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98개
김선규
2020.03.24 10:54
쪽지전쟁/2~183/[너는 남자 애가 어쩌다 지현이라는 예쁜 이름을 갖게되었냐?] [그렇게 물을 질질 흘리고 다니니 왕따나 당하지.]
이와 같이 상대방이 싫어하는 말로 서로 디스를 하는게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나중에 수혜와 지현이가 화해 해서 내가 기분이 더 좋고
편했다.
최현민
2020.03.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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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삼국 통일/ 75~135/ 선덕여왕의 행동이 대단 했다./ 와라 김유신 나 계백과 우리 5천 결사대는황산벌에서 죽을 각오로 있다.
전주현
2020.03.24 11:07
해리포터 비밀의방/101쪽~207쪽/비밀의 방이 열렸다 후계자의 적들리여 조심하라.
최주아
2020.03.2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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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노니는 집/7쪽~186쪽/{건드릴 아이가 따로 있지. 약계책방 양아들을 건드려?} 최 서쾌가 장이를 뭐라고 하는척 해도 속으로는 많이 신경 써 주는것 같다.조선시대 후기에 천주교를 믿던 사람들이 많이 처형당해서 안타깝다.
강현우
2020.03.24 11:31
경제학 콘서트/8~256/경제에 대해서 알수 있었다
이채연
2020.03.2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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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언니/11~70/몽실이가 새아버지와 새어머니를 만났을때 친아버지와 친어머니를 보고싶다는게 너무 안타깝다.다시 친어머니와 친아버지가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
강유찬
2020.03.24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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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1~131/작가의 어린시절은 정말 옛날 얘기처럼 느껴지면서도 친숙했다. 우리가 역사책으로만 알고 있는 일제강점기와 6 25전쟁의 아픔. 이를 직접 겪으신 박완서 작가님. 어린시절의 아픔을 이겨내고 작가가 되어 좋은 기록을 남겨주셔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
최용훈
2020.03.26 09:36
강유찬 :
그런데... 돌아신건 알고 있지?
강유찬
2020.03.2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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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훈 :
네... 인터넷에서 봤어요...
최연아
2020.03.24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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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9~175/고아들의 안타까움,안쓰러움이 느껴졌고 테레사 수녀님의 은헤와 베품이 감동 이였다
박주림
2020.03.24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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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24-203/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 걸 느꼈다. 파우스트가 메피스토펠레스때문에 인생을 망친것 같다.
정서윤
2020.03.24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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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가들려주는피노키오이야기/1~238/힘든일 있어도 포기하면 안되고, 누구나 실수를 할수있기에 실수를 두려워하기보다는 실수를통해 배운다고 생각하면 된다는걸 느꼈다
최용훈
2020.03.26 09:37
정서윤 :
누구나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쉽지 않은 일이지..
박현준
2020.03.24 13:23
꼬마 백만 장작삐삐/9~210/힘조은삐삐가 식인종 아빠를만나러간다 그런대어느나라 왕이였다
최용훈
2020.03.26 09:37
박현준 :
열심히 읽고 있구나.. 매일 조금씩 읽어보렴
이시완
2020.03.24 14:12
찰리와 초콜릿 공장/9쪽~226쪽/찰리가 웡커씨 초콜릿 공장에 초대 된것이 대단하다.초대가 될려면 초콜릿을 사서 그 안에 황금 티켓이 있으면 되는 것이었는데 찰리가 마지막으로 황금 티켓을 찾아 공장에 가게 되었다.초대가 된 아이들 중에선 다 부자집이거나 충분히 잘사는 집들이 었다.하지만 찰리는 가난해 비웃음이나 당했다.공장에서 한명의 아이만 공장에서 웡커씨와 같이 지낼 수 있었는데 웡커씨는 찰리를 눈에 뛰어 같이 지내자고 했다.하지만 찰리는 그 기회를 버리고 가족을 선택했다.처음에는 부자집에서 웡커씨와 지낼 줄 알았는데 찰리가 선택됬다.따라서 난 이 책을 보고 가난하다고 꼭 안좋거나 무시당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배웠다.
신민경
2020.03.24 18:06
휠체어를 타는 친구/4~216쪽/초등학교 3학년인 한 여자아이가 낯선 동네로 이사를 가, 다리가 불편한 장애아 친구를 처음 사귀게 되면서 가족과 이웃, 친구들을 감동시키면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씻고 사랑의 참 의미를 깨닫게 해준다.
