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4개
김선윤
2020.03.06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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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김선윤 입니다 오늘은 엄마와 형과 건지산에 갔는데 청솔모도 5마리나 보고, 그리고 만보걷기 했어요 건강한 하루 보내습니다.
권은주
2020.03.09 19:52
김선윤 :
우와~ 선윤이 엄마 부럽다. 선생님도 아들이랑 건지산 가고 싶은데 선생님 아들은 가기 싫대. 흑흑
김다은
2020.03.0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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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답글을 잘못 썼어요.
선생님 안녕하세요~저는 김다은 입니다.정리정돈도 하고 엄마 빨래널기를 도와 드렸어요^^
권은주
2020.03.09 19:52
김다은 :
아이구~~ 예뻐라. 이렇게 정리 정돈을 잘 하니 우리 다은이 사물함 속은 안봐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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