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7개
이준희
2019.10.1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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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한테 말했으면 아빠가 뱀으로 담금주 만들었을듯ㅋㅋㅋ
박준오
2019.10.1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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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서진아 읽는사람도 놀라 기절할것 같아 ㄷㄷ
2
2019.10.1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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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가족들은 외할아버지댁에 갔다. 그리고 나는 외할아버지댁에 놀고 올 생각을 하니 신난다. 우리는 외할아버지댁에 오니 나는 피곤해서 낮잠을 잘때 따뜻하고 행복한 기분이었다. 그런데 잠에서 깨는데 왠 쥐가 죽어있는 자리에서 초록색 꼬리가 보였어 덜덜 떨리며 가봤는데 갑자기 물뱀을 보니 도망쳤다. 뱀 한테 물릴 것 같아 겁을 먹어 기절했다. 그리고 일어나보니 가족들이 한우를 굽고 있었다.. 나는 가족들에게 비밀로 하고 한우를 먹고 잠을 자려고 하는데 꿈을 꾸면서 뱀이 나오는 꿈을 계속 꾸어 밤을 세서 다음날 집으로 가는 길에 트라우마로 남았다.
경서진
2019.10.1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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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뭘 쓴 거야???????
2
2019.10.1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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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진 :
띄어쓰기 및 오타 수정본
서윤주
2019.10.1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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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이 너무 무서웠겠다!!!!!! 서진아, 이젠 지난 일이니까 트라우마로 남기진 마^^
경서진
2019.10.1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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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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