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2개
이나윤
2020.03.0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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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이나윤'에요 "사랑스러운 버니"라는 책을 동생에게 읽어주었어요.또 뵐께요
권은주
2020.03.06 17:52
이나윤 :
어머나~~ 반가워라. 동생에게 책도 읽어주고
비록 나윤이 얼굴은 못봤지만 착한 마음씨를 가진게 분명해!!
정나엘
2020.03.05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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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기 전에 수저도 잘 놓고 밥 먹고 나서 퐁당도 잘했어요. 책 많이 읽고 있어요~♡
권은주
2020.03.06 17:53
정나엘 :
나엘아! 반가워! 싱크대 속에 퐁당! 아주 칭찬해요~
김선윤
2020.03.06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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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밥을 다 먹고 수저와 젓가락과 밥그릇을 싱크대에 퐁당 했어요.
권은주
2020.03.06 17:54
김선윤 :
오호~ 선윤이도 부모님을 잘 도와주는 거 보면 선생님도 잘 도와줄거라 믿어요
박지유
2020.03.06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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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안녕하세요~저 박지유입니다~ 저도 식사준비도 도와드리고 동생한테'용감한 코코넛의 여행'이라는 책을 읽어줬어요~^^
권은주
2020.03.06 17:55
박지유 :
아이구~ 착해라. 동생한테 책도 읽어주고! 칭찬칭찬!!
김주원
2020.03.06 14:52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김주원입니다.오늘 책 7권 읽었고 밥 먹고 나서 퐁당도 했어요.
권은주
2020.03.06 17:55
김주원 :
7권이나 읽었어? 우와~~대단한 걸! 그 중에 가장 재미있는 책은 친구들한테도 추천해줘~
최무결
2020.03.0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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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최무결이에요 오늘은 엄마하고 약속한 수학공부를 했어요 밥도 잘 먹고 빈그릇은 씽크대에 퐁당했어요 저녁엔 혼자서 샤워하고 일찍 잘꺼에요
권은주
2020.03.06 17:56
최무결 :
세상에나. 수학 공부도 하고~ 특히 일찍 잔다는 말은 엄마도 아주 좋아했겠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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