조하은
2020.03.24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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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설탕두조각/5~86/설탕을먹은 주인공의엄마,아빠가 주인공의말을안들어서 키가 반절씩 줄어든것이 신기했다.
최용훈
2020.03.26 09:48
조하은 :
재미있는 책을 읽었구나.. 작가의 다른책도 짧지만 좋은책도 많은데 읽어보렴
조은서
2020.03.24 19:25
작은아씨들/171쪽~193쪽/자매 싸움은 칼로 물베기라는말이 맞는 것 같다.
네자매에게 지혜로운 어머니와 아버지가 계셔서 예쁘게 자란 것 같다.
최용훈
2020.03.26 09:35
조은서 :
100% 동감입니다!
우민우
2020.03.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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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자방아끄는오리석은호랑이1~35당나귀의꿰덕분에산것이신기하다그리고연자방아에스스로몸을넌호랑이가너무바보같았다
김민지
2020.03.24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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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의 편에 선 링컨/3~39/노예 해방령을 발표한 링컨이 대단하고,흑인들을 부려먹는 백인 정말 나쁜 것 같다.
최용훈
2020.03.24 21:25
********************************************** Wow 19명! 인상적인 소감들이 많네요.. 잘했습니다^^ ******************************************
이경헌
2020.03.24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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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백두산/11~202쪽/우리나라도 나눠져 있는데 백두산도 나눠져 있다는 것이 슬프다
최용훈
2020.03.26 09:40
이경헌 :
그러게... 안타까운 일이지...
설시헌
2020.03.24 22:28
유관순/10~110/유관순의 누구보다도 이른 나이에 우리나라를 지키려고 독립운동을 했다.
최용훈
2020.03.26 09:41
설시헌 :
10대 후반에 독립운동을 하셨다니 대단한 일이지..
우민우
2020.03.2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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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돌이선돌이부돌이1~35다소원을이루웠는데부돌이는혼자욕심으부려더잘살의려고했지만더안좋게변해서불쌍하다
최용훈
2020.03.26 09:42
우민우 :
혼자 욕심부리면 안되는 일이지.. 다음에는 띄어쓰기 해볼까?
전주현
2020.03.25 10:17
해리포터 비밀의방/208쪽~360쪽/바로 해그리드 50년 전에 그 비밀의 방을 열었던거야.
최용훈
2020.03.26 09:46
전주현 :
해리포터 시리즈를 읽고 있구나.. 처음나왔던 시리즈 읽다가 말았었는데.. 시간 여유 많으니 다음 시리즈까지 읽어보렴
김선규
2020.03.25 14:24
뽑기 대장 꽝인교/8~124/인교가 너무 뽑기에 중독되 있어서 걱정이였는데 다행이 건물 옥상에서 즐거운 여가시간으로
뽑기 중독을 고쳐서 다행이다
최용훈
2020.03.26 09:47
김선규 :
모든일이 중독까지 가면 안좋은것 같다
정서윤
2020.03.2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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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19~188/ 어린왕자는처음에는 아무의미도 없이 사는어른들을 한심하다고생각하다 계속여행을다니면서 점점 의미있게사는 어른들을 보며 여러가지삶의 의미를 찾고 자신의집으로 간다.시간을 낭비하면 된다고 생각된다.
최용훈
2020.03.26 09:50
정서윤 :
책을 읽고 좋은 의미들을 잘 찾아내는구나
최주아
2020.03.2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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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정계비의 비밀/13~176쪽/ 조선 후기의 정부가 너무 무능했다. 틀에 박히고 부패가 판을 치던 정부가 조금이라도 바뀌었다면 간도의 백성들이 조금이라도 마음 놓고 살수 있었을텐데.
최용훈
2020.03.26 09:31
최주아 :
동감이야!
조은서
2020.03.25 18:54
작은아씨들/194쪽~227쪽/나도 다른 사람들의 말에 쉽게 이끌리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마음이 곱지않으면 소용이없다. 가난해도 사랑이 넘치는 사람이 낫다.
