04.02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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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도사1~35메주도사가마음맘먹으면모든것을할수있다는것이부러웠다
조은서
2020.04.02 20:32
북한 친구를 추가하겠습니까?/60쪽~91쪽/나도 통일이 돼서 북한에 가보고싶지만 우리나라가 공산주의국가가 될까봐 싫다.
김민지
2020.04.02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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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한국의 중요 사건들/1~137/3.1운동의 영향을 받아 다른 여러 나라들이 독립을 했다고 한다,3.1운동이 여러 나라한테 좋은 영향을 미친만큼 한국이 자랑스럽다.
이채연
2020.04.0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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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의 왕따 일기2/8~170/정선이를 보낸후, 새친구 다솜이가 전학왔다. 미희는 다솜이를 질투하자, 이제 양파들은 그것까지 질투하냐고 하며 미희를 은따시켰다. 이젠 연숙이가 미희에대한 거짓을 짓고, 수련회에서 그 거짓들이 들통나고, 연숙이가 은따를받는다. 그러자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투명인간놀이'를 시켰다. 그러자 아이들은 점차 자신이 했던 행동들에 반성을 하게되고, 다시 반 아이들은 친해지게 되었다. 미희는 부모님이 미국에 계셔서 사랑을 받고 싶은데, 받지 못하여 친구들의 사랑이라도 받고 싶어서 친구들을 괴롭힌것 같다.
김경랑
2020.04.0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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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교실/60~176/하루히와 미츠키가 한층 더 성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니 흐뭇했다.
전주현
2020.04.03 10:34
사금파리 한 조각/56쪽~137쪽/목이는 날카로운 돌멩이로 지게 동발에 흠집을 하나더 냈다.
강현우
2020.04.0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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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기 인문학/8~127/영어 단어의 의미를 알 수 있었다.예를 들어 사이렌은 물귀신의 소리를 긴급할 때 쓰는 사에렌의 소리로 쓰는 걸 알았다
정서윤
2020.04.0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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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하늘말나리야 / 188~221 / 바우네 엄마 아빠가 이혼을 하셔서 어린나이에 혼란스러웠을텐데 , 친구들과 사이도 조금 나빠져서 힘들었을꺼같다 . 하지만 바우네 엄마께서 바우와 이야기를 잘해서 서로의 오해를 잘 풀어서 다행이였다. 너도하늘말나리야라는 책을읽으면서 , 여러친구들의 성장과정을 보고나니 조금 슬펐다 .
최주아
2020.04.0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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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의 집6-기나긴 겨울/9~433쪽/ [7년마다 혹독한 겨울이 오고,그 7년이 3번 지나면 가장 혹독한 겨울이 온다.] 로라네 가족은 가장 혹독한 겨울을 작은 빵만 먹으며 견뎌냈지만 서로 관계가 나빠지지도 않고, 식량이 부족하다며 짜증내지도 않았다.평소에 모든 게 풍족해도 불만이 많은 나는 반성해야 겠다......^^
조하은
2020.04.0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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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티마을 큰돌이네집/9~138쪽/큰돌이의 여동생인 영미가 밤티마을 떠날뻔했다.
이경헌
2020.04.03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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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편지4/8~204쪽/이 책을 보다가 "양력을 언제부터 썼을까?"라는 글이 있어서 봤었다. 그 글에서 양력을 언제부터 썼는지,쓴 이유 등을 알게 되었다
강유찬
2020.04.03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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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1~90/많이는 못 읽었지만 을미사변, 단발령 이후 복잡한 상황, 지방에서 그들만의 생활을 하는 부잣집 서희 집안의 이야기가 너무 몰입감 있었다. 양반들의 몰락이 일어난 시기임을 알기에 앞으로의 변화가 기대된다.
조은서
2020.04.03 19:19
북한 친구를 추가하겠습니까?/92쪽~107쪽/어제와 다르게 오늘은 통일을 하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민경
2020.04.03 20:54
콩, 너는 죽었다/14~132/김용택 시인이 시로 농촌 아이들의 삶과, 자연과의 생활, 가족에 대한 사랑을 전해준다.
