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4개
배제이
2020.03.30 20:47
수정
삭제
다이나는 박물관에 갔다. 공룡들도 있었는데 그중에 이구아나돈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그런데!!이구아나돈이 다이나에 어깨를 쳤다. 다이나는 별로 놀라지않았다. 공룡은 공룡도시락을 줬다. 다이나는 그 도시락을 바로 먹었다. 다음날 아침 다이나는 공룡이 돼있었다.
느낀점:나는 공룡이돼면 박물관에 숨어있다가 사람들을 툭 쳐보고싶다.
유경미
2020.03.31 11:15
배제이 :
재미있는 책 같네요. ^^
김아린
2020.03.30 22:51
수정
삭제
제목:공원 아저씨와 벤치
공원 아저씨는 공원에 있는 하얀 벤치를 소중하게 여긴다. 아저씨는 매일 매일 공원에와서 하얀 벤치에 앉아서 쉬기도 하고 사람들이
쓰레기를 버리면 아저씨는 항상 쓰레기를 줍고 비가오고나면 항상 벤치를 닦는다. 저녁에도 벤치에게 잘자라는 말까지 하고 집으로
돌아간다. 느낀점:아저씨는 그 하얀 벤치를 아끼는 마음이 정말로 착한 마음인겄갔다.
유경미
2020.03.31 11:16
김아린 :
하얀 벤치를 소중히 여기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 궁금하네요.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