최용훈
2020.03.26 09:38
조은서 :
마음이 곱고 사랑이 넘치는 6반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경헌
2020.03.2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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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롭게 해주는 속담과명언/4~99쪽/비둘기와 꿩은 쥐에게 식량은 커녕 맞고같지만 까치는 식량을 많이 받았다 그 이유는 꿩과 비둘기는 쥐에게 험한말을 하였지만 까치는 예의바른 행동을 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말 한마디에 천냥빚을 갚을수도 있다
최용훈
2020.03.26 09:40
이경헌 :
맞아.. 올 한해 6반친구들이 말 한마디에 신경쓰며 지냈으면 좋겠다
이시완
2020.03.25 20:42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11쪽~236쪽/해리포터는 고아이다.그래서 이모네 집에서 지넸다.하지만 이모네는 성격이 아주 고약했다.그래서 해리포터는 항상 이모의 아들에게 분노가 있었다.어느날 동물원을 갔다.뱀을 구경하고 있던 해리는 뱀에게 말을 걸어서 얘기를 했다.그것을 본 두들리(이모 아들)가 해리를 밀쳐네 뱀을 구경하며 신기해 했다.화가 난 해리는 유리 창을 뚫어져라 보았다.그러자 유리창이 사라지며 두들리가 유리창 안에 갔혔다.그래서 얼른 구출을 한다음 집으로 돌아가 두들리는 침대에 누워 쉬고 해리는 몇일째 굶게 되었다.어느날 편지가 왔다.바로 마법 학교에서 온 것이다.하지만 두들리 아빠는 그것을 모두 태워버렸다.어는날 해그리드가 와 해리를 대려갔다.해리는 호그와트(마법 학교)에 갈 준비물을 사고 호그와트로 떠나게 된다.해리는 기차에서 2명의 친구를 만난다.론,헤르미온느다.그 2친구와는 호그와트에 가서도 여러가지를 같이 한다.나는 이 책을 보고 마법은 신비하다고 느꼈다.(더 쓰려고 했는데 너무 많이 쓰는거 같아 못썼습니다.)
최용훈
2020.03.26 09:30
이시완 :
더 쓰고 싶으면 독후감형식으로 노트에 써보렴..여기에는 간단히 써도 된단다
이시완
2020.03.27 10:25
최용훈 :
넵!감사합니다
이채연
2020.03.25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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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옷 원님옷/2~36/사람들은 착해질수 있지만,그 사람의 나쁜 한 곳 때문에 더욱 착한마음이 사라지는것 같다.
최용훈
2020.03.26 09:39
이채연 :
나쁜 한곳이 무슨 뜻일지 궁금하다
강유찬
2020.03.2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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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132~300/어제에 이어 오늘까지 책 한 권을 다 읽었다. 우리 역사 속 그때의 아픔을 직접 겪은 작가님의 절망적이고 아픈 어린시절 이야기.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도 깊이 빠져들어 읽었다.
최용훈
2020.03.26 09:29
강유찬 :
벌써 다 읽었다니 대단한데? 그 뒷이야기 책이 있단다....
신민경
2020.03.25 22:08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9~223쪽/삐삐는 힘이 쎄다는게 신기하고 흥미로웠다.
최용훈
2020.03.26 09:46
신민경 :
1일 1권 하는구나? 하루에 다 읽었나보네?
최용훈
2020.03.26 09:53
############################# 오늘은 11명.. 나눠준 교과서 보느라 바빴나?? ########################################
김민지
2020.03.2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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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 할매의 특별한 요리수업/1~144/나도 진미처럼 너굴할매를 만나서 우리가 지금 먹고있는 여러가지 옛음식의 기원을 알고싶다.
최용훈
2020.03.27 09:17
김민지 :
음식의 기원을 알면 그 음식이 더욱 친근하고 맛이 궁금해 질것 같다
전주현
2020.03.26 10:27
해리포터 비밀의방/361쪽~492족/진정한 그리핀도르만이 마법의 모자에서 이 칼을 뽑아낼 수있단다.
최용훈
2020.03.27 09:18
전주현 :
500쪽이 넘는 책이구나?? 엄청 두꺼운 책이었네?
정서윤
2020.03.2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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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소여의 모험/14~135/주인공인 톰이 장난을 많이 치긴했지만 순수하고 친구들을 잘 도와주고 자기할일을 잘하는모습이 보기좋았다
최용훈
2020.03.27 09:19
정서윤 :
선생님도 어릴적에 티비에서 보여주던 톰소여의 모험 빠지지 않고 봤었었는데..
강유찬
2020.03.2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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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1~184/나는 항상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할 줄만 알았지 들어줄 줄은 몰랐다. 모모는 내게 중요한 사실을 알려줬다. 다른 사람들이 내게 원하는 것은 어려운 충고나 위로가 아닌 그저 진심을 다해 들어주는 것임을...