우민우
2020.04.03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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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가뭐예유1~105지오사람들이엄청난고생을했는데익지안아서경찰서에불려갔는데지오사람들이바나나를먹기위해거짓말을하는모습이정말바나나가먹고싶었나보다
이채연
2020.04.04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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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어린이표/6~95/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아무것도 말하게 하지않고, 무작정 나쁜어린이표를 주니깐 다음부터는 아이들에게 어떤일이 일어났는지 더 자세하게 알아보고 나쁜어린이표를 주면 될것 같다.
이경헌
2020.04.0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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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편지5/8~244쪽/나라가 해방되었음에도 5년후에 전쟁이 일어나고 나라는 둘로 나눠지고 시민들은 민주주의를지키기 위해 많은 희생이 일어났다는것이 슬픈 일이다
조은서
2020.04.04 20:38
엄마는 단짝친구 20/13쪽~50쪽/사람들은 각각 개성이 있는 것 같다. 나는 무슨 개성이 있을까.
(당신의 버릇, 우리말을 사랑합시다, 엄마는 두 얼굴)
최주아
2020.04.04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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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혜/7~214/여자라는,학생이라는 굴레를 벗어 던지고 자신만의 길을 걷는 명혜의 모습이 당차 보였다.쌍둥이 남동생의 기운을 빼앗아서 잘 자랐다니,말도 안된다.남녀차별이 얼마나 심했으면 그랬을까? 집안의 반대에 부딪쳐 자꾸 고민하고 힘들어 하다 꿈을 포기할 뻔 해서 불안했지만 명혜가 자신의 꿈을 찾아 미국으로 떠나 다행이다.
김경랑
2020.04.04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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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탐정의 사건노트/78~275/유괴가 어떤 사람들에게 자유를 줄 수 있다는 내용이 새로웠다.
김경랑
2020.04.04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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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탐정의 사건노트/78~275/유괴가 어떤 사람들에게 자유를 줄 수 있다는 내용이 새로웠다.
김민지
2020.04.0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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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60~153/주인공이 할머니께서 돌아가신걸 아무렇지 않게 말한게 이상하다.
강유찬
2020.04.05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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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토지/91~176/최치수 집안과 김평산 등 여러 인물들의 가치관에 깜짝 놀랐다. 시대가 변함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천민들을 무시하고 '상것'들이라 부르는 양반들. 신분제도, 현대사회에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될 끔찍한 법이다.
김민지
2020.04.0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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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평 정치와 실학 사상/1~137/높은 사람한테은 탕평 정책에 대한 불만이 많았을 것같고,한편으로는 탕평정책이 올바른 정책이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이채연
2020.04.0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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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들 주세요/7~154/닉이 자기 반을 더운 해변가로 만든 것과, 펜을 프린들이라고 불러 온 세계가 들썩거리는등 이런 닉의 상상력이 참풍부한것이 흥미롭다.
이경헌
2020.04.05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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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오백년 야사/9~287쪽/조선시대에 성군도 있지만 반대로 폭군,무능했던 왕이 있었다 그때는 왕의 자리를 세자가 계승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폭군이나 성군이 나올수도 있었지만 지금은 직접 대통령을 뽑는 것이기 때문에 선거가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최주아
2020.04.05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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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도도 군/9~195쪽/주인이 아닌 동반자를 찾아 나선다는 도도의 말이 기억에 남았다.강아지는 물건이나 장난감이 아니라는 점을 사모님 같이 강아지를 가지고 놀다가 싫증 나면 버리는 사람이 꼭 머리에 새기고 기억해야 할텐데.
조은서
2020.04.05 21:03
엄마는 단짝친구/52쪽~90쪽/복숭아에 있는 벌레를 먹으면 예뻐진다는 말은 어디서 나왔을까?
(사마귀의 왕자,엄마는 점쟁이,도대체 그런말은 어디서 나왔을까?)
김경랑
2020.04.05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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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오 아이/78~261/나무가 정 회장보다 낫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경헌
2020.04.0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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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4~36쪽/인류는 진화를 거듭해 왔고 그 사이에는 부족,나라,종교 등의 전쟁도 많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조은서
2020.04.06 21:48
분홍문의 기적/9쪽~82쪽/아빠와 아들이 너무 엄마(아내)에게 의지한 것 같다. 엄마와 함께있을 수 있는 72시간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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