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4개
강지민
2019.10.18 09:28
비가 엄마 잔소리처럼 쏟아지던 날 진짜 표현 잘했다. 이거 진짜 있었던 일이야?? 무서웠겠다.
명준
2019.10.1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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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민 :
동생이 더 무섭겠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웅재
2019.10.1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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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준 :
내 아름다운 얼굴을 보고 어떻게 그런말을!!!!!!!!!!!!!!!!!
이준희
2019.10.1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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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가위가 뭐야?
이웅재
2019.10.1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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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희 :
가위는 귀신한테 눌리는 것을 말해.
헤연이
2019.10.1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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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매일밤마다 가위눌리고 해서 잠 한숨도 못자고 힘들었던 적 잇엇는데...젤 무서운 건. 그집을 떠나 이사한 후부터 가위에 눌리지 안ㄹ앗다는 점이야...이것도(이 댓글) 내 실제 경험이야...
김세린
2019.10.1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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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근데 귀신분장 은 어떻게 한겨?
이웅재
2019.10.1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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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린 :
아주 예쁘게 난 귀신 분장을 해도 예쁘니까.(인정)
이준희
2019.10.1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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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름다운 얼굴을 거울로 비춘 순간 거울 안에 이상한 여자가 있었다. 이부분 수정좀해줘
헤연이
2019.10.1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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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희가 좀 기분 나쁘지 않을까?
이현유
2019.10.1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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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네가1인2역 한 거 아니야?
웅순이,웅녀귀신(?)
서윤주
2019.10.18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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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유 :
ㅋㅋㅋ 웅녀귀신ㅋㅋㅋ(인정)
웅순
2019.11.06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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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유 :
아니
서윤주
2019.10.18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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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자다가 가위눌린 적 2번 있는데 진짜 몸을 못 움직이겠더라. 눈도 못 떴어... 난 따뜻하게 자면 괜찮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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