최용훈
2020.03.27 09:20
강유찬 :
소감을 쓴 문장이 너무 좋구나
이채연
2020.03.2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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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외계인/6~97/자신이 이해못하는 것을 자신이 직접 해보면 이해가 될 것 같다.
최용훈
2020.03.27 09:18
이채연 :
직접해봐야 그 일을 잘 알수 있는 법이지..
김선규
2020.03.2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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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비투비를 지켜라/4~116/겁먹지 마. 네 몸은 기화신이야. 기화신은 불에 타지도 않고 상처를 입지도 않아.
나도 이런 모험을 해보고 싶다.
최용훈
2020.03.27 09:21
김선규 :
이제 위험한 모험은 하고 싶지 않다..ㅋㅋ
이경헌
2020.03.2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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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소리/8~159쪽/무지개는 원형이지만 일부가 땅에 가려져있다는것을 알게 되었고 높은 산이나 비행기에서는 원형인 무지개를 볼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
최용훈
2020.03.27 09:15
이경헌 :
원형 무지개는 없는거구나. 하긴 본적이 없는것 같다
강현우
2020.03.26 17:29
난중일기/8~187/일제강점기 때 이순신의 해군 상황 등을 알 수 있었다
최용훈
2020.03.27 09:14
강현우 :
이순신 장군은 일제강점기 시대보다 전에 일어났단다.
조은서
2020.03.26 19:36
작은아씨들/228쪽~248쪽/나도 내 또래와 비밀모임놀이를 하고싶다.
최용훈
2020.03.27 09:12
조은서 :
작년에 새로운 영화가 나왔었지.. 다 읽고 영화도 한번 봐보렴
설시헌
2020.03.26 19:53
고구려 장수 바보온돌 나가신다/2~29/온달은 가난집에서 태어났는데 나중에 온달이 평강공주의 남편으로 해준다고 해서 그 경기에서 1등을 해서 평강공주도 만나고 고구려의 장수가 되었다.
최용훈
2020.03.27 09:11
설시헌 :
그 뒷이야기도 잘 읽어보렴
최주아
2020.03.2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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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임금의 눈물/10~209쪽 12살의 어린 나이에 임금이 된 단종이 불쌍하다. 초등학교 5학년 밖에 되지 않은 나이에 나라의 운명이 걸려있는 자리에 올라왔으니 항상 불안하고 힘들었을텐데.
최용훈
2020.03.27 09:10
최주아 :
주변에 힘이 되어주는 사람들이 조금 더 있었더라면...
박주림
2020.03.26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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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8-63 / 소로는 자연주의자이다. 자연과 살아가는 것이 사람의 마음을 얼마나 부자로 만드는 지 가르쳐준 것 같다.. 그리고 소로가 좋아했던 월든 호수도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최용훈
2020.03.27 09:09
박주림 :
다들 마음은 자연주의자일텐데....
전주현
2020.03.27 11:39
시튼 동물기/1쪽~45쪽/로보의 사나룬 눈동자에서 빛이 꺼지기 전에 내가 소리쳤다.
이채연
2020.03.2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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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문제야/13~164/사람들이 못하는것이 있다면, 사람들은 잘하는것도 있다.
정서윤
2020.03.27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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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 암탉/9~191/양계장안에서 알을 낳는 닭인 잎싹은 자신의 알을 품는것이 소원이였다 . 양게장에서 도망쳐서 버려진 오리알을 품어서 키웟다 잎싹이 아기를 지키려하는 용기잇는 모습이 감동적이였다 여러가지의 사람이사는 모습을 보여주는거 같아서 , 더 슬프고 감동적이였다
최주아
2020.03.27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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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소년은 나쁘지 않다/5~71 문제아는 정말로 문제 많은 아이일까? 한 번 일그러진 인생은 영원히 일그러지는 것일까? 알피 씨와 웨스트 선생님 같은 사람들이 소년을 믿어줬고 그 덕분에 다시 시작할 기회를 얻어서 다행이다. 사람은 겉만 보고 판단하면 안된다는 걸 다시 한번 알았다.
이시완
2020.03.27 19:16
마법의 시간여행,높이 날아라,프테라노곤!/7쪽~96쪽/잭과 애니는 남매 사이이다.둘은 책을 굉장히 좋아한다.그래서 둘은 책을 읽다 이상한 책이 발견했다.그러다 둘은 공룡이 있던 시대로 시간여행을 하게 된다.만약 나도 공룡이 있던 시대로 간다면 어떡게 될지 궁금하다.한 번 가보고 싶긴 하지만 무섭고 목숨을 걸어야 할 것 같다.^^
이경헌
2020.03.27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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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8~159쪽/여러가지 질병의 종류와 질병에 대해 치료법을 알게 되었다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
조은서
2020.03.27 20:31
작은아씨들/249쪽~273쪽/일과 쉬는 것은 적당히 해야한다. 나도 여러가지 음식을 만들어 보고싶다. 서로 배려하는 모습이 보기좋다.
김민지
2020.03.27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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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아들/1~61/마마보이인 용현이가 씩씩한 아들 용현이가 되어가는 과정이 흥미롭고,재미있었다.
김경랑
2020.03.2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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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의 거미줄/175~240/윌버에게는 남의 일을 자신의 일처럼 생각하고 좀 더 나은 결과가 나오도록 친구가 있어서 다행이다.
강유찬
2020.03.2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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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모모/185~362/시간이란 무엇일까? 항상 우리 곁에 있지만, 그 넓은 시간의 세계를 다 안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시간은 훔칠 수 있고, 낭비할 수 있고, 소유할 수 있는 걸까? 분명한 건, 나는 내 시간을 가치있게 써야 한다는 것이다.
강유찬
2020.03.2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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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볼/1~185/야구든 축구든 농구든, 모든 스포츠에는 단순히 이기고 지는 게 아닌 선수들의 인생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 실패를 거듭해도 계속해서 도전하는 동구의 열정과 강한 의지에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 넘어지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면 언젠간 꿈이 이루어질 것이다.
조은서
2020.03.28 10:56
작은아씨들/274쪽~315쪽/나도 캠프에 가서 내 또래와 함께 놀고싶다.
이채연
2020.03.2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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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편이야/11~122/부부싸움을 멈추기 위하여 아이들이 서로 힘을 합쳐 부부싸움을 멈추게 하는것이 대단하다.
조하은
2020.03.28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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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받은 아이들/6쪽~93쪽/주인공이 성모라는 친구를좋아하는데 성모는 주인공에게 관심이없는게 아쉽다.
이경헌
2020.03.28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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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8~159쪽/옛날 인도 사람들은 지구가 커다란 뱀 위에 네마리의 코끼리가 지구를 떠받치고 있었다고 생각했다는 것과 그리고 몇몇 사람들은 지구가 둥글다는것을 알게 되었을때에는 다른 사람들은 그 사람들의 말을 믿지 않았다
최주아
2020.03.28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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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가게/7~198쪽/정말 시간을 살수 있다면 어떨까? 학원의 폭풍에 밀려 사는 윤아에게는 잠깐이나마 위안이 되겠지만 행복한 기억과 맞바꾼 시간을 학원에서 컨닝을 하거나 친구를 도둑으로 밀어나가는데 쓰면 정말 계속 좋을까? 나 같았더라도 친구가 내 뒤에서 나쁜 말을 했더라면 윤아처럼 행동했겠지만 난 불편해서 못 버텼을것 같다.
조은서
2020.03.29 10:05
작은아씨들/316쪽~333쪽/나도 빨리 개학을해서 친구들과 얘기를 하고싶다.
최연아
2020.03.2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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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슨만델라/12~164/예전 유럽이 아프리카를 식민지배를 하였을때 흑인들의 차별이 너무 안쓰러웠고 넬슨 만델라의 지도가 훌륭하다고 느꼈다
이경헌
2020.03.29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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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8~159쪽/처음에는 물리라는 단어를 잘 몰랐는데 이책을 보고 나니 일상생활에서 흔히 나타나는 물리적 현상,힘과 운동,전기와 자기 등을 알게되었다
김민지
2020.03.2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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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벼락 똥벼락/1~104/가족보다 돈이 더 좋고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선재네 가족이 이해가 안됬고,나중에 선재네 가족이 돈보다 가족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되어 다행이다.
최주아
2020.03.29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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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들어주는 아이/ 9~95쪽/ 장애가 있다고 편견을 가지는건 옳은 행동이 아니다. 이 책의 석우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지만 영택이의 가방을 들어주면서 자신의 생각을 바꾸게 되었다.서로 다른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해 가는 석우와 영택이의 우정이 감동적이였다.
최용훈
2020.03.29 23:47
################################ 수고했어요! 내일부터는 4월1주 게시물에 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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